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게이밍을 떠난 '타잔' 이승용이 애니원즈 레전드(AL)로 이적했다. 애니원즈 레전드는 5일 SNS에 '타잔' 이승용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7년 그리핀에 합류해 활동한 이승용은 2021시즌을 앞두고 리닝 게이밍(LNG)서 뛰며 두 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웨이보 게이밍에 입단한 이승용은 LPL 서머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파리서 열린 롤드컵 4강전서는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0대3으로 패해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지난 2021년 로그 워리어스의 시드권을 인수한 애니원즈 래전드는 중국 청두를 연고로 하고 있는 게임단이다. 애니원즈 레전드는 이승용과 함께 탑 라이너 '플
2024-12-06
스마일게이트가 중국 항저우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의 개막전을 4일 개최하고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CFS 2024 그랜드 파이널은 중국, EUMENA, 북미, 브라질,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총 16팀이 최종 선발, 4개 조로 편성됐다. A조는 지난해 그랜드 파이널에서 4위를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킨 베트남 시드 1위 팀 랭킹 e스포츠(RANKING ESPORTS) 외에 최근 몇 년간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중국 칭지우 클럽(Q9 Club), 브라질 바스코 e스포츠(Vasco Esports), EUMENA의 LCK로 구성돼 죽음의 조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B, C조는 일방적인 경기 결과가 예상된다. 우선, B조에
2024-12-05
한화생명e스포츠가 하루 3승을 기록하며 케스파컵 4강에 올랐다.한화생명이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4 케스파컵 스위스·인터 스테이지 2일 차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kt 롤스터, 대만 올스타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농심과 kt를 꺾은 한화생명은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을 만났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초반부터 유리하게 경기를 굴리며 앞서갔고, 성장 차이를 바탕으로 대만을 꺾고 오프라인 준결승 무대 티켓을 따냈다. 한화생명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 바루스를 잘 노리며 케이틀린을 플레이한 '바이퍼' 박도현이 킬을 올렸다. 이후 첫 번째 공허 유충 타이밍에 유충 3개를 모두 가져갔다. 이어진 전투에서는 다소 불안한 구도를 보
디플러스 기아가 '시우' 전시우의 크산테를 앞세워 케스파컵 4강에 올랐다.디플러스 기아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4 케스파컵 스위스·인터 스테이지 2일 차에서 대만 올스타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대만 올스타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크산테로 묵묵히 버티던 전시우가 한타에서 존재감을 뽐내기 시작했다. 결국 교전력에서 상대에 앞서며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승리하면 4강에 진출하는 경기인 만큼, 초반에는 라인 스와프 구도에서 무리한 공격보다는 오브젝트를 나눠 먹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디플러스 기아는 탑에서 포탑 다이브를 성공하면서 비에고를 플
2024 케스파컵이 스위스·인터 스테이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스위스·인터 스테이지 1일 차에서는 kt 롤스터 챌린저스 소속으로 뛰었던 선수들이 특히 돋보였다.2024년 kt 챌린저스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캐스팅' 신민제-'함박' 함유진-'지니' 유백진-'하이프' 변정현-'웨이' 한길' 라인업의 kt 2군은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 우승으로 1년을 시작했다. 이후 서머에는 더욱 발전한 경기력을 보였고, 정규 리그에서 단 2패만을 기록했다. 우승도 당연히 kt 차지였다. LCK CL 출범 이후 최초로 대회 2연패에 성공한 kt는 서머 종료 후 아시아 최강의 LoL 2군이 모이는 국제대회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ASCI)에 나섰다. 그리고
'티안' 가오톈량이 TES를 떠나 웨이보 게이밍으로 향한다. 웨이보 게이밍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티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7년 LPL 2부 리그인 영 미라클서 데뷔한 '티안'은 쑤닝(현 웨이보 게이밍)을 거쳐 FPX에 합류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2022시즌을 앞두고 TES에 합류한 '티안'은 3년 동안 활동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친정팀인 웨이보 게이밍으로 복귀하게 됐다. 웨이보 게이밍은 '크리스프'가 떠난 서포터 자리에는 리닝 게이밍(LNG)서 활동하던 '항' 푸밍항을 영입했다.
