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러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임성춘이 돌아왔다. 선수, 해설위원이 아닌 감독으로 말이다. 감독이라는 표현이 어색할 수 있지만 그는 아주부에서 새롭게 창단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사령탑이다. 웃음도 사라지고 모든 일에 진지해졌다. 그만큼 책임감이 커졌다는 증거일 것이다. 블레이즈와 프로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아주부는 지난 9일 스타2팀을 창단했다. 임성춘 감독외 변형태를 코치로 영입했고 '천재' 이윤열에게는 매니저 역할을 맡겼다. 각 팀에서 이름을 날렸던 선수들도 9명이나 포진됐다. 차기 시즌부터 GSTL에 참가도 확정지었다. 최근 만난 임성춘 감독은 팀 창단에 필요한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고 있었
2013-01-17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 롤스타에서는 아주부 블레이즈의 서포터 '러스트보이' 함장식을 만나봤습니다. 함장식은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에서 프로게이머까지 꿈꿨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자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을 통해 꿈을 이뤘고 국내 최고의 서포터 중 한 명의 위치까지 올라간 함장식이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이번 주 롤스타 주인공은 KT 롤스터 A '비타민' 이형준입니다. 카오스에서 이름을 날렸던 이형준은 LOL로 전향했지만 작년 스프링 리그에서 경험이 풍부한 다른 팀들에게 벽을 느껴 스타테일을 떠나 학업의 길로 돌아갔는
2013-01-16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 롤스타에서는 SK텔레콤 T1 '래퍼드' 복한규를 만나봤는데요. 블레이즈에서 SK텔레콤으로 둥지를 옮긴 복한규는 창단하자마자 출전한 IEM7 쾰른에서 팀에게 우승컵을 안기며 '우승제조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는데요. SK텔레콤이 참가할 차기 대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긋겠다는 복한규의 당찬 목표가 꼭 이뤄지길 바라면서 이번 주 롤스타 주인공을 소개할게요.이번 주는 아주부 블레이즈의 서포터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롤스타의 주인공입니다. 함장식은 프로게이머가 꿈이었지만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함
2013-01-09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에는 팀 OP '콘샐러드' 이상정을 만나봤습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AP 딜러인 이상정은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2강에서 마스터 이를 선택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물론 이용자들 사이의 일반 게임에서도 마스터 이 선택이 급격히 많아지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했죠. 12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상정은 다음 시즌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꼭 이상정의 플레이를 차기 대회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이번 주 롤스타 주인공은 SK텔레콤 T1의 상단 라인을 책임지는 '래퍼드' 복한규입니다. 복한규는
2013-01-02
'서울대 테란'으로 유명한 최성훈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날리지 전에는 워크래프트3:프로즈쓰론(이하 워3) 게이머로 활동했다. 워3 종족은 휴먼. 지난 2005년 WEF2005 한국리그 챔피언 리그에 출전해 당시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받던 천정희를 잡아내는 등 상위권에 입상했다. 차기 대회 시드권을 획득했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그는 입시를 이유로 시드를 포기했다. 최성훈이 다시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 2010년이었다. TG삼보-인텔 오픈 시즌1에 출전한 최성훈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32강까지 올라갔다. 이후 슈퍼토너먼트에서 문성원(팀에이서)을 4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
2013-01-01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 롤스타에서는 나진 소드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을 만나봤습니다. 김종인은 아주부 블레이즈 '캡틴 잭' 강형우 이후로 제게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 할까'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 선수인데요. 나진 소드가 부진에 빠졌을 때도 김종인은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나진 소드는 윈터 리그 8강에서 MVP 화이트와 맞붙습니다. 김종인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이번 주에 만난 선수는 팀 OP의 중단 라인을 책임지는 '콘샐러드' 이상정입니다. 이상정은 이번 시즌 '미드 마스터 이'를 선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었는데요. 그
2012-12-26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 롤스타에서는 LG-IM '라일락' 전호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섬머 리그에서 서포터로 전향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샀고 팀까지 16강에서 탈락하며 마음 고생을 했던 전호진인데요. 이번 윈터 리그에서 상단 라인으로 돌아간 전호진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경기만 남겨두고 있는 LG-IM은 승점 6점으로 A조 4위에 올라있는데요. 혼돈의 A조에서 LG-IM이 전호진의 활약에 힘입어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이번 주 롤스타 주인공은 나진 소드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입니다. 만화 드래
2012-12-18
데일리e스포츠는 창간 4주년을 맞아 특별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강민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판타스틱4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연습실도, 숙소도 마땅치 않아 어렵게 생활했지만 그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선수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로 e스포츠와의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이윤열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팀을 꾸린 아주부에서 매니저로 활동한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오늘 전해드렸지만요.판타스틱4가 그리고 있는 e스포츠는 어떨까요. e스포츠
2012-12-17
데일리e스포츠는 창간 4주년을 맞아 특별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강민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이들이 활약했을 때가 진정한 e스포츠의 전성기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던 20대 초반의 사이버 전사들이 이제는 30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로 더 이상 공식 리그가 열리지 않는 시기인 2012년. '판타스틱4'라 불리던 이들이 느끼는 소회는 어땠을까요.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다른 종목으로 새로운 e스포츠를 꿈꾸고 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박정석=진호형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다
2012-12-14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가 17회차를 맞이했다. 지난 200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는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양한 연령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고 국산 e스포츠 종목으로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카트리그는 국산 게임으로는 최장수, 최다 리그 개최 종목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지난 11월 카트라이더를 맡게 된 김진수 팀장은 카트 리그의 장수 비결로 꾸준한 이용자수, 다양한 연령층,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선수, 회를 거듭할 수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도전 정신을 꼽았다."카트 리그 장수의 비결은 카트라이더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죠.
