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튄다. 재기발랄하다. 누구라도 곁에 있으면 웃지 않고는 못배긴다. 개그우먼도 아닌 그녀가 주는 웃음 포인트는 분명하다. 쾌활한 목소리와 이를통한 특유의 플러스 에너지다. '게임 요정' 이신애 이야기다.이신애가 활약했던 모바일게임 전문 방송 모락모락TV(연출 조민성, 작가 장진호)가 모두의 아쉬움 속에 지난달 시즌1을 마쳤다. 모락모락TV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이신애는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는 후문.지난해 9월 모락모
2014-01-17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CJ 엔투스 프로스트, 블레이즈를 이끄는 강현종 감독을 만나봤습니다. 이번 시즌 CJ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두 팀 모두 롤챔스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언제나 4강 이상, 혹은 결승에 이름을 올렸던 명문 CJ LOL팀이 처음으로 8강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지요. 하지만 강현종 감독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선수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강현종 감독은 지난해에는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조연 역할
2014-01-14
곰TV 정인호 해설위원은 다른 해설위원들과 달리 다양한 게임을 중계한 경험을 갖고 있다. 선수 생활을 했던 워크래프트3부터 시작해서 FPS,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스타2) 등 그의 손을 거쳐간 게임은 셀 수 없이 많다. 세계적으로 팬들로부터 높은 지지층을 얻고 있는 도타2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정인호 해설위원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AOS 장르 중계를 선택한 것이다. 비록
2014-01-13
흔히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는 여성을 가리켜 우리는 '여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연예 뉴스를 보면 '여신의 자태 XXX', '여신 외모의 XXX' 등의 제목이 붙은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의 사진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e스포츠에서 '여신'이라 불리는 그녀는 조금 다릅니다. 물론 그녀의 외모가 별로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녀를 팬들이 'e스포츠 여신'이라고 부르는 데는 단순히 외모가 아름다워서만이 아니라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순수함 그리
2014-01-10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LOL STAR'에서는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항상 선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선수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는 이지훈 감독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이지훈 감독이 있기에 KT 롤스터가 강한 것이겠지요. 지난해 KT 애로우즈, 불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2014년에는 다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2014년 첫 'L
2014-01-09
현재 열리고 있는 수많은 e스포츠 리그 가운데 현장 열기가 가장 뜨거운 리그를 꼽으라면 기자는 지체 없이 액션토너먼트라고 말합니다. 선수들과 팬들의 열정과 환호, 경기 몰입도는 어떤 리그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게다가 대부분 남성 팬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환호성에 압도되기도 합니다. 느닷없이 터져 나오는 함성은 사자후에 비교해도 될 정도입니다.액션토너먼트 팬들의 충성도와 몰입도가 높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많
프로게이머이지만 더 이상 프로게이머만은 아닌 선수. 성적만으로 이 선수를 평가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선수. 이제는 최고참 프로게이머로서 e스포츠 전체를 걱정하고 선수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위치에 오른 선수. e스포츠계에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아 가끔은 관계자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선수.여기까지 말하면 팬들은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릴 것입니다. 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막내 프로게이머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스타
2014-01-02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IM 2팀 '쿠로' 이서행을 만나봤습니다. 이서행은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초기부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비록 16강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이서행이 보여준 플레이는 차기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서행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IM 2팀의 다음 시즌 행보를 주목해 봅시다.올해 마지막 'LOL STAR'를 빛내 준 손님은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입
2013-12-31
변화란 언제나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따릅니다. 변화의 크기가 클수록 두려움의 지수는 더욱 커지게 마련이죠. 마음 속으로는 도전과 변화를 좋아하고 동경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는 대부분 안주하는 삶을 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금의 삶도 충분히 만족하기에 사람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꺼려하죠.e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MBC게임이 없어지고 난 후 새로운 게임 채널이 필요하다는
2013-12-27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삼성 갤럭시 블루의 서포터 '하트' 이관형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해 여름 아마추어로 시작해 MVP, 삼성까지 이관형은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는데요. 정글러였던 이관형은 이번 시즌부터 서포터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끊임없는 노력 끝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았고, 최근에는 수준급 서포터 플레이를 펼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
2013-12-24
"태어나면서 아버지가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이제 더 열심히 해야죠."조성호는 2011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다승왕과 신인왕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 8월에 열린 프로리그 12-13시즌에서는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데뷔 5년 만에 최고의 한해를 보냈지만 조성호는 소속팀인 STX가 회사 사정을 이유로 팀을 해체하면서 한순간에 극과 극의 삶을 맛봐야 했다. 지금까지 연봉을 받으면
2013-12-23
최근 가장 '핫'했던 스타크래프트2 선수는 누가 뭐래도 EG로 이적한 이제동이었습니다. 8게임단(현재 진에어) 소속이었다가 해외 팀 EG로 임대됐던 이제동은 결국 재계약 시즌에 EG로 완전 이적을 선언한 것이죠. 이제동 입장에서는 일생 일대의 엄청난 결심을 했던 시기였습니다. 한국을 떠나 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던 것이죠. 2013년 이제동의 프로게이머 인생은 변화의 연속이었습니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2013-12-19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LOL STAR'에서는 나진 소드 '엑스페션' 구본택을 만나봤습니다. 구본택은 프로 데뷔 직후부터 국내 최고의 선수로 꼽혔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는 못했는데요. 이번 롤챔스 윈터 시즌에서도 나진 소드는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지요. 하지만 구본택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실드에서 소드로 옮긴 후 점점 팀에 녹아들고 있다는 구본택은 다음 시즌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
2013-12-17
프로게이머를 그만둔 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궁금하기도 하지만 굳이 취재를 하려고 애를 쓰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프로게이머를 시작해 사회 생활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터뷰를 할 정도로 성공한 케이스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죠.그러나 이 선수는 달랐습니다. 프로게이머를 그만둔 뒤에도 꾸준히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기한 것은 게임이나 e스포츠와 관련된 분야가 아니었다
2013-12-11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삼성 갤럭시 오존의 서포터 '마타' 조세형을 만나봤습니다. 올 스프링 시즌에서 오존은 내로라하는 강팀들을 연파하며 돌풍 을 일으켰고 그 중심에는 조세형이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서포터 로 꼽히던 '매드라이프' 홍민기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죠. 하지만 지난 롤드컵에서 조세형에게 과거의 기량을 찾긴 힘들었습니다. 삼성 오존은 조기 탈락하고 말았죠. 팬들의 질타가 쏟아진 것은 물론입
2013-12-10
"아이가 태어나면서 책임감이 커진 것 같습니다."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 강동훈 감독은 최근 많은 아픔을 겪였다. 강 감독이 이끌고 있는 IM은 GSTL에서 2회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리그에서는 정종현이 4회 우승, 임재덕, 안상원(현 포유) 등도 정상에 오르는 등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했지만 후원사였던 LG전자와의 결별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이다. 후원사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강동훈 감독이 자비로 투자한 금액은 어마어마 했다. 더불어 개인
2013-12-05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를 만나봤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한 모습으로 솔직하게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조은나래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언제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조은나래를 롤챔스에서 좀 더 오래 볼 수 있길 바랍니다.이번 'LOL STAR'에서는 삼성 갤럭시 오존의 서
2013-12-04
콘텐츠랩블루, '마왕과 함께하는 빡센 이세계 생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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