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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통합 결승] 진에어, kt 완파하고 첫 제패(종합)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4대0으로 격파하고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진에어는 1세트에 출전한 김도욱이 최성일을 맞아 화염차 견제 이후 조이기를 성공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고 2세트에서는 조성주가 전태양과의 상황 판단 싸움에서 한 수

2016-09-03
[프로리그 통합 결승] 진에어 김유진, 힘싸움으로 정지훈 격파! 4대0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진에어 그린윙스 4대0 kt 롤스터1세트 김도욱(테, 1시) 승 < 프로스트 > 최성일(프, 11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전태양(테, 5시)3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주성욱(프, 5시)4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얼어붙은사원 > 정지훈(테, 11시)진에어 그린윙스의 에이스 김유진이 정지훈을 제압하고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김유진은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

2016-09-03
[포토 ] 진에어 조성호 '승리의 맛'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통합 결승전 2세트에 출전한 진에어 프로토스 조성호가 kt 에이스 프로토스 주성욱의 초반 광자포 전략을 손쉽게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승리를 따내고 벤치로 돌아온 조성

2016-09-03
[포토] 2세트 따낸 진에어 에이스 테란 조성주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통합 결승전 2세트에 출전한 진에어 에이스 테란 조성주가 kt 에이스 테란 전태양을 누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승리를 따낸 조성주가 팀 동료 장현우와 활짝 웃

2016-09-03
[포토] 진에어 에이스 테란 조성주 '이겨볼까'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 2세트 주자 테란 에이스 조성주가 경기석에 입장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2016-09-03
[프로리그 통합 결승] 진에어 조성호, 주성욱의 광자포 러시 막고 3대0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진에어 그린윙스 3-0 kt 롤스터1세트 김도욱(테, 1시) 승 < 프로스트 > 최성일(프, 11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전태양(테, 5시)3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주성욱(프, 5시)진에어 조성호가 kt 주성욱의 광자포 러시를 수월하게 막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 조성호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

2016-09-03
[포토] 조성주 여성팬 '마루 기여어'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스타2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 현장을 찾은 진에어 팬이 테란 에이스 조성주를 응원하기 위해 치어풀을 흔들었다.

2016-09-03
[포토] 1세트 따낸 진에어 '초고속 화이팅'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 결승 첫 주자로 출전한 테란 김도욱 kt 프로토스 최성일을 꺾고 1세트를 따냈다.승리를 선취한 진에어 선수단이 벤치 앞에서 빠르게 승리 구호를 외쳤다.

2016-09-03
[포토] 진에어 김도욱, 통합 결승 첫 하이파이브!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 결승 첫 주자로 출전한 테란 김도욱 kt 프로토스 최성일을 꺾고 1세트를 따냈다.승리를 선취한 김도욱이 벤치로 달려와 동료들과 손뼉을 힘차게 맞췄다.

2016-09-03
[포토] 결승 1세트 승리한 김도욱 '찡긋 미소'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 결승 첫 주자로 출전한 테란 김도욱 kt 프로토스 최성일을 꺾고 1세트를 따냈다.승리를 선취한 김도욱이 활짝 웃으며 눈을 꼭 감았다.

2016-09-03
[포토] 진에어 장현우, 장난끼 가득 눈빛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 결승 첫 주자로 출전한 테란 김도욱이 kt 프로토스 최성일에게 승기를 잡아내자 벤치의 장현우가 재미있는 표정으로 동료들을 바라봤다.

2016-09-03
[포토] 진에어 LoL 팀 "스타2 팀 응원왔어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 그린윙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이 스타2 팀의 응원을 위해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2016-09-03
[포토] 힘찬 구호 외친 kt 롤스터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무대에 올라 결승 각오를 밝힌 kt 롤스터 선수단이 경기석 앞에서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2016-09-03
[포토] 포효하는 채민준 캐스터 "시작합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채민준 스포티비 게임즈 캐스터가 우렁찬 목소리로 스타2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2016-09-03
[포토] 진에어 차지훈 감독, 선거 유세 중?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통합 결승전 무대에 오른 진에어 차지훈 감독이 우승 각오를 밝혔다.

2016-09-03
[포토] 결승 무대 오른 진에어-kt "우승은 내 것!"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와 kt가 스타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2016-09-03
[프로리그 통합 결승] 마루 아래로 태양이 졌다! 조성주, 전태양 격파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진에어 그린윙스 2-0 kt 롤스터1세트 김도욱(테, 1시) 승 < 프로스트 > 최성일(프, 11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전태양(테, 5시)태양은 마루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진에어 그린윙스의 '마루' 조성주가 kt 롤스터의 테란 에이스 전태양을 무너뜨렸다. 조성주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서 전태양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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