5년간 활동했던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떠나는 '지에지에' 자오리제가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DG는 4일 SNS에 '지에지에'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019년 EDG 유스 팀으로 데뷔한 '지에지에'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며 2019 LPL 서머를 앞두고 1군으로 콜업됐다. '준지아' 위쥔자를 밀어내고 주전 정글러로 자리매김한 '지에지에'는 2021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서 담원 기아(현 디플러스 기아)를 3대2로 꺾고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렸다. 이후 EDG의 주축으로 활동했던 '지에지에'는 새로운 팀에서 활동하게 됐다. '지에지에'는 "2019년 프로
2024년 한 해 국제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한국팀들이 마지막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에서 반등을 노린다.올 한 해 최강의 펍지 e스포츠팀을 가릴 2024 PGC가 한국 시각으로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총 세 번의 서킷 스테이지를 치른 후 20일부터 22일, 3일간 그랜드 파이널을 소화하는 2주 일정이다. 숨 가쁘게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 과연 어떤 팀이 2024년 최강 자리에 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PGC 2024에는 한국팀이 총 3팀 출전한다. 올해 열린 2번의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에서 모두 우승하며 국내 최강으로 우뚝 선 광동 프릭스, 7회 연속 PGC 무대를 밟게 된 글로벌 파
'라스칼' 김광희가 kt 롤스터 스트리머로 합류했다. LoL 선수로선 최초다. kt는 4일 SNS을 통해 '라스칼' 김광희가 팀 파트너 스트리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kt는 리프트 라이벌즈서는 스트리머가 있었지만, LoL 팀서 스트리머를 두는 건 '라스칼' 김광희가 처음이다. 2016년 데뷔한 김광희는 일본 게임단 라스칼 제스터를 거쳐 롱주 게이밍, 킹존 드래곤X(현 DRX)를 거쳐 2020년 젠지e스포츠로 이적했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4강을 경험한 김광희는 kt에 합류했고 LCK 솔로 킬 1위에 올랐다. 이후 DRX에서 2년을 활동한 김광희는 계약 종료 후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라스칼' 선수와 2022년 이후 좋은
2024-12-04
전국 e스포츠 시설을 거점으로 생활 e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4 e스포츠 동호인 대회 후반기 최강 동호인을 가리는 플레이오프가 오는 12월 8일 개최된다.2024 e스포츠 동호인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e스포츠 시설에서 동호인들이 e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고, 대회 경험을 쌓는 풀뿌리 e스포츠의 시작점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금융그룹, SK텔레콤, 시디즈가 후원하여, 후반기 동안 전국에서 82회의 대회가 개최돼 총 1,215명의 동호인이 참여했다.후반기 플레이오프는 2024 e스포츠 동호인 대회 정식 종목 우승자들이 참가하는
2024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이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던 리그를 마치고 영국 런던에서의 그랜드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무대에 출전하는 한국 팀은 DRX와 디플러스 기아 2팀이다.DRX는 리그 그룹 스테이지 옐로우 조(Group Yellow)에 속해 먼저 대회를 시작했다. 결과는 조 2위였다. 1일 차에 중위권에 머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면서 190점으로 팀 스피릿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각 조 3위까지 주어지는 파이널 직행권을 따냈다.빠르게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은 것은 긍정적이지만, 불안 포인트는 약 한 달간의 휴식으로 인해 떨어졌을 경기 감각이다. 옐로우 조의 경우
2025년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서 중요한 시기다. LoL 월드 챔피언십이 자국서 열리기 때문이다. LPL 팀은 2021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롤드컵서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린 이후 계속 LCK 팀에게 우승을 내줬다. 내년에는 중국에서 롤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LPL 팀 입장에서 우승이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게임단을 운영하고 투자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기 때문. 차기 시즌을 앞두고 LPL에 슈퍼 팀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인빅터스 게이밍(IG)은 2018년 한국 인천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서 프나틱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LPL 팀 첫 우승이었다. 당시
