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승자전 어윤수 2대0 주성욱1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카탈리스트 > 주성욱(프, 5시)2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어센션투아이어 > 주성욱(프, 5시)스타2 선수들 가운데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어윤수가 주성욱을 2대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라갔다. 어윤수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 승자전에서 주성욱의 전략을 저글링 흔들기로 무너뜨리면서 2대0 완승을 거뒀다.어
2018-01-17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2경기 주성욱 2대1 이재선1세트 주성욱(프, 11시) < 네온바이올렛스퀘어 > 승 이재선(테, 5시)2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블랙핑크 > 이재선(테, 1시)3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카탈리스트 > 이재선(테, 5시)주성욱이 이재선을 상대로 2세트에서는 힘으로, 3세트에서는 전략으로 승리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주성욱은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 2경기에서 테란 이재선을 상대로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1경기 어윤수 2대0 제이크 엄플레비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어센션투아이어 > 제이크 엄플레비(저, 11시)2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블랙핑크 > 제이크 엄플레비(저, 1시)어윤수가 'NoRegreT' 제이크 엄플레비를 맞아 노련한 운영을 통해 2대0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어윤수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 1경기에서 같은 종족인 저그 엄플레비를 맞아 초반 교전에서 이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가장 많은 준우승이라는 좋지 않은 기록을 갖고 있는 어윤수가 2018년 첫 공식 리그에 나선다. 어윤수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에서 'NoRegreT' 제이크 엄플레비, 주성욱, 이재선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노린다. 어윤수는 2013 WCS 코리아 시즌3부터 2014년 내내 네 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고 2017년에도 GSL 시즌1과 시즌2, WCS 글로벌 파이널 준우승이라는
e스포츠를 오랫동안 취재하다보니 은퇴하는 선수들을 자주 본다. 종목의 인기 하락으로 인한 대회의 부재, 군 입대, 부상 등 은퇴의 이유야 다양하지만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은퇴하는 선수들도 종종 나온다.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퇴를 결정하는 것인데, 이런 선수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우승을 하지 못해서' 혹은 '우승을 할 수 없어서'라고 그 이유를 들고 있다.스스로 한계에 부딪혀 프로게이머가 된 가장 원초적인
2018-01-16
김도우가 조성주와 박령우를 4강과 결승에서 각각 3대0과 3대1로 무너뜨리면서 WESG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이널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도우는 14일 중국 산둥성 자오저우시에서 열린 월드 일렉트로닉 스포츠 게임즈 2017 아시아 태평양 파이널에서 4강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조성주를, 결승에서는 저그 박령우를 연파하면서 우승 상금 18,000 달러(한화 약 1,900만 원)을 차지했다. 4강에서 조성주를 만나 3대9으로 제압한 김도우는 결승에서 저그 박령우를
2018-01-14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조성주가 'Has' 커유펭의 전진 우주관문에 이은 보호막 충전소 러시에 휘둘렸지만 3세트부터 해법을 찾아내면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갔다. 조성주는 13일 중국 산둥성 자오저우시에서 열린 월드 일렉트로닉 스포츠 게임즈 2017 아시아 태평양 대회 스타크래프트2 8강에서 대만의 프로토스 'Has' 커유펭의 '날카로운' 빌드에 1, 2세트를 내리 빼앗겼지만 3세트부터 대응법을 제시하며 패패승승승을 이뤄냈다.1세트에서 조성주는
2018-01-13
"세계 챔피언인 이병렬을 이겨서 정말 기쁘다."'Scarlett' 사샤 호스틴이 WCS 글로벌 파이널 2017 우승자인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을 32강에서 탈락시키는 최대 이변을 만들어낸 소감을 밝혔다.