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2 결승 진출 티켓을 둔 두 테란의 치열한 승부 끝에 '러쉬' 유영진이 첫 번째 결승 진출자가 됐다.5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구글플레이 ASL 시즌22(이하 ASL 시즌22)’ 4강 1경기에서 '러쉬' 유영진이 '라이트' 이재호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애티튜드SE 맵에서 시작된 1세트는 유영진이 7시, 이재호가 1시에 각각 본진을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두 선수 모두 시계 방향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이재호는 중앙 지역까지 병력을 보냈으며, 팩토리 확장 이후 벌처 싸움으로 이어진 상황에서 유영진이 초기 병력 숫자와 추가 병력에서 앞서며 유리한 흐름을 만들었다. 벌처 싸움에서 승리한 유영진은 그대로 이재호의 앞
2일차까지 선두 T1을 2점 차로 추격하던 디바인이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발포' 김민재, '토시' 성윤모, '스텔라' 이지수, '원더풀' 원재영 등으로 구성된 디바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에서 T1, DN수퍼스 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3주간의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위클리 포인트 10점을 획득하며 7위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입한 디바인은 첫날 초반 4경기까지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경기에서 13킬 치킨을 가져가며 반등했고, 5경기 합계 1치킨 37킬 59점을 기록해 T1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당시 코로나19 때문에 2023년에 개최)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젠지e스포츠), '케리아' 류민석, '페이커' 이상혁(T1)과 강동훈 감독은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그룹 스테이지부터 압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동훈 감독이 메달 획득 소감을 전했다.강동훈 감독은 3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입국 인터뷰서 "일단 기쁘고 굉장히 영광스럽다. 지금 도착해서 아직 살감 안나지만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워낙 잘해줘서 너무 기특하다. 좋은 추억과 감동을 평생 간직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경험과 성스러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감사했다. 대회 2연패에 함께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금메달을 획득한 소감을 전했다. 금메달로 가는 순간서 고비는 대만과의 결승전이었다고. 한국은 1, 2세트서 대만에게 끌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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