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승자전▶매드 라이온즈 코이 2 vs 1 PSG 탈론1세트 매드 승 vs 패 PSG2세트 매드 패 vs 승 PSG3세트 매드 승 vs 패 PSG매드 라이온즈 코이가 메이저 지역의 자존심을 지켰다. PSG 탈론을 꺾고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매드가 27일(한국 시각)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승자전에서 PSG를 2 대 1로 제압했다. 치열한 경기 속에서 메이저의 저력을 보인 매드의 힘이 빛난 경기였다. 1세트 승리 후 2세트서 패한 매드는 팽팽한 분위기의 3세트서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 스위스 스테이지에 올랐다.1세트서 매드는
2024-09-27
리닝 게이밍(LNG) '스카웃' 이예찬이 극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출입국 관련 법령에 따라 민사재판 중인 외국인은 출국이 제한될 수 있다. '스카웃'은 에드워드 게이밍(EDG)과의 1심 판결에서 쌍방 일부 승소했고 쌍방 항소 중 출국 제한 조치가 내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스카웃’과 슈퍼전트는 마지막까지 EDG와의 극적 화해를 기대했으나, 이는 불발됐다. '스카웃'은 최근 에이전트사와의 긴밀한 공조 끝에 중국 법원에 출국 제한 해제에 필요했던 공탁금을 모두 납부함으로써 출국 제한은 해제됐다. 이에 따라 롤드컵에도 나갈 수 있게 됐다. '스카웃'이 속한 LNG는 최근 열린 롤드컵
메이저 지역인 북미 LCS의 100 씨브즈를 맞아 2024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첫 승을 신고한 라틴 아메리카 리그(LLA)의 모비스타 R7이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바로 LLA 최초의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이다.R7이 27일 새벽(한국 시각) 2024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B조 첫 경기에서 LCS 3시드 100 씨브즈를 2 대 1로 제압했다. 매 경기 35분을 넘기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승부를 알 수 없는 난타전 끝에 R7이 2 대 1 역전승을 거뒀다. B조 승자전에 진출한 R7은 PCS 2시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을 2 대 0으로 제압한 VCS 1시드 GAMe스포츠를 맞아 플레이-인 스테이지 통과를 노린다.4회 우승 기록으로 LLA 최다 우승 기록
"한화생명e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LCK 팀 만나고 싶어요. 오랜만에 인사하고 싶네요."후쿠오카 소프트뱅크 게이밍 호크스(SHG) 서포터 '뷔스타' 오효성은 한화생명e스포츠 유망주 출신이다. 재능이 많아서 당시 코칭스태프 제안으로 원거리 딜러를 하기도 했다. 지금도 팀에서는 메인 오더다. 김선묵 감독은 '뷔스타'를 '야전 사령관'이라며 손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첫 경기는 완패했다. SHG는 26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월즈) 플레이-인 2일 차서 베트남 VCS 1번 시드인 GAM e스포츠에 0대2로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다. SHG는 100씨브즈와 최종전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
"저 포함 이번 월즈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가 많았잖아요. GAM e스포츠도 잘했지만 저희가 평소보다 못한 거 같습니다."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다. 선수로서 마지막 대회를 치르고 있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SHG) '대셔' 김덕범은 이날 경기에 대해 소통 부분서 문제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SHG는 26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월즈) 플레이-인 2일 차서 베트남 VCS 1번 시드인 GAM e스포츠에 0대2로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다. SHG는 100씨브즈와 모비스타 레인보우7의 패자와 최종전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
2024-09-26
◆ 롤드컵 2024 플레이-인 2일 차▶ GAM e스포츠 2대0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1세트 GAM e스포츠 승 vs 패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2세트 GAM e스포츠 승 vs 패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베트남 VCS 1번 시드인 GAM e스포츠가 LJL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SHG)을 제압했다. GAM은 26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월즈) 플레이-인 2일 차서 SHG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GAM은 승자전서 100씨브즈와 모비스타 레인보우7의 승자와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1세트 초반 '포레스트' 이현서의 자르반 4세 바텀 갱킹 때
