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스플릿에서 삼성 갤럭시를 만났을 때마다 우리 팀이 외국 대회에 다녀오긴 했다. 그로 인해 삼성에게 졌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 5전제 승부에서는 다르다는 면모를 보여 드리겠다."SK텔레콤 T1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최병훈 감독이 삼성 갤럭시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최 감독이 이끄는 SK텔레콤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와일드 카드 결정전 아프리카 프릭스
2017-08-12
"2라운드에서 4연패를 할 때 '질 때가 됐다'는 마음이 있었고 현실이 됐지만 이제는 '이길 때만 있을 것이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와일드 카드전부터 포스트 시즌을 시작했지만 한 고비를 넘겼고 이대로 결승까지 가보겠다."SK텔레콤 T1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포스트 시즌의 가장 아래 단계부터 시작해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왕호가 속한 SK텔레콤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솔로 랭크 1위를 차지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경기 안에서도 조금 드러난 것 같다."SK텔레콤 T1의 톱 라이너 '운타라' 박의진이 포스트 시즌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을 밝혔다. 박의진이 속한 SK텔레콤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와일드 카드 결정전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정규 시즌보다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아쉬운 승강전 탈락, 마이너리그 4강에서의 좌절 등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박준효가 드디어 본선 복귀에 성공했다. 박준효는 1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 시즌2 승강전에서 좋지 않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읽지 않으며 조1위를 기록,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박준효는 "오늘 경기는 운이 많이 따라줘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본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8강 이상 올라갈
콩두 판테라가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개막전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콩두 판테라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B조 1경기에서 콩두 운시아를 3대1로 꺾고 첫 승을 챙겼다.둠피스트로 활약한 '라스칼' 김동준은 승리에 마냥 기뻐하지 않았다. 상대가 형제팀 콩두 운시아였기 때문. "마음이 안 좋다"는 김동준은 "운시아 또한 준비하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이고, 오늘 경기로 상심이 클텐데 너무 슬퍼하
2017-08-11
슈프리로캣이 리얼라이저를 제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슈프리로캣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5주차 일반부 16강 5경기에서 리얼라이저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다음은 경기 MVP로 선정된 김지훈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기분이 좋다. 대회 나와서 처음 이겨봤다. 저번 대회는 대타로 나와서 엄청 아쉽게 졌다. 우리가 연습을 많이 못했는데 상대가 연습 많이 한 팀이라 긴장
펜타그램이 우승후보 쿠거 게이밍에 이어 제닉스 플레임까지 잡아내면서 2연승을 달렸다.펜타그램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5주차 여성부 8강 A조 3경기에서 제닉스 플레임과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뒀다.다음은 펜타그램 박서영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우승후보라는 쿠거 게이밍과 제닉스 플레임을 이겨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 우리가 생각해도 정말 잘한 것 같
1등이 아니면 기억되지 못하는 승부의 세계, 그러나 e스포츠에서는 다릅니다.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은 '콩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준우승의 전설' 홍진호가 만든 e스포츠 문화인 '콩라인'에 속한 선수들은 이제 종목을 불문하고 팬들에게 또다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정통 콩라인'을 꼽으면 강성훈이 유일합니다. 원창연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홍진호가 만든 '콩라
2017-08-10
12월26일이 치열한 접전 끝에 루트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12월26일은 9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액션토너먼트 2017 서머 사이퍼즈 결승전 경기에서 루트를 3대1로 제압하며 우승, 지난 시즌 예선 탈락의 설움을 말끔하게 씻어냈다.팀장 유형민은 "본선 진출은 처음이지만 1년 동안 준비한 팀이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차기 시즌은 뿔뿔히 흩어지지만 수고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Q 생애 첫 우
2017-08-09
'엘레멘탈 마스터' 의 '마스터' 진현성이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진현성은 9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액션토너먼트 2017 서머 던전앤파이터 결승전 경기에서 상대의 필살기를 한 라운드만에 파악해 버리는 천재성을 발휘하며 두 번의 도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진현성은 "스스로 선택한 일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니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다"라며 "차기 시즌에서도 지금처럼 계속 노력해 2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
"2세트에서 3우주관문 예언자를 막지 못했고 3세트에서도 회심의 카드로 준비한 땅굴 러시가 막히면서 지는 줄 알았는데 김도우의 방심이 역전할 수 있었던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박령우가 지난 5주차에서 김대엽에게 당했던 승패패의 아픔을 김도우에게 또 다시 당할 뻔했지만 저글링 역습으로 극복하면서 4승 고지에 올랐다. 박령우는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2 풀리그 6주차 김도우와의 대결에서 3우
2017-08-07
롱주 게이밍이 삼성 갤럭시와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창단 첫 정규 시즌 1위를 차지. 결승전 직행에 성공했다.이날 롱주 게이밍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은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서 잘 나가고 있을 때 1등을 해서 결승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꿈을 많이 꿨다. 실현이 돼서 굉장히 기쁘다. 앞으로 큰 무대가 남아 있으니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열심히 준비해야할 것 같다"며 결승전 진출 소감
한국이 러시아를 완파하고 오버워치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7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7 오버워치 월드컵 16강전에서 러시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애너하임행 티켓을 따냈다. 러시아전서 트레이서로 활약한 '새별비' 박종렬은 중계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너무 좋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지켜봐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현지까지 응원 와주신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승리 소감과 함께 팬들에
"작년에 락스 타이거즈에서 2016년 서머 우승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속한 팀이 모두 포스트 시즌에 올라갔는데 저희는 일단 결승에 직행했으니 물고 물리는 싸움을 구경하고 있겠다."롱주 게이밍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이 재미난 결승 직행 소감을 밝혔다. 강범현이 속한 롱주 게이밍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9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정규 시즌 1위를 차지
2017-08-06
"와일드 카드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실전이었는데 연습 때 기량이 나오지 못해 아쉽다."SK텔레콤 T1의 서포터 '울프' 이재완의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재완이 속한 SK텔레콤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9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내리 가져가면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4연패
블리자드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지역연고제 기반의 오버워치 리그가 최근 서울과 중국의 상하이, 미국의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이하 LA) 등을 포함한 7개 지역팀을 발표했다.그중 출전팀이 확정된 곳은 LA와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올랜도다. LA는 북미 프로게임단 임모털스가, 샌프란시스코는 NRG e스포츠가 연고지의 주인이 됐고, 마이애미-올랜도는 미스피츠가 가져가게 됐다. 임모털스가 LA를 대표하는 팀이 되면서, 지난 6월 팀에 부임한 김동욱 감독은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대표팀이 오스트리아에 이어 폴란드마저 4대0으로 꺾었다.한국대표팀은 5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 E조 2일차 경기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0의 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서 아나와 메르시 등으로 활약한 류제홍은 중계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폴란드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온 것 같아서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중계진이 류제홍 본인이 아닌 '새별비' 박종렬이 팀의 캡틴이 된 이유를 묻자
2017-08-05
1
한 자리 모인 e스포츠 전문가들, "필요한 건 지역연고제와 종목 다각화"
2
T1, 유망주 '스매시' 신금재-'포비' 윤성원 잡았다
3
한화생명 유망주 '로키' 이상민, 북미행...C9 입단
4
[강윤식의 e런 사람] WHG 정인호, "세계 정상 등극 비결은…"
5
[기획] 더욱 굳건해진 '티젠한' 3강 구도…LCK 스토브리그 마무리
6
KeSPA-e스포츠산업지원센터, 지도자 자격취득과정 위해 맞손
7
BLG 우승 이끈 '쉰' 펑리쉰, 팀 떠났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