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이하 LOL 더챔스)' 예선전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계네요' 발언 등 자신만의 애드리브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 민주희.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중인 그녀는 '7대 던파걸' 출신으로도 유명하다. 민주희는 최근 '드림하이2' 촬영으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인터뷰 내내 밝은 분위기를 주도했다. '던파걸' 이미지를 벗고 '민주희'라는 이름 석자를 각인 시키고 싶다는 그녀의 당찬 이야기를 들어보자.◆리포터로 변신한동안 브라운관에서 그녀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LOL 더챔스'에서의 등장에 내심 반가웠던 사람들이 많다. 온게임넷 원석중 PD와의 인연으로 리포터로 변신
2012-03-12
지난 2011년 국내 최초 '철권' 프로게임단을 창단해 화제를 모은 나진산업이 이번에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임단을 창단했다. 스타크래프트 팀인 KT 롤스터의 박정석을 열렬하게 응원하는 팬이라는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는 10일 본사 앞에서 열린 창단식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제가 주관해서 준비한 행사는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 수도 있어요. 기기 연결이나 스파이럴 캣츠 의상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았죠. 오늘 행사에서 팬들이 느꼈을 아쉬운 부분은 다음 행사 때 보완해서 더 좋은 행사를 보여드릴거에요."이석진 대표가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계기는 e스포츠 마케
2012-03-10
◇MBC게임에서 해설자로 활동했던 서경종 해설 위원.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트위터 아이디 @cheerdoo)입니다. MBC 게임 서경종 해설 위원과의 '트윗문답'을 준비하면서 K-POP의 위력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서경종 해설 위원과 친분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슈퍼주니어(이하 슈주)의 규현씨가 자신의 트위터(@GaemGyu)를 통해 제게 질문을 했습니다. '슈퍼주니어 규현씨는 서경종씨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ㅋㅋㅋ'라고 말이죠. 이 멘션이 전 세계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제 트위터는 난리가 났습니다. 하루에 10개도 들어오지 않던 멘션이 500여 개 가량 들어왔고 팔로워 또한 100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서경종
'폭풍저그' 홍진호가 감독을 맡아 창단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은 제닉스 스톰. 하지만 팀 멤버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서는 한 명 한 명이 홍진호 감독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김승민, 배지훈, 강한울, 정언영, 조재환 등 5명으로 구성된 제닉스 스톰은 창단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은 친형제처럼 끈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제닉스 스톰은 취침시간, 기상시간, 식사시간만 정해져 있을 뿐 나머지는 자유롭게 연습한다. 빡빡하게 스케쥴을 짜지 않고,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홍진호 감독의 배려다. 그들의 편안한 분위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
2012-03-09
안녕하세요. STX 소울 프로게이머 서지수입니다.요즘 대세 박대호 선수를 만난 지난 메딕데이트에 보내주신 관심 감사 드립니다. 인사도 나눠 보지 못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점점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모(?) 뻘 되는 선배와 인터뷰가 무척 힘들었을 텐데 성실하게 답변해 준 박대호 선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지난 인터뷰에서는 박대호가 왜 그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갖게 된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급한 성격과 임요환, 변형태 등 영감을 받은 선수들이 워낙 다 공격적인 선수들이기 때문에 경기 스타일이 공격적
2012-03-08
◇SK텔레콤 T1의 전설 가운데 한 명인 최연성.*(1)편에서 계속팀리그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프로리그가 열리자마자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데뷔부터 파격적인 성적을 낸 최연성은 e스포츠계의 신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로열로드를 개척합니다. 2003년 겜TV 스타리그(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볼 수 있던 게임채널인 겜TV가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와 MSL에 동반 본선 진출을 이뤄낸 최연성은 겜TV가 문을 닫는 바람에 MSL에만 나가야 하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TG 삼보 MSL에서 팀의 이름이 아닌, 최연성이라는 개인 자격으로 처음 리그에 출전한 최연성은 16강 첫 경기에서 평생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이윤열을
2012-03-06
안녕하십니까. 네이트 스포츠 Pub에 '게이머그라피'를 연재하고 있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연재를 시작 '택뱅리쌍'이라 불리며 현재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이끌어가고 있는 영웅들의 역사에 대해 고찰해보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SK텔레콤 김택용과 8게임단 이제동에 대해 글을 썼고요.그러나 작업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진행형인 선수들에 대해 확답을 내리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앞으로 어떤 역사를 만들어낼지 알 수 없는 선수들이기에 한계를 규정하고 정리하는 일은 이르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게이머그라피'는 앞으로 은퇴한 프로게이머를 중심으로 꾸려갈 예정입니다. 스타
2012-03-01
서지수의 메딕데이트 박대호 1부종족 전향-공격적 플레이-멘탈 붕괴자 등 비슷한 점 수두룩안녕하세요. STX 소울 프로게이머 서지수입니다.지난 주 메딕데이트에서는 '나는캐리다'로 월요일, 목요일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 위원을 만나봤습니다. 사실 인터뷰 기사로 나갈 수 없는 이야기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인터뷰 내용의 30% 정도만을 독자 여러분들께 전달할 수 없었다는 점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뒷이야기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번 주에 메딕데이트에서 만나볼 대상은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전자
2012-02-28
◇공군 에이스 김구현.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트위터 아이디 @cheerdoo)입니다. 이번 트윗문답에 임해준 선수는 공군 에이스 김구현입니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황홀할 정도로 셔틀을 사용하면서 '붉은 셔틀의 곡예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구현은 공군의 상승세를 이끈 주인공입니다. 이번 시즌 팀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경기 감각을 선보이면서 STX 소울에 있을 때보다 나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게이머 생활을 오래 하고 싶어 STX를 떠나 공군에 입대했다는 김구현은 아직 군에 적응하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아직 후임병이 없는 상황에서 가끔 '멘탈붕괴(전문 용어로 '