유럽 최고의 정글러 중 한 명인 '야이크' 마이크 순델린이 G2e스포츠와 결별했다.G2는 4일(한국 시각)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야이크'와의 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G2가 탈락했던 지난 10월, 외신은 G2가 서포터 '미키엑스'와 함께 '야이크'에 대해 타팀 접촉 허가를 수용했다고 보도하며 계약 종료를 예고한 바 있다. 결국 G2는 이번 발표로 '야이크'와의 결별을 공식화했다.데뷔 이후 유럽 하부 리그에서 뛰던 '야이크'는 한타에서의 존재감, 뛰어난 라인 개입력 등을 보이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활약을 인정받은 그는 2023년 전설적인 정글러인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
디플러스 기아의 '베릴' 조건희가 팀의 막내 '시우' 전시우의 경기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디플러스 기아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4 케스파컵 B조 풀리그 경기에서 베트남 올스타와 T1을 제압했다. 조별 예선 첫 경기서 젠지e스포츠에 일격을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디플러스 기아는 이후 4연승을 내달리면서 B조 2위를 기록했다. 스위스·인터 스테이지에 진출한 디플러스 기아의 첫 상대는 대만 올스타다.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화상으로 만난 조건희는 "다음 패치로 인해 (메타가) 크게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새로운 팀원과 빨리 합을 맞출 수 있는 게 장점 같아서 출전했다"고 케스파컵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잘 안된
2025년 kt 롤스터의 바텀 라인을 책임지게 된 '덕담' 서대길과 '웨이' 한길은 kt 소속으로 시즌을 맞이하는 거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대길은 "LPL 생활이 쉽지 않았다. 언어적으로나 아니면 먹는 거나 기타 등등 다 뭔가 어려워서 복귀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kt라는 팀이 되게 뭔가 저한테 딱 맞는 느낌이 있어서 다른 팀은 제쳐두고 kt만 보고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1군으로 콜업된 한길은 "제가 잘한 건 아니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팀 제안도 받긴 했지만 고민 안 하고 kt하고 한다고 했다. 여기가 최고인 거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농심 레드포스의 '킹겐' 황성훈이 케스파컵에 참가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농심이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4 케스파컵 B조 풀리그 경기에서 베트남 올스타와 T1을 꺾었다. 이날 자신들의 마지막 경기인 젠지e스포츠전에서는 패했지만, B조 4위로 퀄리피케이션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 B조 4위를 기록한 농심은 A조 4위 DRX와 퀄리피케이션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른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황성훈에게 가장 먼저 케스파컵에 참가한 소감을 물었다. 황성훈은 "케스파컵이라는 빠르게 합을 맞출 수 있는 대회가 생겼는데 신선하고 재밌다"며 "아직 직접 대회장을 가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대회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굉장히 좋다"고 힘줘
2024-12-03
'쇼메이커' 허수의 신드라를 앞세운 디플러스 기아가 T1을 격파하고 4연승으로 케스파컵 조별 예선을 마무리했다.디플러스 기아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4 케스파컵 B조 풀리그 경기에서 T1을 꺾었다. 경기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디플러스 기아가 시종일관 지배했던 경기였다. 2군 위주로 경기에 나선 T1을 상대로 디플러스 기아는 모든 라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압승을 거뒀다. B조 2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한 디플러스 기아는 A조 2위 대만 올스타를 상대로 상위 스위스·인터 스테이지를 출발한다.디플러스 기아는 경기 초반 강하게 나오는 T1의 움직임에 다소 고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첫 번째 공허 유충 전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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