사샤 호스틴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 최종전에서 이병렬을 2대0으로 물리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병렬을 상대로 승리한 소감을 묻자 호스틴은 "이병렬이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한 최강자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최종전 사샤 호스틴 2대0 이병렬1세트 승 사샤 호스틴(저, 11시) < 카탈리스트 > 이병렬(저, 5시)2세트 승 사샤 호스틴(저, 5시) < 어센션투아이어 > 이병렬(저, 11시)'Scarlett' 사샤 호스틴이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인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에게 2대0 완승을 거두고 데뷔 첫 G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사샤 호스틴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 최종전에서 이병렬을 상대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패자전 사샤 호스틴 2대1 김도경1세트 사샤 호스틴(저, 11시) < 어센션투아이어 > 승 김도경(프, 5시)2세트 사샤 호스틴(저, 5시) 승 < 카탈리스트 > 김도경(프, 11시) 3세트 사샤 호스틴(저, 5시) 승 < 네온바이올렛스퀘어 > 김도경(프, 11시) 'Scarlett' 사샤 호스틴이 김도경을 상대로 물 흐르는 듯한 체제 전환 능력을 선보이면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내리 가져가면서 최종전에 올라갔다.사샤 호스틴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
"'스칼렛' 사샤 호스틴에게 1세트를 지고 나서 2세트에서도 장기전으로 끌려갔을 때 사실 패자전을 생각했다."마이인새니티 한이석이 사샤 호스틴과의 1경기에서 포기할 뻔한 사연을 털어 놓았다. 한이석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 경기에서 'Scarlett' 사샤 호스틴과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 등 2명의 저그를 연파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호스틴과의 경기에서 1세트를 패한 뒤 2세트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승자전 한이석 2대0 이병렬1세트 한이석(테, 5시) 승 < 카탈리스트 > 이병렬(저, 11시)2세트 한이석(테, 7시) 승 < 블랙핑크 > 이병렬(저, 1시)마이인새니티 한이석이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인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한이석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 승자전에서 이병렬을 맞아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2대0으로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2경기 한이석 2대1 사샤 호스틴1세트 한이석(테, 5시) < 카탈리스트 > 승 사샤 호스틴(저, 11시)2세트 한이석(테, 5시) 승 < 네온바이올렛스퀘어 > 사샤 호스틴(저, 11시)3세트 한이석(테, 7시) 승 < 블랙핑크 > 사샤 호스틴(저, 1시) 마이인새니티 한이석이 'Scarlett' 사샤 호스틴을 상대로 2세트에 3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르며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한이석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1경기 이병렬 2대0 김도경1세트 이병렬(저, 1시) 승 < 블랙핑크 > 김도경(프, 7시)2세트 이병렬(저, 5시) 승 < 어센션투아이어 > 김도경(프, 11시)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인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이 김도경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 이병렬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C조 1경기에서 김도경을 상대로 무난하게 2대0으로 승리하며 승자전 티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마루' 조성주가 WESG 아시아 태평양 대회에서 8강에 선착했다. 조성주는 중국 산둥성 자오저우시에서 열린 월드 일렉트로닉 스포츠 게임즈 2017 아시아 태평양 대회 스타크래프트2 A조 풀리그에서 한국의 박령우, 싱가포르의 'Elusory' 저스틴 추아, 말레이시아의 프로토스 'Ranger'를 상대로 모두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첫 경기에서 박령우를 상대한 조성주는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고 프로토스 'Ranger'를 만나
2018-01-11
다양한 종목이 존재하는 e스포츠에서 해설가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게임을 잘 아는 팬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초심자들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의 깊이와 중심을 잘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한 번에 여러 종목을 맡아 진행하는 해설가들도 여럿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오버워치 에이펙스를 이끌었던 김정민 해설은 안정적이면서도 전문적인 해설을 하기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블리자드의 게임들을 주로
"전태양, 이병렬과 동갑인데 두 친구가 2017년에 펄펄 날아서 부러웠거든요. 올해에는 제가 한 번 날아 보려고요."백동준이 2018년을 준비하는 마음은 특별하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전태양과 이병렬이 세계 대회를 휩쓰는 모습을 멀리서 응원만 해야 했고 부러워하기만 했다. 2018년 새해에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은 백동준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백동준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3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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