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린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kt 주장 김대엽이 결승전 현장에 도착해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대기실로 향한 김대엽은 "이번 결승전에서는 꼭 이기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2016-09-03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린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결승전 3세트에 출전 예정인 kt 프로토스 주성욱이 경기석을 점검하고 코칭스태프에게 점검 사항을 알리고 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린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kt 전태양이 대기실 앞에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린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kt 첫 주자로 나서는 프로토스 최성일이 경기석에 들어가 최종 연습을 시작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린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최종 리허설을 위해 결승 무대에 오른 kt 선수단이 웃음기 없는 얼굴로 먼산을 보고 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통합 결승전을 펼친다.진에어 선수단이 일찌감치 통합 결승전 현장에 도착해 준비를 시작했다. 진에어 첫 주자로 출전 예정된 테란 김도욱이 경기석에 들어가 마음을 다잡았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통합 결승전을 펼친다.진에어가 일찌감치 통합 결승전 현장에 도착했다. 진에어 에이스 프로토스 김유진(가운데)이 선배 고석현에게 "밥 언제 먹어요~" 라며 귀여운 말투로 말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통합 결승전을 펼친다.5세트에 출전 예정인 진에어 프로토스 장현우가 경기장 도착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장현우는 "부담감 없이 열심히 하려고요" 라고 말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통합 결승전을 펼친다.통합 결승전 진에어의 첫 주자로 테란 김도욱이 출전 예정이다. 경기장에 도착한 김도욱이 부담감 가득한 표정으로 말없이 입장을 기다렸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통합 결승전을 펼친다.진에어 하태준 코치가 한 벌 앞서 경기석에 들어가 선수들의 경기를 위해 점검을 했다.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을 펼친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7개월 대장정의 정점에 찍기 위해 진에어와 kt가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우승컵이 결승 무대 앞에서 통합 챔피언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운영하는 스타크래프트2 팀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동반 승리를 노린다. kt 롤스터는 9월3일 스타크래프트2 팀은 프로리그 결승전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전을 치른다. 스타2 팀은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한다. 역대 포스트 시즌에서 7연패를 당하고 있는 스타2 팀이긴 하지만 2014년 한 수 위라고 평가되던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는 저력이 있기에 반전 드라마를 노린다
"진에어를 타고 외국으로 포상 휴가를 가겠습니다."kt 롤스터 강도경 감독의 출사표는 짧지만 매우 많은 뜻을 담고 있었다. 오는 3일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잡아낼 경우 외국으로 포상 휴가가 예정되어 있고 그 여행을 항공사 진에어를 이용해 가겠다는 뜻이다. kt와 진에어의 역대 전적을 보면 kt가 자신감을 갖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포스트 시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모두 패했다. 지난 7월 중국
9월의 첫 주말인 3일은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의 1년 농사가 결실을 맺는 날이다. 하지만 그 결과가 완벽한 성공일지, 절반의 성공일지 혹은 실패일지는 알 수 없다. kt 프로게임단은 3일에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통합 우승과 롤드컵 진출권을 놓고 동시에 결승을 치른다. 먼저 LoL 팀은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에 출전, 삼성 갤럭시와 마지막 한 장 남은 티켓을 두고
2016-09-02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프로리그 해설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인규와 유대현은 kt 롤스터가 유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인규 해설 위원은 "2016 시즌 내내 포스트 시즌에 올라왔고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모두 가져간 진에어 그린윙스가 우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엔트리를 보는 순간 판단이 바뀌었다"라며 kt 롤스터의 우위를 점쳤다. 고 해설위원은 "kt의 주장인 김대엽이 결승전과 같은 큰 무대에서 제 몫을 해줬고 페이스가 떨어진 주성욱 또한 조
진에어 그린윙스는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된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결승전에 진출한 기록을 갖고 있다. 2014년부터 라운드 결승과 통합 결승전 제도가 도입된 이래 진에어는 이번 통합 결승 이전까지 무려 9번이나 결승전을 치렀다. 진에어는 이 과정에서 4번의 우승과 5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4 시즌 2, 4라운드에서 우승하면서 라운드 결승 도입 첫 해 가장 많은 라운드 우승컵을 가져갔던 진에어는 통합 포스트 시즌에서 kt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최종
진에어 그린윙스는 kt 롤스터를 상대로 포스트 시즌에서만 7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2014년 통합 포스트 시즌에서 만나 1대2로 패한 이후 2015 시즌부터 2016 시즌 3라운드 결승전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진에어는 2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조성주가 3킬을 기록하면서 기세를 탔다. 전태양과 주성욱에게 조성호와 김유진이 무너진 뒤 조성주가 3킬을 기록하면서 4대2로 승리했고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도 0대2로 뒤지고 있다가 조성주가 올킬을 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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