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캠페인은 디디에 두보가 지향하는 듀얼 페미니티를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럽게 녹여낸 ‘듀얼 디디(Dual D.D) 컬렉션으로 ‘빛의 환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디디에 두보와 배우 이나영의 만남으로 상반기 큰 이슈가 되었던 광고 캠페인에 이어, 이번 광고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상반기의 광고 캠페인이 이나영의 여성스러움과 신비스러움을 보여줬다면, 하반기 광고 캠페인은 이나영이 가지고 있는 절제된 시크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포커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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