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SSL 프리미어 준플레이오프▶강민수 2-1 김대엽1세트 강민수(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김대엽(프, 7시)2세트 강민수(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김대엽(프, 5시)3세트 강민수(저, 5시) < 돌개바람 > 승 김대엽(프, 1시)김대엽이 예언자로 초반 견제를 성공한 뒤 정지장 수호물로 강민수의 러시 타이밍을 빼앗으면서 한 세트를 따라갔다. 김대엽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예언자 2기로 강
2017-05-29
◆진에어 SSL 프리미어 준플레이오프▶강민수 2-0 김대엽1세트 강민수(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김대엽(프, 7시)2세트 강민수(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김대엽(프, 5시)강민수가 김대엽의 타이밍 러시를 침착하게 막아내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강민수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 2세트에서 김대엽의 맹공을 깔끔하게 수비해내며 승리했다.8시에 몰래 우주관문을 지은 김대엽은 예언자 1기가 일벌레
◆진에어 SSL 프리미어 준플레이오프▶강민수 1-0 김대엽1세트 강민수(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김대엽(프, 7시)스플라이스의 저그 강민수가 같은 팀 김대엽의 타이밍 러시를 슬기롭게 막아내고 1세트를 따냈다. 강민수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 1세트에서 김대엽의 불멸자, 집정관, 광전사 찌르기를 막아낸 뒤 역습을 성공시켜 1대0으로 앞서 나갔다.김대엽은 앞마당에 수정탑을 건설한 뒤 연결체를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개인리그 결승전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윤용태를 반드시 이기고 그 무대에 서보고 싶습니다."김민철은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면서 레전드의 반열에 올라가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는 한 번도 결승 무대에 서지 못했다. 실력 좋은 유망주였지만 리그가 폐지되면서 경험을 쌓을 시간을 갖지 못했던 것.김민철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SSL 통합 포스트 시즌 경기가 펼쳐졌다.맵 추첨에 나선 김민철이 진행을 맡은 윤용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SSL 통합 포스트 시즌 경기가 펼쳐졌다.김민철과의 대결을 앞둔 윤용태가 맵 추첨 진행자로 나섰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SSL 통합 포스트 시즌 경기가 펼쳐졌다.경기를 앞둔 김대엽이 모니터를 앞으로 당기고 있다.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김민철 2대0 박성균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네오제이드 > 박성균(테, 11시)2세트 김민철(저, 7시) 승 < 블루스톰 > 박성균(테, 1시)김민철이 저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병력 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면서 박성균을 2대0으로 격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김민철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 2세트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물량에서 압도하며 대승을 거뒀다.9드론 스포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박성균 0-1 김민철1세트 박성균(테, 11시) < 네오제이드 > 승 김민철(저, 5시)김민철이 물 흐르는 듯한 체제 전환을 통해 박성균을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김민철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 1세트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테란의 허점을 파고 드는 병력 조합을 통해 기선을 제압했다.오버로드를 1시 지역으로 보내고 드론을 7시로 보낸 김민철은 박성균이 11시에 위치한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SSL 통합 포스트 시즌 경기가 펼쳐졌다.경기를 앞둔 김대엽이 연습에 임하는 중 미소를 짓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SSL 통합 포스트 시즌 경기가 펼쳐졌다.외국 중계진인 울프 슈뢰더가 경기를 앞두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SSL 통합 포스트 시즌 경기가 펼쳐졌다.박성균과의 경기를 앞둔 김민철이 경기 시작 전 눈을 감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SSL 통합 포스트 시즌 경기가 펼쳐졌다.한승엽 해설 위원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란 잡는 저그로 명성을 날렸던 김민철(사진)은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4강에서 다 잡은 고기를 놓쳤다. '최종병기' 이영호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을 치렀던 김민철은 1, 5세트에 배치된 '서킷브레이커'의 벽을 넘지 못하고 2대3으로 무너졌다. 하루 뒤인 29일 김민철은 또 다시 테란과의 다전제를 치른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진에어 SSL 클래식 준플레이오프에서 테란 박성균을 상대로 3전2선승제를 치르는 것. 김민철은
'매시아' 김정우가 강력한 라이벌 박성균을 제압하고 SSL 클래식 결승전에 직행했다. 김정우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시즌1 7회차에서 박성균의 집요한 견제를 막아낸 뒤 역습을 통해 승리, 6승1패가 되면서 결승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박성균에게 패했다면 2위로 떨어질 수도 있었던 김정우는 "마지막 난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플레이그를 바이오닉에게 쓴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라면서 "결승전에
2017-05-25
◆진에어 스타2 스타리그 클래식 2017 시즌1 중간 순위< 최종 >1위 김정우(저) 6승1패2위 윤용태(프) 4승3패3위 박성균(테) 4승3패4위 김민철(저) 4승3패5위 조일장(저) 3승4패6위 정윤종(프) 3승4패7위 이재호(테) 2승5패8위 최호선(테) 2승5패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시즌1 7회차 김정우(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성균(테, 7시)'매시아' 김정우가 유일한 경쟁자였던 박성균을 하이브 운영을 통해 잡아내고 결승전에 직행했다.김정우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시즌1 7회차에서 박성균의 흔들기에 휘둘리기도 했지만 디파일러와 저글링, 울트라리스크를 보유하며 동시 흔들기에 성공, 6승째를 거두면서 결승에 올랐다.박성균이 6시 지역에 배럭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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