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우승 트로피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
2022-07-29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트로피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김준호(왼쪽)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조성주가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에게 다가가 목을 잡고 장난을 쳤다.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밝게 웃으며 트로피를 들었다.
김준호가 조성주를 꺾고 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했다.김준호는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는 상금 3만 달러(한화 약 3천 9백만 원)을 획득했다.김준호는 '블랙번'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빠르게 정찰에 성공, 일꾼 견제를 하며 조성주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조성주는 해병과 일꾼까지 동원해 진출을 시도했지만 김준호의 깔끔한 방어에 막혔다.김준호는 점멸 추적자와 광전사로 조성주의 앞마당을 공격하며 GG를 받아냈다.김준호는 2세트 '큐리어스 마인즈'에서 열린 2세트에서도 광전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 캐스터(가운데)가 결승전 시작을 알렸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무대에 올라 서로를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가 GSL 결승 무대 입장을 기다리며 관중석을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결승 무대에 입장해 관중석을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의 GSL 결승전이 시작됐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가 동료들의 방문에 잠시 쉬고 있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다. 옛 동료 이재선이 연습을 함께 보고 있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 경기석 사이에 우승 트로피가 놓였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자존심을 걸고 2022 GSL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2022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이하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가 주최로 열린다.2022 GSL 시즌2 결승전에서는 김준호와 조성주가 맞붙는다. 김준호는 생애 첫 GSL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GSL 데뷔 후 약 9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또한, 만약 김준호가 결승전에서 승리한다면 지난 2017 GSL 시즌1 우승자 김대엽(Stats) 이후 5년 만에 프로토스 종족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김준호와 맞붙는 조성주는 개인 통산 7번째 GSL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GSL 최다 결승전 진출자로 기록되는 조성주
2022-07-28
2022 GSL 시즌2 코드S 6강 진출자가 결정되는 10강 2주차 일정이 시작된다.아프리카TV는 11일과 14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22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이하 GSL) 시즌2 코드S 10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GSL 시즌2 코드S 10강 2주차 A조 경기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며, 조성주, 김준호, 박한솔, 박수호, 어윤수가 격돌한다. 이어 오는 14일 B조 경기에는 신희범, 장현우, 이재선, 박령우, 김도욱이 출전한다.앞서 지난달 27일과 28일 진행된 1주차 A조 경기에서는 조성주가 김준호, 어윤수을 잡아내며 2승으로 상위 라운드 진출의 청신
2022-07-11
한국 e스포츠 최고참 해설자인 엄재경 해설은 1990년대 만화 '까꿍'과 '마이러브'를 히트시킨 만화가다. 지난 1999년 코리아 오픈서 해설을 시작한 엄재경은 한국 e스포츠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OGN(인터뷰는 오피지지 인수 발표 전에 진행됐다)과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로 진행된 스타리그의 흥망성쇠를 지켜봤다. 13년 동안 계속됐던 스타리그에서 해설을 맡았던 엄재경의 장점은 스토리 라인과 선수들의 캐릭터화다. '폭풍저그' 홍진호, '몽상가' 강민, '영웅토스' 박정석(현 프레딧 브리온 단장), '황제' 임요환(T1 스트리머) 등 많은 선수에게 캐릭터를 붙여줬다. 선수들의 캐릭터는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불리고 있다. 이후 리그 오
2022-06-27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순부 VS 끌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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