2012-02-27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각종 대회의 우승을 휩쓸고 지난 WCG 2011 LOL 부문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던 나진e엠파이어(구 EDG)에게는 대한민국 최강이라는 칭호가 무색하지 않다. LOL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나진e엠파이어. 오는 3월10일 게임단 창단식을 앞두고 있는 나진e엠파이어는 리더 김남훈을 비롯 윤하운, 김대웅, 이우석, 채우철 모두 인터뷰 내내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이 넘쳤다.안정적으로 후원을 받고 있는 만큼 다른 팀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도 분명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진e엠파이어 선수들에게 압박감이나 부담감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성적에 연연하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트위터 아이디 @cheerdoo)입니다. KT 롤스터 '크레이지히드라' 임정현에 대한 질문을 트위터리안들에게 요청했더니 여장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임정현은 누구도 생각지 않은 상황에서 여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너무나 임팩트가 컸던 탓인지 대부분의 팬들이 여장을 또 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임정현은 이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팬들이 내 여장에 매혹됐다는 사실을 깨달있으니 기회가 주어진다면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또 다시 시도하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대신 프로리그 무대에서는 준비하기가 부담되기에 개인리그가 반
2012-02-23
◇화승 오즈 시절의 이제동. 눈빛이 이글거리지 않습니까?*2편에서 계속이제동을 연상할 때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해맑게 웃는 모습? 모니터를 잡아 먹을 듯한 눈빛? 이제동의 데뷔 때부터 7년차로 농익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지금까지 지켜본 기자에게는 눈빛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동은 사진 기자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승부의 세계와는 어울리지 않는 순진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경기석에만 들어가면 '폭군'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표정을 짓거든요. 사진 기자들의 평가로는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하네요. 이제동의 승부욕은 신인 때부터 대단했습니다. 조정웅 감독이 플러스 팀으로 영입했을 때 이제동은 실력보다 눈빛에 반
안녕하세요. STX 소울 프로게이머 서지수입니다.지난 메딕데이트에서는 4대 천왕 가운데 유일하게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뛰고 있는 KT 롤스터 박정석 선수를 만나 봤는데요.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저 역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아니 어떻게 보면 이제 딱 두 명 남은 올드 게이머들이 오랜만에 모여 회포(?)를 풀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독자 여러분들 덕에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오늘 만나볼 사람 역시도 오랜 기간 동안 e스포츠를 즐겨 본 팬들이라면 반가운 얼굴입니다.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해설 위원과 함께 10년이 넘도록 스타리그를 해설했던, 본명보다 별명으로 더 유명한 김
2012-02-21
얼마전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MiG는 국내 최강 LOL 팀으로 우뚝 섰다. 미국과 유럽 등 일찌감치 LOL 대회를 개최하고 가장 많은 우승을 거머쥔 CLG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완파한 MiG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온게임넷 LOL 리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는 LOL 리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최윤섭, 홍민기, 장건웅, 정진성, 이현우로 구성된 MiG 팀을 만났다. 그들이 LOL을 시작한 이유와 현 상황, 각자의 특징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MiG라는 이름고등학교 때 교련을 배운 세대나 군에 다녀온 청년들은 MiG라는 이름을 봤을 때 '미
2012-02-20
국내 최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임단인 스타테일은 창단한 지 불과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LOL 경력보다 카오스 경력이 더 오래된 선수들을 모아 팀을 창단한 스타테일 원종욱 감독은 LOL이 e스포츠 종목으로써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10월 창단된 스타테일 LOL 프로게임단은 초기에는 그다지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단지 LOL만 운영하는 팀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2와 함께 운영된다는 것 때문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실력이 급상승했고 MiG 블레이즈(Blaze)를 제압하는 등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리그까지도 석권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2012-02-17
*1편에서 계속'게이머그라피' 이제동의 1편에서 파격적인 데뷔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르까프 오즈로 출범한 이후 조정웅 감독은 이제동을 스타 플레이어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까지 않았고 이제동 또한 감독의 의지에 화답이라도 하듯, 2006년 전기리그 신인왕과 후기리그 다승왕을 따냈습니다.2007년 이제동은 물 오른 활약을 펼치면서 오영종과 함께 투톱 체제를 형성했습니다. 두 명의 에이스가 존재하며 화승은 프로리그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당시 화승은 단계적 성장론을 주창했는데요. 프로리그에서 매 시즌을 거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치른 결승전에서 화승은
2012-02-16
안녕하세요. STX 소울 프로게이머 서지수입니다.유일하게 남아있는 올드 게이머 KT 롤스터 박정석 선수 인터뷰에 보내주신 성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 역시 팬들 덕분에 유일하게 편하게 말 할 수 있는 사이지만 쉽게 만나기 어려운 박정석 선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팬 여러분들도 박정석 선수의 현재 모습과 진솔한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지난 시간에는 박정석 선수의 최근 근황과 KT 롤스터가 좋은 성적을 낼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저 역시도 STX 소울 소속 프로게이머로서 박정석 선수의 이야기 하나 하나를 들으며 많은 점을 보고 배웠습니다
2012-02-14
콘텐츠랩블루, '마왕과 함께하는 빡센 이세계 생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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