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CJ 프로스트 '샤이' 박상면을 만나봤습니다.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글로벌 올스타전에 출전해 이름을 널리 알린 박상면은 한국으로 돌아와 4강에서 형제팀인 블레이즈에게 참패했는데요. 박상면은 이번 서머 시즌에서 무너진 자존심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 오겠다고 합니다. 박상면이 속한 CJ 프로스트가 작년 서머 시즌 우승 신화를 재현할지 지켜봅니다.이번 주 'LOL STAR'
2013-06-25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KT 롤스터 B의 서포터 '마파' 원상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KT B는 지난 스프링 시즌 12강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뭇매를 맞은 바 있는데요. 원상연은 앞으로는 그런 '몹쓸' 경기력은 보여드리는 일은 없을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항상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는 원상연의 노력이 섬머 시즌에는 더욱 밝은 빛을 내길 바랍니다
2013-06-18
곰TV에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챌린저리그를 중계하고 있는 'Khaldor' 토마스 킬리안은 독일인이지만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최근 막을 내린 WCS 시즌1 파이널에서는 드미트로 플립추크의 경기에 앞서 왼손을 들고 '디마가'를 외쳐 해외와 국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제는 WCS 글로벌 중계진에서 제외할 수 없는 존재감을 선보인 토마스를 만났다.◆워크래프트3과 인연토마스는 현재 WCS 챌린저리그에서 'Wolf' 울프 슈뢰더와 함께 호흡을
2013-06-14
STX 소울 이신형의 우승으로 끝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은 일주일 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는 18일 시즌2를 시작한다. 시즌1이 치러진 3개월 동안 한국에서는 WCS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GSL 코드S와 스타리그가 통합되면서 선수들의 출전 기회도 줄어들었고 지역 제한 쿼터를 풀면서 유럽이나 미주 지역에서도 한국 선수의 강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문득 한국에서 부정적인 WCS 대회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해졌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SK텔레콤 T1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2팀의 기둥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봤습니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 혜성처럼 나타난 이상혁은 넓은 챔피언 폭과 뛰어난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 시즌만에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팬들의 뇌리에 각인시켰는데요. 하지만 승승장구하다 맛 본 첫 패배는 썼습니다. 4강에서 MVP 오존에게 일격을 당한 이상혁은 섬머 시즌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2013-06-11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들어 기존의 강자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꾸준하게 성적을 올리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FXO 이동녕이다. 이동녕은 최근 승격강등전을 통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했고 드림핵 스톡홀름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사실 스타2 최고의 저그 선수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가 어떻게 프로게이머가 됐는지 알려진 것은 별로 없다. 이동녕은 어떻게 프로게이머가 됐고
2013-06-05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리그의 대표 미녀 민주희를 만나봤습니다. 애드리브와 상큼한 미소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민주희는 이번 스프링 시즌에서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실수를 해도 재치있게 상황을 유연하게 넘기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민주희는 자신의 꿈을 위해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연기자로서의 민주희를 브
2013-06-04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속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 프로게이머 가운데 경상도 출신은 많지만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 기질을 가진 선수들은 의외로 적다.그 가운데 누가 봐도 경상도 사나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선수가 있다. 승리해도 패해도 표정 변화가 없고 인터뷰 때 절대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가만히 있으면 화가 난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선수. 최근 프
2013-05-30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에는 MVP 오존 '옴므' 윤성영을 만나봤습니다. 그동안 팬들에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윤성영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8강 KT 롤스터 B와의 경기에서 노장 투혼을 선보였고 인터뷰에서는 눈물까지 보이며 많은 팬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LOL 리그 선수 가운데 최연장자인 윤성영은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데요. 30대에도 힘이 닿는 한 계속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는 윤성영의 도전 정신
2013-05-28
한국에서 e스포츠가 탄생한지 10년이 넘는 시점에서 옛날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어색할 수 밖에 없다. 얼마 있으면 2000년에 태어난 프로게이머를 만날 시점에서 "예전 프로게이머들은 이렇게 생활했다"고 이야기하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고 치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도 한국에서 e스포츠가 만들어지기까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추억을 떠올리는 재미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게이머가 예전에는 이런
2013-05-24
프라임 박외식 감독은 e스포츠계에서 몇 명 되지 않는 프로게이머 출신 감독이다. 지금은 더 이상 공식 리그가 열리지 않고 있지만 워크래프트3 스타플레이어 중에 한 명이다. 나이트엘프의 거장으로 불린 박외식 감독과 함께 활동했던 선수로는 장재호와 김대호(은퇴), '낭만오크' 이중헌 등이다.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워크래프트3의 인기를 끌어 올렸던 박 감독은 이제 스타크래프트2 팀을 이끌고 있는 수장이다. 박 감독이 종목을 바꿔 선수를
2013-05-23
"지금까지 도전하는 삶을 살았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는 자세로 임할 생각입니다."e스포츠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도전정신이 강하다.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다. 스스로 평범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e스포츠 분야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반인들에게는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비춰진다.e스포츠인들 가운데에도 유독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공한 분야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사람
2013-05-22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에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2013의 활력소, '버프걸' 맹솔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와 밝은 목소리로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에너지를 전해주는 맹솔지는 LOL 챔스 스프링 시즌의 마스코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는데요. 맹솔지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이들도 있다고 하니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게임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2013-05-21
소닉 스타리그 주최자 황효진 씨"BJ로 받은 사랑…대회 열며 갚고 싶다 "2012년 8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만으로 치르는 리그의 결승전은 막을 내렸다. 한 달 뒤 프로리그에서 스타1과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를 병행해서 결승전을 치른 바 있지만 스타1 팬들에게 이미 8월에 치러진 티빙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1 개인리그의 명맥은 끝
2013-05-18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에는 나진 소드의 서포터 '카인' 장누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롤드컵'에 나가고 싶은 열망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는 장누리는 거짓말처럼 한 시즌만에 꿈을 이뤘는데요. 장누리는 이후 꾸준한 자기 관리로 기량을 유지했고 지난 윈터 시즌에는 우승까지 일궈냈습니다. 올해 27살, 프로게이머로서는 적잖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누리는 '나이는 숫자
2013-05-15
국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판에는 대표적인 악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링' 정윤성과 '웅' 장건웅이죠. 이들은 지난 2011년 같은 팀에서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지만 사소한 오해가 발단이 돼 팀장이었던 장건웅이 정윤성을 방출하고 말았는데요.그 뒤로 이들의 사이는 서먹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장건웅은 프로스트, 정윤성은 LG-IM에 속해 선수 생활을 했지만 그동안 경기에서 만난 것은 지난 윈터 시즌에서 딱 한 번이었습니다. 팬들
2013-05-14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KT 롤스터 B '썸데이' 김찬호를 만나봤습니다. 최근 10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리그에서 일명 '미친 고딩' 라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김찬호는 앳되고 순진한 얼굴로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찬호는 국내 상단 라이너 중 정상을 다투고 있는 '막눈' 윤하운과 '샤이' 박상면의 장점을 합쳐놓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요. 김찬호
2013-05-07
콘텐츠랩블루, '마왕과 함께하는 빡센 이세계 생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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