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리프트 아시아 지역 최고의 팀을 가리는 초청전이 열린다.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아시아 지역 초청 대회인 '와일드 서킷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22를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일드 서킷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22는 전세계 8개 지역에서 모인 와일드 리프트 최강팀들의 대결이었던 글로벌 챔피언십 '아이콘스'가 끝난 이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국제 대회다. 한국과 동남아시아, 일본에서 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와일드 서킷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22는 비시즌 동안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욕구를
2022-09-02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오광근)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에서 ▲COX CSB10 사운드바 스피커(이하 CSB10)의 특가 이벤트를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가 행사를 통해 CSB10는 할인된 금액 13,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된다.CSB10은 바 타입 스피커로 최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모니터, TV하단에 배치하여 몰입도 있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보급형 사운드바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40mm 대형 사이즈의 고급 유닛을 탑재하여 일반 보급형 사운드 바에 비해 차별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일반 보급형 사운드 바 제품의 경우 가격대와 공간적인 문제들로 인해 저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오광근)가 ABKO K660M 체리 기계식 키보드(이하 K660M)의 특가 이벤트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K660M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을 수상한 게이밍 키보드로 장식적인 요소가 많은 게이밍 키보드 시장에서 ‘Less but Better’이라는 모티브로 심플한 조형의 힘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주었다. 본상 수상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특가를 통해 K660M 체리 청/적/갈축은 정상가 105,900원에서 약 29% 할인된 금액 75,000원에, 체리 저소음 적축은 정상가 119,700원에서 약 29% 할인된 금액 8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660M은 디자인과 내부 설계까지 앱코에서 자체 개발한 바디를 사용하고 새로운
중신(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창단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다. PCS 서머서 12승 6패를 기록하며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CTBC는 2라운드서 PSG 탈론을 3대2로 꺾었고 4라운드서는 비욘드 게이밍에 3대1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결승에 안착했다. 이로써 CTBC는 PCS 지역서는 처음으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CTBC는 2022년 처음으로 PCS에 참가했다. 대만 프로야구단 중신 브라더스를 운영 중인 CTBC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모기업이며 중국신탁상업은행(中國信託銀行)이 메인 스폰서다. '레스트' 취즈제, '제미나이' 황추쉬안, '미션' 첸샤오시엔, '아트렌' 쑹야룬, '코알라' 린즈창 등 2020년 롤드컵에
현재 진행 중인 LCS 챔피언십서 클라우드 나인과 100씨브즈가 승자 4라운드에 오르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나인과 100씨브즈는 여유있게 다음 경기가 벌어질 예정인 시카고 티켓을 따냈다. 패자 2라운드서는 팀 리퀴드가 카운터 로직 게이밍(CLG)을 상대로 역스윕에 성공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패자 2라운드 남은 경기는 스프링 우승팀인 이블 지니어스(EG)와 팀 솔로 미드(TSM)의 경기다. EG와 TSM의 패자 2라운드 승자가 3라운드서 팀 리퀴드를 상대한다. 3라운드 승리 팀이 마지막으로 롤드컵 티켓을 얻게 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스프링 우승팀인 EG와 팀 리퀴드 중 한 팀은 롤드컵에서 보지
이만하면 결승전과는 인연이 없는 게 맞는 듯하다. LPL 서머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TES 정글러 '티안' 가오톈량이 이번 결승전서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TES는 1일 오후 중국 상하이 TJ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LPL 서머 결승전서 징동 게이밍(JDG)에게 2대3으로 패했다. TES는 2대2 동점이던 5세트 바론 싸움서 JDG 탑 라이너 '369' 바이자하오의 아트록스가 대열을 이탈하는 실수를 하는 등 유리한 구도를 잡았지만 경기 30분 마법 공학 드래곤 싸움서 대패하며 실버 드래곤 컵을 내줬다. 2022시즌을 앞두고 FPX를 떠나 TES에 합류한 '티안'은 서머 시즌서 MVP를 수상했다. 팀도 13연승을 기록하는 등 시즌 14승 2패(+20)를 기록하며 정
담원 기아가 원거리 딜러 중심 메타에서 탑의 힘을 보여줬다. 담원 기아는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3대1로 꺾고 LCK 최초로 4년 연속 롤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4세트에서는 원거리 딜러 중심 메타인 현시점에서 '너구리' 장하권을 중심으로한 탑 캐리를 보여줬다.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4세트를 맞은 담원 기아는 4세트에서도 앞선 세트들과 마찬가지로 '도브' 김재연의 핵심 픽인 오른을 견제하지 않았다. 담원 기아는 레드 진영에서 루시안-나미 조합을 완성하고 '쇼메이커' 허수가 좋은 숙련도를 보여왔던 사일러스를 첫 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조 추첨식이 오는 11일에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LCS 챔피언십 결승전이 끝난 뒤 롤드컵 조 추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플레이-인부터 시작되며 LCK 4번 시드, LEC 3번 시드, LPL 4번 시드, PCS 2번 시드 팀이 1번 풀에 들어갔다. LEC 4번 시드, LCS 3번 시드, VCS(베트남) 2번 시드, LJL(일본) 1번 시드가 2번 풀에. LCO(오세아니아) 1번 시드, TCL(터키) 1번 시드, LLA(라틴아메리카) 1번 시드, CBLoL(브라질) 1번 시드가 3번 풀에 포함됐다. 플레이-인은 6개 팀이 2개 조로 들어가며
담원 기아가 LCK 최초로 4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담원 기아는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3대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2022 롤드컵 3시드 진출을 확정 지은 담원 기아는 LCK 최초로 4회 연속 롤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LCK 최다 연속 진출의 기록은 전통의 강호 T1과 젠지가 가지고 있었다. T1은 SK텔레콤 T1 시절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회 연속 롤드컵에 진출한 바 있다. 젠지는 삼성 갤럭시 시절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속으로 롤드컵에 나섰고, 이번에도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으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2022-09-01
