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김정우 3대1 정윤종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윤종(프, 7시)2세트 김정우(저, 8시) < 실피드 > 승 정윤종(프, 12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아우토반 > 정윤종(프, 5시)4세트 김정우(저, 9시) 승 < 네오트랜지스터 > 정윤종(프, 5시)'매시아' 김정우가 트레이드 마크인 뮤탈리스크로 정윤종의 하이템플러를 끊어내면서 여섯 시즌 만에 4강에 올랐다. 김정우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정윤종과의의 4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만을 썼을 때에는 애를 먹었지만 깜짝
2018-10-09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정윤종 1-2 김정우1세트 정윤종(프,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정우(저, 1시)2세트 정윤종(프, 12시) 승 < 실피드 > 김정우(저, 8시)3세트 정윤종(프, 5시) < 아우토반 > 승 김정우(저, 11시)김정우가 예리한 타이밍에 히드라리스크로 압박을 시도하면서 정윤종을 탈락 위기로 몰아 넣었다. 김정우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정윤종과의 3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 압박을 통해 승리, 2대1로 리드했다.앞마당을 가져간 김정우는 저글링 6기를 9시로 보내 정윤종의 앞마당으로 이어지는 뒷길을 두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정윤종 1-1 김정우1세트 정윤종(프,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정우(저, 1시)2세트 정윤종(프, 12시) 승 < 실피드 > 김정우(저, 8시)정윤종이 한 박자 늦게 들어간 셔틀 드롭이 대박을 터뜨린 덕에 김정우와의 힘싸움에서 승리했다. 정윤종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김정우와의 2세트에서 다크 템플러 1기를 태운 셔틀이 하이브로 전환하고 있던 저그의 본진에 들어가 드론을 16기나 잡아낸 덕에 낙승을 거뒀다.정윤종은 3시 지역으로 프로브를 보내면서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건설했다. 본진에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정윤종 0-1 김정우1세트 정윤종(프,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정우(저, 1시)김정우가 히드라리스크 3연타를 적중시키면서 정윤종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김정우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B조 정윤종과의 1세트에서 해처리를 대거 늘린 뒤 히드라리스크를 주력을 생산해 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김정우는 정윤종이 대각선에 위치한 것을 확인하고 3해처리 체제를 갖췄다. 정윤종의 커세어를 스커지 2기로 몰아내면서 히드라리스크를 한 차례 생산한 김정우는 프로토스의 앞마당으로 치
"나만 컨디션 관리 잘하고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이영호와의 결승전도 가능할 것 같다."KSL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ASL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테란 김성현이 이영호를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현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6 8강 A조 조기석과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쾌조의 페이스를 자랑했다. 다섯 시즌 만에 ASL 4강에 오른 김성현은 "오랜만에 ASL에서 높은 곳에 오른 것 같은데 기세를 이어서 결승까지 가보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히면서 "8강 조편성 때 이영호와 반대편에 걸리기를 원했는데 내 뜻대로 됐고 4강까지 올라갔으니 남은 경기에서 준비를 잘해낸다면
2018-10-07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A조▶김성현 3대0 조기석1세트 김성현(테, 5시) 승 < 아우토반 > 조기석(테, 11시)2세트 김성현(테, 9시) 승 < 네오트랜지스터 > 조기석(테, 5시)3세트 김성현(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조기석(테, 1시)KSL 시즌1 우승자 김성현이 조기석을 3대0으로 격파하면서 가장 먼저 ASL 시즌6의 4강에 올랐다.김성현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6 8강 A조 조기석과의 3세트에서 전진 배럭에 이은 탱크 압박을 성공시킨 뒤 레이스로 전환하면서 완승을 거뒀다.김성현은 9시에 몰래 배럭을 건설하면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시도했다. 조기석이 7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A조 ▶김성현 2-0 조기석1세트 김성현(테, 5시) 승 < 아우토반 > 조기석(테, 11시)2세트 김성현(테, 9시) 승 < 네오트랜지스터 > 조기석(테, 5시)김성현이 조기석을 맞아 확장 경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서 낙승을 거뒀다.김성현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6 8강 A조 조기석과의 2세트에서 초반 영역 싸움에서 탱크와 벌처, 레이스를 이용해 자리를 잡은 뒤 12시와 5시로 동시에 확장을 늘리는 데 성공하고 승리했다.1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은 김성현은 지상군은 벌처와 탱크 중심으로 꾸리면서 조기석의 6시 확장 쪽으로 치고 들어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8강 A조 ▶김성현 1-0 조기석1세트 김성현(테, 5시) 승 < 아우토반 > 조기석(테, 11시)KSL 시즌1 우승자 김성현이 조기석을 상대로 지구력 싸움에서 집중력을 살리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김성현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6 8강 A조 조기석과의 1세트에서 드롭십을 활용해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면서도 자원력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승리했다. 김성현은 조기석의 레이스에 의해 일꾼 피해를 입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트레이드 마크인 2스타 포트 전략으로 받아치면서 곧바로 복구했다. 조기석이 세로로 확장 기지를 늘려 가는 것을 확인한 김성현은 드
스타크래프트 코리아 리그 시즌1에서 '폭군' 이제동을 4대0으로 제압하고 데뷔 10년 만에 정상에 오른 김성현이 아프리카TV 스타리그에서도 위력을 발휘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성현은 2일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이하 ASL 시즌6) 16강 C조에서 프로토스 변현제와 도재욱, 저그 이영한과 한 조를 이뤘다. 김성현은 KSL 16강에서 변현제를 만나 0대3으로 완패했지만 최종전에서 복수에 성공하면서 8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16강 패자전에서 프로토스 진영화를 3대2로 잡아냈던 김성현은 변현제와의 최종전에서 3대1로 승리했고 8강에서 또 다시 프로토스 이경민을 만나 3대2로 승
