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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LoL 인비테이셔널부터 시작된 LCK는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강산이 한 번 변했다. 6년 뒤에는 20주년을 맞는다. 많은 게임이 홍보를 위해 e스포츠를 선택했지만 생각했던 효과를 얻지 못하고 철수한 걸 감안하면 LCK는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LCK도 고민은 있다. 바로 '지속성'이다. ◆ 줄어드는 LoL 유망주들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올해 6월 2주 차 PC방 점유율서 34.38%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 FC 온라인의 10.17%보다 3배가 넘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e스포츠 관계자들은 LoL을 하는 나이대가 중장년층으로 바뀌면서 유망주 배출이 쉽지 않은 구조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금까지 LoL 게임
◆ MSI 브래킷 스테이지 3일 차▶ CTBC 플라잉 오이스터 2대3 T11세트 CTBC 플라잉 오이스터 패 vs 승 T12세트 CTBC 플라잉 오이스터 승 vs 패 T13세트 CTBC 플라잉 오이스터 승 vs 패 T14세트 CTBC 플라잉 오이스터 패 vs 승 T15세트 CTBC 플라잉 오이스터 패 vs 승 T1T1이 난타전 끝에 CTBC 오이스터를 제압하고 MSI 승자 2라운드로 향했다. T1은 4일(한국 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 1라운드서 CTBC를 3대2로 제압했다. 승리한 T1은 BLG와 2라운드서 대결한다. 1대2 상황서 4세트 초반 '오너'의 신짜오 갱킹 때 '홍큐'의 카시오페아를 잡은 T1은 '도란'의 럼블이 잡서 '레
'파파스미시' 크리스 스미스는 호주서 LoL 해설자 일을 시작했다. 2015년 LCK 글로벌해설자로 합류한 그는 2019년까지 일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등 많은 국제 대회서 활동했다. 2018년 부산서 열린 롤드컵 kt 롤스터와 인빅터스 게이밍(IG)의 전설적인 백도어 경기를 중계했다. 이후 LCK를 더나 100씨브즈에 합류한 그는 지난 2022년 11월 플라이퀘스트로 이적했다. 지금은 대표 겸 CGO(chief growth officer)를 겸임하고 있다. '파파스미시'가 합류한 이후 플라이퀘스트는 바뀌었다. '쿼드' 송수형을 발전시켰고, 유망주였던 '마쑤' 파하드 압둘말렉을 1군으로 빨리 콜업했는데 '대박'을 터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 한중 친선전을 5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8년 만에 선보이는 국가 교류 대항전인 이번 한중 친선전은 한국 대표팀 세피로스(Sephiroth)와 중국 대표팀 글로리어스 다이너스티(Glorious Dynasty)의 5 대 5 좀비 점령전 대결로 펼쳐진다. 경기는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며 카스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세피로스는 지난 2월 진행된 대운동회 윈터 캠퍼스에서 우승해 출전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세피로스는 지난해 8월 진행된 대운동회 그랑프리에 이어 2연속 우승을 기록하는 등
게임할 때 자책하는 스타일이에요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전 프리뷰' 행사 막 올려
'도란'과 가장 많이 싸운 LCK TOP 10
2025 LCK 1·2R 챔피언 TOP 10
롤파크에 첫 등장한 나무 모니터 받침대
T1과의 다전제서 매번 패한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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