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의 경기를 중계한 한승엽 MBC게임 해설 위원은 경기가 일찍 마무리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군에 입대하기 전 마지막 경기였던 만큼 열정을 쏟아 붓고 가려 했지만 웅진 스타즈가 4대0으로 이기면서 에너지를 남기고 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또 프로게이머 시절 몸을 담았던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경기였기에 애틋함도 뭍어 있었다.경기를 마치고 난 뒤 한승엽 해설 위원의 군입대를 위한 자그마한 송별식이 열렸다. 선수 시절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웅진 이재균 감독과 윤용태가 꽃다발을 전했고 팬이 직접
2010-11-16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에 미스코리아 출신 MC가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든어택 슈퍼리그 메인 MC를 맡은 박국선이다. "무명인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이런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진행을 통해 서든어택 리그를 많은 분들이 지켜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2009년 미스코리아에 첫 출전해 인천 선 자리를 획득한 박국선은 서든어택 슈퍼리그를 통해 방송에 데뷔한 무명 신인이다. 무대 경험이 부족한 박국선은 첫 방송 무대의 떨림과 긴장감으로 인해 아직 적응이 덜 된 상태라 전한다. 박국선은 "방송 중 실수하지 않도록 많이 노
2010-11-12
◇초이락 게임즈 최신규 회장[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중국 시장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와서 몸으로 체험하고 나니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상에만 앉아서 직원들의 보고만 듣는 일은 적성에는 맞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사용자들과 직접 이야기도 나누며 반응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재미있네요."IEF가 열렸던 중국 우한의 한 체육관, 유독 길게 늘어선 줄을 따라가다 발견한 게임 부스를 뿌듯한 눈으로 지켜보면서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던 초이락 게임즈 최신규 회장의 이야기였다. 최근 소노브이에서 초이락 게임즈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다양한 게임을 론칭해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항저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곧 열리는 CEPL에 집중한국의 워크래프트3 선수들이 스타크래프트2와 병행하는 것과 달리 해외에서 후원을 받으면서 워크래프트3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식은 다른 선택을 했다. 중국에서 오는 12월에 개막하는 워크래프트3 프로리그인 CEPL 준비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했다.Q 오늘 경기는 어땠나.A 생각한 대로, 준비한 대로 잘 풀렸다. 그렇지만 젱쭈오가 정말 잘하는 선수라 어렵게 이겼다.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A 오늘 경기를 앞두고 어제 하루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이겼다. 내일 박준 선수와의 경기도 이 인터뷰를 마친 뒤 준비하겠다.Q 드미트리 코스틴과 젱쭈오 선수가 유명한 언데
2010-11-03
[중국 항저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국가별 버전 맞춰줬으면 크로스파이어 한국 대표로 이번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에 참가한 홀리스는 8월15일의 패배를 잊지 못했다. e스타즈 서울 대회에서 우승한 뒤 일본, 중국 대표와 8월15일 광복절에 가진 이벤트 대전에서 모두 패했기 때문. 특히 광복절이라는 의미가 있는 날 패한 홀리스는 조만간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복수전을 꿈꿨고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면서 절반의 복수를 달성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친선 경기에서 한 번 진 팀이다. 그 때는 대회를 마친 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었다. 그래도 의미는 있었다. 일본 팀과 중국 팀의 전략과 움직임을 모두 파악했다. 그 덕에 이번 대
[중국 항저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중국서 77번째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이하 WEM)가 3년째를 맞았다. 2008년 한국과 중국의 e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첫 대회를 연 이후 항저우에서 꾸준히 대회를 열어 오고 있다. 이번 2010년 대회는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뿐만 아니라 국내 개발사가 만든 크로스파이어가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WEM의 중국측 대표라 할 수 있는 자오롱푸 항저우 체육국 국장(사진)은 "e스포츠는 중국 안에서 머리를 쓰는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으며 77번째 순위에 랭크될 정도 인지도가 높다"며 "이 대회가 한국과 중국의 교량은 물론,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한국 오면 떡볶이와 돼지갈비가 제일 먹고 싶었어요."뛰어난 미모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만 프로게이머 후치에유(Hu Chieh-Yu)는 한국을 찾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음식 관련 이야기로 입을 뗐다. 방한이 처음이라면서 어떻게 떡볶이와 돼지갈비는 알았을까?"대만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지난해 인터리그를 진행했는데, 그때 제 소속팀인 화이 스파이더팀 선수들이 한국을 갔어요. 그때 떡볶이와 돼지갈비를 먹었던 선수들이 맛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그래서 저도 '꼭 먹고 말테야'라고 다짐을 했죠."후 선수의 바람은 결국 이뤄졌다. 30일, 31일 양일간 대구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월드챔