2012-12-13
2012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게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인데요. LOL는 지난 2011년 12월1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흥행가도를 달리며 국민게임 자리를 꿰찼습니다. 서비스 100일 만에 PC방 점유율 1위에 올랐고 LOL 국내 리그는 최고의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했죠.데일리e스포츠는 창간 4주년을 맞았습니다. 앞에 LOL 얘기는 왜 했냐고요? 데일리e스포츠와 LOL은 생일이 같기 때문입니다. e스포츠 전문 매체인 데일리e스포츠와 세계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의 LOL이 같은 날 생일을 맞았는데요.12월12일, 데일리e스포츠와 LOL의 같은 날 생일을 맞아 라이엇 게임즈
2012-12-12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 롤스타에서는 KT 롤스터 A '히로' 이우석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나진 실드에서 KT로 이적한 이우석은 각성한 듯한 모습으로 경기마다 활약하고 있는데요. 이우석이 이번 윈터 리그에서 '펜타킬 히로'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이번 주 롤스타 주인공은 LG-IM의 상단을 담당하는 '라일락' 전호진입니다. 전호진은 지난 섬머 리그에서 서포터로 파격 변신했지만 팬들의 기대에 못미쳤고 팀은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죠.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그가 돌아왔습니다. 상단 라인에 말이죠.LG-IM은 이번 윈터 리그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승점을 2점 밖
2012-12-11
2012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최고의 선수를 선택한다면 단연 스타테일 원이삭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한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에 이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로서 유일하게 메달을, 그것도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사실 원이삭은 GSL에서 좋은 성적을 계속 거뒀지만 실력보다 도발을 잘하는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지난 7월 옥션 올킬 스타리그 진출을 확정지은 후 8게임단 전태양과의 대결 구도는 팬들에게 화제가 됐다. 원이삭의 협회 선수들에 대한 도발은 공분을 샀고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화제를 만들어냈다. 이후 전태양과 화해하
2012-12-10
[영상] SK텔레콤 김택용 "'택신설'에 대해선..."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만난 SK텔레콤 T1 김택용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웃는 얼굴이었지만 가끔은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치러지는 차기 시즌에서는 무언가 보여줘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시즌 김택용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는 6승2패를 기록했지만 스타2에서는 2승6패로 부진했다. 개인리그에서도 예선에서 줄줄이 탈락했다. 많은 팬들은 김택용의 성적을 놓고 스타2에서 '택뱅리쌍'은 끝났다고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김택용의 생각은 달랐다."다른 분들이 어떤 생각을 했
2012-12-05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 롤스타에서는 KT 롤스터 B '라간' 임경현을 만나봤는데요. 최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로 꼽히는 임경현은 독특한 말투와 세리머니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로코도코' 최윤섭, '막눈' 윤하운에 이어 팬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선수가 등장한 것이죠. 앞으로 국내에서 임경현 같이 실력과 쇼맨십을 겸비한 선수가 많이 나왔음 하는 바람입니다.이번 주 롤스타의 주인공은 KT 롤스터 A의 원거리 딜러 '히로' 이우석입니다. 이우석은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입니다. 나진에 소속됐을 당시 나진 실드가 경기에서 질 때 마다 팬
2012-12-03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주 롤스타에서는 아주부 블레이즈의 '플레임' 이호종을 만나봤습니다. 이호종은 처음에는 잘 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지만 윈터 리그 첫 경기에서 나진 소드 '막눈' 윤하운을 압도하면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KT 롤스터 B전에서는 탐식의 망치를 두 개나 사면서 탄식의 망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죠. 국내 최강으로 불리는 아주부 블레이즈에서 이호종이 입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만나볼 선수는 KT 롤스터 B의 악동 '라간' 임경현입니다. 임경현은 최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인데요. 독
2012-11-27
e스포츠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종목사, 대회의 후원사, 직접 경기에 임하며 리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선수들,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사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e스포츠 경기는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합쳐진 결정체다.여러 요소들이 결합되어 e스포츠가 TV 화면으로 중계된다. 선수들의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잡아내느냐가 e스포츠를 보는 스포츠로 만들고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시청자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인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요소가 된다. 그래서 e스포츠에는 게임 연출이라는 '보직'이 따로 있다. 시청자들은 게임 연출을 옵저버라고 부른다.옵저버는
콘텐츠랩블루, '마왕과 함께하는 빡센 이세계 생활' 선보여
빌딩 속 좀비떼 뚫고 탈출하라! 신작 '미드나잇워커스' 2월 글로벌 테스트
1
[포토] 아일릿 민주, '카타리나 여신'
2
'페이커' 이상혁, 사상 첫 LCK 1,000 경기 출전 '눈앞'
3
브리온, '크로코' 김동범 영입...'인 게임 내 리더 필요'
4
개막전 패 '피넛' 한왕호, "구 락스 형들 빨리 보내 미안"
5
[LCK] 젠지, 디펜딩 챔프 한화생명 꺾고 개막전 승
6
[LCK]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뜯어고쳐야 할 부분 많이 보여"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