2018-10-02
"올해 내내 부진했고 우승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기에 정말 우승하고 싶었는데 마침내 해냈다."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수 크루 김도우가 그동안의 간절함에 대해 털어 놓았다. 김도우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GSL 슈퍼 토너먼트 2018 시즌2 4강에서 저그 박령우를, 결승에서는 프로토스 김유진을 상대로 2연속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는 드라마를 써내려가면서 정상에 섰다. 4강에서 박령우를 맞이한 김도우는 1, 2세트에서 박령우의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 조합을 깨지 못해서 패했지만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서면서 내리 세 세트를 따내고 결
2018-09-30
고수 크루 김도우가 4강에서 박령우를 상대로 리버스 승륍을 달성한 데 이어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과의 결승전에서도 세 세트를 내준 뒤 내리 네 세트를 가져가면서 드라마와 같은 우승을 이뤄냈다.김도우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GSL 슈퍼 토너먼트 2018 시즌2 결승전에서 김유진에게 1, 2,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부터 우주관문 전략을 활용해 연승을 가져가면서 4대3으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초반 견제에 성공하면서 김도우의 탐사정 숫자를 줄여준 김유진은 불멸자와 집정관을 조합해서 치고 들어갔다. 김도우의 앞마당과 12시 확장 사이로 병력을 이동시킨 김유진은 수호 방패까지 들면
◆아프리카TV GSL 슈퍼 토너먼트 2018 시즌2 4강 2경기 ▶김도우 3대2 박령우1세트 김도우(프, 5시) < 애시드플랜트 > 승 박령우(저, 11시)2세트 김도우(프, 5시) < 로스트앤파운드 > 승 박령우(저, 1시)3세트 김도우(프, 11시) 승 < 드림캐처 > 박령우(저, 5시)4세트 김도우(프, 1시) 승 < 세룰리안폴 > 박령우(저, 7시)5세트 김도우(프, 5시) 승 < 파라사이트 > 박령우(저, 11시)고수 크루 김도우가 '천적' 박령우를 맞아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에 올라갔다. 김도우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GSL 슈퍼 토너먼트 2018 시즌2 4강 B조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인피니티 게이밍 강민수를 GSL 슈퍼 토너먼트 4강에서 제압하면서 블리즈컨에 출전할 선수들이 모두 정해졌다. 김유진은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GSL 슈퍼 토너먼트 2018 시즌2 4강 A조 강민수와의 대결에서 리버스 스윕을 이뤄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4강전을 치르기 전까지 3,950 포인트로 8위에 올라 있던 김유진은 3,425점으로 11위에 랭크되어 있던 강민수를 제치고 블리즈컨 진출도 확정지었다. 만약 김유진이 4강에서 패하고 강민수가 우승했다면 포인트 순위가 바뀌면서 블리즈컨 티켓을 강민수가 가져갈 수도 있었지만 김유진의 승리로 블리즈컨에 나
◆아프리카TV GSL 슈퍼 토너먼트 2018 시즌2 4강 ▶김유진 3대2 강민수1세트 김유진(프, 11시) < 애시드플랜트 > 승 강민수(저, 5시)2세트 김유진(프, 5시) < 파라사이트 > 승 강민수(저, 11시)3세트 김유진(프, 1시) 승 < 애시드플랜트 > 강민수(저, 7시)4세트 김유진(프, 1시) 승 < 블루시프트 > 강민수(저, 7시)5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드림캐처 > 강민수(저, 11시)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인피니티 게이밍 강민수를 상대로 1, 2세트에서 패했지만 세 세트를 모두 승리하면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 블리즈컨 티켓을 손에 넣었다.김유진은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
군복무를 마치고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 계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정명훈이 국내 공식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정명훈은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TV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2 16강에서 김도우를 상대한다. 정명훈은 지난 6월7일 의경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자신의 SNS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다시 활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정명훈은 GSL 시즌3 예선에 출전했지만 준비 기간이 짧아 탈락했다. 이후 홈스토리컵 시즌12와 쿵푸컵, 올리모리그, 와디TV 등 온라인 대회에 거의 다 참가하면서 경험치를 끌어 올린 정명훈은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예선에서 이동녕에게 1대
2018-09-28
올해 열린 GSL을 모두 우승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가장 두려운 상대로 꼽았던 팀 동료 이병렬을 맞아 3대0 완승을 거뒀다. 조성주는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2 16강 이병렬과의 대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드림캐처'에서 열린 1세트에서 조성주는 12시 지역에 2개의 병영을 지으면서 이병렬의 앞마당으로 치고 들어갔다. 앞마당에 부화장을 먼저 지은 뒤에 산란못을 가져갔던 이병렬은 일벌레를 잃었고 가시촉수와 저글링을 확보해야 했다. 대군주 2기를 잡아낸 조성주는 화염차 견제로 시간을 번 뒤 공성전차 2기와 밤까마귀를 이끌고
2018-09-27
군복무를 마치고 현역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겠다고 밝힌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태자' 윤영서가 군복무 이전 소속팀인 리퀴드에 다시 입단했다. 윤영서는 24일 밤트위터를 통해 "리퀴드에 돌아갈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개인 방송과 대회를 통해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리퀴드 또한 공식 사이트에 윤영서의 합류를 크게 알렸다. "The Crown Prince has returned. Welcome back(황태자가 돌아왔다. 환영한다)"라고 트위터에 올리면서 윤영서의 합류를 알린 리퀴드는 장문의 글을 통해 "윤영서가 다시 돌아왔고 그동안 리퀴드의 유니폼을 입고 보여줬던 활약을 다시 보여줄 것"이라 기대를 표했다. 윤영서는 2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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