"이번 롤드컵이 마지막...꼭 우승을 남기고 싶다."3년 연속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월즈)에 나서는 한화생명e스포츠 '피넛' 한왕호가 이번 대회가 개인적으로 마지막일 거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꼭 우승을 남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LCK 서머서 젠지e스포츠를 꺾고 LCK 1번 시드로 롤드컵에 출전하는 한왕호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LCK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좋은 대회에 참가해 영광이며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의 전신인 락스 타이거즈 시절인 2016년 처음으로 롤드컵에 참가했던 한왕호는 이번이 6번째 출전이다. 그는 "마지막 롤드컵이기에 꼭 우승으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에는 LCK 서머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 정규 시즌 1위 젠지, 롤드컵 선발전을 통과한 디플러스 기아,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 T1이 참석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LCK 서머 우승을 하며 롤드컵 1시드를 차지한 한화생명 '피넛' 한왕호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에는 LCK 서머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 정규 시즌 1위 젠지, 롤드컵 선발전을 통과한 디플러스 기아,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 T1이 참석했다. T1 '오너' 문현준이 롤드컵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에는 LCK 서머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 정규 시즌 1위 젠지, 롤드컵 선발전을 통과한 디플러스 기아,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 T1이 참석했다. 디플러스 기아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롤드컵 각오를 밝혔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T1 '페이커' 이상혁이 2024 롤드컵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답변을 하고 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한화생명 '도란' 최현준(왼쪽)과 젠지 김정수 감독이 2024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 현장에 입장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LCK 서머 우승을 차지하며 롤드컵 1시드를 따낸 한화생명 선수단이 롤드컵 미디어데이 현장에 입장했다.
"첫 경기부터 LPL 팀이라서 부담스럽지만 우리 목표는 스위스 스테이지가 아니다."LCK 2번 시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월즈)에 나서는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이 첫 상대인 LPL 팀에 대해 부담스럽지만 우리 팀은 스위스 스테이지가 아니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정수 감독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LCK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LPL 팀들이 경계되며 그중 1번 시드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은 강력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롤드컵서 2번 풀에 속해있는 젠지는 3번 풀에 속한 팀과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른다. 올해부터 같은 지역의 팀은 첫 경기부터 대결할 수 없다는
데뷔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월즈)에 참가한 페인게이밍 '쿠리' 최원영이 친정팀인 T1과의 대결을 희망했다. 페인 게이밍은 25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월즈) 플레이-인 첫 경기서 PSG 탈론에 1대2로 패했다. 패자조로 내려간 페인 게이밍은 베트남 VCS 2번 시드인 바이킹스 e스포츠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이게이밍 스타, ES 샤크스(현 농심 레드포스)를 거쳐 2019년 SK텔레콤 T1(현 T1)서 정식 데뷔한 최원영은 '에포트' 이상호(현 OK 저축은행 브리온)과 주전 경쟁을 펼쳤다. 이후 휴식기를 가진 최원영은 플라멩구 e스포츠, 레드 카니즈
정글러 첫 LCK 500승 '피넛' 한왕호의 챔피언 TOP 10
'나혼렙: 어라이즈' 첫 세계 챔피언 "상금 절반 기부"
1
T1 '스매시' 신금재, 농심 전 선발...농심 '칼릭스' 출전
2
"미드 교체? 경기 때 요구한 부분 개선 안 됐다"
3
日 LJL 최초 경기장, 역사속으로...30일 폐관
4
'피넛' 한왕호, "챔피언 티어 정리 끝...전력 80% 올라와"
5
BNK 피어엑스, 젠지 전 세트 18연패 탈출...3년 만의 勝
6
'더샤이' 플레이했던 탑 니달리, 3,683일 만에 LCK 등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