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지니어스가 미드 라이너 'Jiizuke' 다니엘레 디 마우로의 코르키가 10킬을 달성하면서 100 씨브즈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이블 지니어스(이하 EG)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20 서머 개막전에서 100 씨브즈를 상대로 킬 스코어 20대8로 크게 이겼다.EG는 바루스, 신드라, 트런들, 바드, 카르마를 금지한 뒤 아트록스, 킨드레드, 코르키, 아펠리오스, 유미를 가져갔고 100 씨브즈는 세트, 칼리스타, 그레이브즈, 르블랑,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금지한 뒤 오른, 올라프, 조이, 이즈리얼, 노틸러스를 조합했다. 첫 킬은 EG가 챙겼다. 8분에 협곡의 전령 지역에서 싸움을 연 EG는 'Jiizuke'
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