라이엇 게임즈가 31일(미국 현지시간) 리그 스튜디오(League Studios) 총괄에 안드레이 반 룬(Andrei van Roon)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반 룬 총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TFT, 와일드 리프트의 개발을 감독하고 각 게임에 관한 주요 결정을 주도하는 등 스튜디오 내 개발팀을 관리한다. 또한, 챔피언의 배경 이야기와 룬테라 세계관 전반을 개발하는 등 라이엇 게임즈의 IP 전략 발전을 위한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라이엇 게임즈 공동창업자 겸 게임 부문 최고책임자 마크 메릴(Marc Merrill)은 "2011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한 안드레이 반 룬 총괄은 LoL 챔피언(직스, 바루스, 신드라 등) 기획, 리드 게임플레이 기획자, 게임 디
담원 기아가 롤드컵 선발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너구리' 장하권은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한다.담원 기아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한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담원 기아는 탑 라이너로 장하권을 선택했다. 플레이오프 1, 2라운드를 거치면서 담원 기아는 장하권 대신 '버돌' 노태윤을 연속으로 선발 출전시킨 바 있다.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하는 장하권은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과 함께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담원 기아는 장하권을 포함해 정글 '캐니언' 김건부, 미드 '쇼메이커' 허수, 원거리 딜러 '덕담' 서대길, 서포터 '켈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오광근)가 ABKO AGC15 게이밍 의자(이하 AGC15)의 특가 이벤트를 연장한다고 밝혔다.AGC15는 앱코가 선보인 다양한 게이밍 의자 라인업 중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내구성을 유지한 채 전체적으로 슬림한 설계로 가격을 낮추었다. 심플한 쿨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시크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번 특가를 통해 AGC15를 정상가 163,900원에서 약 16% 할인된 13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포토리뷰 작성 시 게이밍 키보드 K920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이 제품은 넓은 좌판으로 다양한 자세와 체형에도 문제없도록 제작되었다. 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머리와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오광근)가 오는 30일까지 가성비 2채널 스피커 SP시리즈와 키보드 마우스 멀티팩 KM시리즈를 약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SP시리즈는 모두 2.0채널 멀티미디어 스피커로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하여 음질 등의 스펙은 유지한 채 가격을 내린 가성비 제품들이다. SP30은 3W의 풀 레인지 유닛을 좌우 양 스피커에 장착해 깨끗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으며 전면에 RGB LED로 세련됨을 더한 제품이다. SP40은 스퀘어 타입에 라운드 LED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스피커로 특별함을 제공한다. 또 함께 특가 진행하는 KM시리즈의 경우 키보드, 마우스 멀티팩 구성으로 1만원 이하의
한국 팬에게도 잘 알려진 사이공 버팔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다. 사이공은 지난달 31일 벌어진 베트남 챔피언십 시리즈(VCS) 서머 플레이오프 4강전서 GAM e스포츠를 3대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GAM의 연속 우승을 저지한 사이공은 가장 먼저 베트남에서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이공이 롤드컵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서머 시즌서 8승 6패를 기록하며 8개 팀 중 3위를 차지한 사이공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팀 시크릿을 3대0으로 꺾고 4강에 올랐고 11승 3패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GAM까지 제압하며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사이공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는데 우승팀인 GAM이 동남아
리브 샌드박스가 담원 기아를 맞아 창단 첫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도전한다. 리브 샌드박스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릴 2022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 첫 경기에서 담원 기아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롤드컵 LCK 3번 시드를 확정 짓게 된다. 만약 리브 샌드박스가 승리하게 된다면 창단 첫 롤드컵 진출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리브 샌드박스의 2022 서머는 반전의 시즌이었다. 스프링 9위(4승 14패)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한 후 돌입했던 서머에서 경기력 반등을 이뤄냈다. 원거리 딜러 '프린스' 이채환의 캐리력이 불을 뿜었고, '크로코' 김동범의 공격적인 동선 역시 날카로웠다. 시즌
오피지지(OP.GG)와 손잡고 새롭게 출발하는 남윤승 대표가 프로게임단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OGN은 31일 서울 강남구 오피지지 사옥에서 오피지지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새로운 모습 및 콘텐츠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남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미 몇몇 게임단과 어느 정도 협상이 진전된 상황이다"라며 프로게임단과의 협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주요 케이블 및 IPTV에서의 채널 제외, 앞으로의 수익 구조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간담회에 나선 남 대표 "2021년 초에 CJ ENM에서의 OGN 사업을 정리하면서 인사를 드리지 않았었다"며 "그런 자리를
2022-08-31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e스포츠 역사와 함께 한 OGN과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 오피지지(OP.GG)가 함께 새롭게 선 보일 모습을 소개하는 행사를 31일 오피지지 사옥 1층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OGN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다. OGN과 오피지지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확대', '메타버스, AI 등 신기술 활용, '대중성을 확보한 콘텐츠 강황' 등 세 방향을 제시했다.조효협 본부장 기존의 검증된 OGN IP를 계승하고, 국내 다국어 가능 크리에이터와 협업 및 오피지지 내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메타버스 월드 내의 크리에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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