2010-11-0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화승 팀워크 살리는데 온 힘 기울이겠다""사신의 귀환!"지금의 화승이 존재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을 꼽으라면 당연히 이 선수의 이름이 가장 먼저 언급될 것이다. 2005년 혜성같이 등장해 임요환을 제압하고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을의 전설을 쓴 '사신' 오영종이 그 주인공. 만약 오영종이 없었다면 어렵게 팀을 꾸려 나가던 플러스가 당시 르까프라는 팀으로 창단하는 것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팀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던 오영종은 2008년 돌연 공군 에이스 입대를 선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공군 에이스는 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선수가 입단하는 경우가 별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동료들 배려 덕에 우승 일궈내"신장 투석을 하면서도 게임을 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동료들이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승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스페셜포스 부문 우승을 차지한 타임포스캐어(Time For Scare) 팀의 한 선수가 신장 투석과 게임 연습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 대표로 스페셜포스 부문에 참가한 타임포스캐어(Time For Scare)의 정진범(24세)은 만성신부전증 환자다. 매주 세 차례 투석을 받지 않으면 일상 생활을 이어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컨디션이 저하되는 질병을 안고 있는 그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2회 대통령
2010-10-24
[구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강원 대표 타임포스캐어가 '공포를 부르는 시간'이라는 팀의 이름답게 다른 팀들을 공포에 밀어 넣으면서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성원별로 두 차례 도전했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던 타임포스캐어는 이번 대회만큼은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출전했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타임포스캐어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아마추어 최강임을 증명한 만큼 프로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Q 우승한 소감은.A 강원도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 처음으로 안다. 스페셜포스 팀이 처음으로 금메달을 안겨서 기쁘다.Q 클랜 활동을
[구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2차 리그서 문호준과 겨루고파카트라이더계의 떠오르는 샛별 전대웅이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카트라이더 부문에서 최고임을 증명했다. 전대웅은 서울 대표 유영혁, 경기도 대표 박민재 등과 마지막 라운드까지 각축전을 벌인 끝에 11번째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영혁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 광역시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한 전대웅은 "내 고향에 금메달을 안겨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Q 우승한 소감은.A 다른 종목에 참가한 인천 지역 대표들이 다 떨어지고 나만 결승 라운드에 올랐다. 혼자밖에 없었지만 카트라이더 부문에서 우승했고 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해 매우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서든 어택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라포르.에스큐.[구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서울 대표로 서든 어택 부문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라포르.에스큐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팀을 꾸렸다. 서든 어택 슈퍼리그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최강팀을 꾸린 라포르.에스큐는 서울 지역 대표 선발전부터 4강전까지 모두 2대0으로 완승하면서 승승장구했다. 결승전에서 부산 대표 지구방위대에게 1세트를 내주며 당황하기도 했지만 개개인의 실력을 믿은 라포르.에스큐는 팀 구성 이후 처음으로 우승하는 감격을 맛봤다.Q 우승한 소감은.A 이중섭=이런 규모의 대회에서 우승한
[구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하겠다경북 대표 성제경이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피파온라인2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됐지만 성제경은 전국의 강호들을 하나씩 격파하고 '피파온라인2계의 홍진호'라는 오명을 떨쳤다. 오프라인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가면 대부분 준우승만 하던 성제경은 "전국에서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해서 기분 좋고 우승 상금은 형의 대학교 등록금으로 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Q 우승 소감은.A 온라인 대회나 오프 라인 대회에서 준우승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피파온라인2 선수들 사이에서 '홍진호'라고 불린다.
◇1080 한가족 게임 마당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기주 할아버지(왼쪽)과 손자 장재훈씨(가운데).[구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루 1~2시간 게임 통해 집중력 향상-치매 예방"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참 재미있어. 운전하는 느낌도 들고 손자랑 같이 즐기기에도 좋아. 집중력도 좋아지고, 치매도 안 걸려."경북 구미시 구미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부대 행사로 열리고 있는 '1080 우리는 한가족 게임 한마당'에서 우승한 안기주 할아버지(74세)는 게임 예찬론자다. 법성상업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임기를 마치고 정년퇴임한 안기주 씨는 시니어 클럽 회원으로 있다가 우연히
2010-10-23
[구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장애우 e스포츠 대회 우승"카트라이더를 하다 보면 실제로 제가 타고 달리는 기분이에요."경북 구미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뜻 깊은 행사가 개최됐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모여 카트라이더 종목으로 경쟁을 펼친 장애인 e스포츠 초청전이 열린 것. 비공식 경기였지만 선수들의 눈빛은 대표 선수들보다도 빛났고 카트를 움직이는 손놀림도 세심했다. 장애인 e스포츠 초청전에서 우승한 경기 오산 성심학교의 나인태 학생(18·사진)은 "게임을 하다 보면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카트라이더를 본격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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