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전태양이 스타리그 8강의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가 5명와 저그가 2명 진출하면서 테란 8강 진출자가 없었던 상황에서 전태양이 마지막 진출자로 정해지면서 전태양은 유일한 테란 8강 진출자가 됐다. 전태양은 "조지현과의 대결에서 후반부로 끌고 가면서 폭풍함의 긴 사거리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패했다"라며 "테란전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8강에 올라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성욱을 피한
2016-08-04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8강 대진박령우(저)-전태양(테)김대엽(프)-김도우(프)강민수(저)-백동준(프)주성욱(프)-조지현(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최종전 전태양 2대0 김기현1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프로스트 > 김기현(테, 1시)2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기현(테, 5시)kt 롤스터 전태양이 삼성 갤럭시 김기현만 두 번 잡아내며 8강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전태양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 최종전 김기현과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1세트에서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패자전 김기현 2대0 김도욱1세트 김기현(테, 1시) 승 < 프로스트 > 김도욱(테, 11시)2세트 김기현(테, 5시) 승 < 얼어붙은사원 > 김도욱(테, 11시) 삼성 갤럭시 김기현이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을 2대0으로 무너뜨리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김기현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 패자전 김도욱과의 대결에서 초반부터 승기를 잡고 흔들면서 완승을 거뒀다
아프리카 프릭스 조지현이 3명의 테란이 배치된 스타리그 16강 D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로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진에어 김도욱, kt 전태양을 연파하면서 이변 아닌 이변을 일으킨 조지현은 8강에서 kt 롤스터 주성욱을 상대한다. 조지현은 "16강 D조에 테란만 3명이 있어서 준비하기 쉬울 줄 알았지만 전략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아서 맵마다 비슷한 작전으로 임했는데 장기전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었다"라며 "주성욱과의 상대 전적이 그리 좋지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승자전 조지현 2대1 전태양1세트 조지현(프,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전태양(테, 11시)2세트 조지현(프, 11시) 승 < 얼어붙은사원 > 전태양(테, 5시)3세트 조지현(프, 5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전태양(테, 7시)아프리카 프릭스의 프로토스 조지현이 kt 롤스터 전태양의 스타리그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조지현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2경기 전태양 2대0 김기현1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어스름탑 > 김기현(테, 7시)2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얼어붙은사원 > 김기현(테, 11시)kt 롤스터 전태양이 완벽한 테란전 운영을 선보이면서 승자조로 올라갔다. 전태양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 2경기 삼성 갤럭시 김기현과의 대결에서 바이오닉 체제와 의료선 견제를 통해 완승을 거뒀다.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1경기 조지현 2대1 김도욱1세트 조지현(프, 1시) 승 < 프로스트 > 김도욱(테, 11시)2세트 조지현(프,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김도욱(테, 11시)3세트 조지현(프,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도욱(테, 11시)아프리카 프릭스의 프로토스 조지현이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을 맞아 힘싸움을 유도하면서 2대1로 승리, 승자전에 진출했다. 조지현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통합 포스트 시즌이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SK텔레콤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통합 포스트 시즌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준플레이오프는 14일과 15일, 16일에 걸쳐 열린다. 첫 날은 프로리그 방식으로, 둘째날은 승자 연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치 스코어가 1대1이 될 경우 16일에 프로리그 방식으로 3차전을 치른다.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과 kt 롤스터 전태양이 스타리그에서 재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도욱과 전태양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조지현, 삼성 갤럭시 김기현과 한 조를 이뤘다. 김도욱과 전태양은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결승전 3세트에서 만난 바 있다. 김도욱이 김대엽과 이동
7월의 마지막 날,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전이 열렸기 때문이다.중국 팬들은 선수들이 멋진 장면을 연출할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고, 그 소리는 마치 '우리의 응원이 이 정도다'라고 자랑하는 듯했다. 그야말로 장내가 떠나갈 정도였다.진에어 그린윙스가 우승을 차지한 직후에는 팬들이 인터뷰 장소 주변으로 모여들어 평소의
2016-08-02
진에어가 kt를 꺾고 3라운드 우승을 차지,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에 직행했다.진에어 그린윙스는 31일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 두 라운드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2016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 직행에도 성공했다.진에어의 프로토스 김유진은 팀이 2대1로 한 세트 리드한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 전태양과 주성욱을 연달아 잡아
2016-07-31
진에어가 kt를 꺾고 3라운드 우승을 차지,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에 직행했다.진에어 그린윙스는 31일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 두 라운드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2016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 직행에도 성공했다.다음은 차지훈 감독과의 일문일답.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멀리 상하이까지 와서 많이 힘들었다. 우승하게 돼서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이 중국 상하이 프로리그 결승 무대 한 가운데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무대에서 주먹을 쥐며 파이팅을 외쳤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 직행을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과 시상을 한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 끝)이 무대에서 두 손을 번쩍 들었다. 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진에어의 프로리그 3라운드 챔피언을 확정지은 진에어 프로토스 김유진이 무대에서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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