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열린 블리즈컨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엑스퍼트 소속 테란 변현우가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변현우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스타크래프트2 종목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자유의 날개 시절 선수 생활을 하다가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변현우는 공허의 유산으로 버전이 바뀐 이후 다시 리그에 참가했고 GSL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강호로 인정 받았다. 한국 지역 WCS
2016-11-23
한 선수의 캐리가 아닌 전 선수의 고른 활약으로 따낸 우승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 아닐까.역삼동은 20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트위치 부스에서 치러진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 경기에서 이신형이 2킬로 리시브 한 뒤 어윤수의 토스, 김명식의 스파이크로 박령우, 조중혁이 이끈 노토스를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어윤수와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은 "이렇게 팀리그를 열어주신 트위치와 VSL 스튜디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의
2016-11-20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이 트위치 VSL 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역삼동은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열린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에서 96년생 동갑내기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를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꺾었다.팀리그 우승을 차지한 역삼동 선수들이 우승패를 들었다.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이 트위치 VSL 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역삼동은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열린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에서 96년생 동갑내기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를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꺾었다.팀리그 우승을 차지한 역삼동 선수들이 트위치 특설 무대에 올라 우승패와 꽃다발을 들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역삼동 최종 주자로 나선 프로토스 김명식이 노토스 테란 조중혁을 꺾고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김명식이 동료들과 손을 맞잡고 활짝 웃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노토스 조중혁과 역삼동 김명식이 최종 세트에 돌입했다. 김철민 캐스터가 우렁찬 목소리로 팀리그 결승 마지막 세트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노토스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조중혁이 어윤수를 꺾고 엄지손가락을 내려보였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WCS 글로벌 파이널 준우승자 박령우가 눈을 내리깔고 차분히 경기에 임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WCS 글로벌 파이널 준우승자 박령우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팀리그 경기석에 앉아있다.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역삼동 4대3 노토스1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갤럭틱 프로세스 > 박진혁(저, 7시) 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레릴락마루 > 김기용(테, 7시)3세트 이신형(테, 7시) < 뉴게티스버그 > 승 박령우(저, 5시)4세트 김도우(프, 7시) < 어스름탑 > 승 박령우(저, 1시)5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얼어붙은 사원 > 박령우(저, 5시) 6세트 어윤수(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조중혁(테, 11시)7세트 김명식(저, 11시) 승 < 프로스트 > 조중혁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역삼동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프로토스 김도우가 박령우와 일전을 앞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석에 앉았다.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역삼동 3-3 노토스1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갤럭틱 프로세스 > 박진혁(저, 7시) 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레릴락마루 > 김기용(테, 7시)3세트 이신형(테, 7시) < 뉴게티스버그 > 승 박령우(저, 5시)4세트 김도우(프, 7시) < 어스름탑 > 승 박령우(저, 1시)5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얼어붙은 사원 > 박령우(저, 5시) 6세트 어윤수(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조중혁(테, 11시)지금까지 팀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노토스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한 WCS 글로벌 파이널 준우승자 박령우가 2킬을 기록한 테란 이신형을 꺾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역삼동 저그 어윤수가 턱을 괴고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역삼동 3-2 노토스1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갤럭틱 프로세스 > 박진혁(저, 7시) 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레릴락마루 > 김기용(테, 7시)3세트 이신형(테, 7시) < 뉴게티스버그 > 승 박령우(저, 5시)4세트 김도우(프, 7시) < 어스름탑 > 승 박령우(저, 1시)5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얼어붙은 사원 > 박령우(저, 5시) 세계 최강 저그를 가리는 대결이라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맞대결이 펼쳐졌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은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스타2 WCS 글로벌 파이널 준우승자 박령우가 노토스 세 번째 주자로 출전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1세트 초반 노토스의 첫 주자 박진혁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자 노토스 대기석 선수들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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