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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옹기종기 모여 경기 지켜보는 MVP 선수단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MVP 선수들이 옹기종기 모여 동료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6-06-12
[프로리그] 삼성 김기현, 엘리전 이후 운영으로 김동원 제압

◆SK텔레콤 스타크2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MVP 치킨마루 1-1 삼성 갤럭시1세트 고병재(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남기웅(프, 5시)2세트 안상원(프,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백동준(프, 11시)3세트 김동원(테, 1시) < 어스름탑 > 승 김기현(테, 7시)삼성 갤럭시 김기현이 MVP 김동원과의 엘리미네이트 싸움에서 이득을 챙긴 뒤 운영을 통해 승리,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뒤집었다. 김기현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016-06-12
[포토] 삼성 김기현의 묘한 표정 '너 좀 낯설다'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2세트 승리를 차지하고 화이팅을 외친 삼성의 김기현이 묘한 표정으로 동료들을 바라봤다.

2016-06-12
[포토] 2세트 승리 차지한 백동준 '이 정돈 가볍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2세트 승리를 차지하며 세트스코어 타이를 만든 삼성 백동준이 담담한 표정으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2016-06-12
[포토] 경기 준비하는 MVP 김동원 '아대 착용 완료!'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MVP 김동원이 손목 아대를 착용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2016-06-12
[포토] 삼성 박진혁 '팝콘 맛있어~'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삼성 박기혁이 경기 전 팝콘을 먹고 있다.

2016-06-12
[프로리그] 삼성 백동준, 차원분광기 3cm 드롭으로 안상원 격파! 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MVP 치킨마루 1-1 삼성 갤럭시1세트 고병재(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남기웅(프, 5시)2세트 안상원(프,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백동준(프, 11시)삼성 갤럭시의 에이스 백동준이 현역 선수로 복귀한 MVP 안상원을 상대로 차원분광기를 활용한 3cm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완승을 거뒀다. 백동준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1주차 MVP 치킨마루와

2016-06-12
[프로리그] MVP 고병재, 유령 활용으로 일거에 역전! 1-0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MVP 치킨마루 1-0 삼성 갤럭시1세트 고병재(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남기웅(프, 5시)MVP 치킨마루의 테란 고병재가 삼성 갤럭시 남기웅의 실수를 활용해 한 번에 경기를 뒤집으면서 1대0 리드를 만들었다. 고병재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1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1세트 남기웅과의 대결에서 상대가 고위 기사를 앞 쪽에 배치하는 실수

2016-06-12
[포토] 프로리그 빛내는 '인형 몸매' 이현경 아나운서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스포티비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인형같은 몸매를 뽐내며 경기를 소개했다.

2016-06-12
[포토] 평온한 표정으로 경기 지켜보는 삼성 김기현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삼성 김기현이 여유있는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6-06-12
[포토] 악수 나누는 MVP-삼성 '페어 플레이 약속'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MVP와 삼성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악수를 나누며 페어 플레이를 다짐했다.

2016-06-12
[프로리그] kt 김대엽 "김준호와 에결 준비된 상태였다"

kt 롤스터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kt 롤스터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1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 신승을 거뒀다. 팀의 '믿을맨' 김대엽은 4세트에서 신희범을 꺾었고, 5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김준호를 격파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다음은 김대엽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3라운드를 그냥 이긴 것도 아니고

2016-06-11
[포토] kt 승리 이끈 '믿을맨' 김대엽, 시즌 10승!

kt 롤스터 '믿을맨' 김대엽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대엽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CJ 엔투스전 4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다.김대엽은 kt가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4세트 출전해 CJ 저그 신희범을 손쉽게 제압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만들어 냈다.에이스 결정전에 다시 한 번 출전한 김대엽은 CJ 에이스 김준호의 기지를 파괴하며 팀 승리를 확정지

2016-06-11
[프로리그] kt 롤스터, 김대엽 2승 활약 앞세워 CJ 격파(종합)

kt 롤스터가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kt 롤스터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1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대엽의 2승을 앞세워 승리했다.1세트에서는 CJ의 에이스 김준호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점멸 추적자를 앞세워 이동녕의 궤멸충 부대를 전멸시키고 승리를 거뒀다.2세트에선 전태양이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던 한지원을 상대로 화염기갑병 찌르기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

2016-06-11
[프로리그] kt 김대엽, 다승왕 후보 김준호 에결서 꺾고 팀에 승리 안겨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kt 롤스터 3대2 CJ 엔투스 1세트 이동녕(저, 7시) < 프로스트 > 승 김준호(프, 5시) 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만발의정원 > 한지원(저, 1시) 3세트 주성욱(프,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장민철(프, 11시) 4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어스름탑 > 신희범(저, 7시) 5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11시)김대엽이 다승왕 후보 김준호를 제압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kt 롤스터 김대엽은 11일 서울 서초

2016-06-11
[포토] 에결 만든 김대엽, 역시 'kt 믿을맨'!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2경기를 펼쳤다.kt가 1, 3세트에서 패하며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 위기를 맞았다. 4세트에 출전한 kt 프로토스 김대엽이 CJ 저그 신희범을 손쉽게 꺾고 에이스 결정전을 만들어냈다.

2016-06-11
[포토] '2549일 만에 승리' 장민철의 포효!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2경기를 펼쳤다.프로리그 3라운드를 앞두고 CJ에 합류한 장민철이 2238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kt 에이스 프로토스 주성욱과 대결했다.장민철은 주성욱이 방심한 틈을 타 대규모 병력으로 기지를 공격해 승리를 따냈다.장민철은 2009년 6월 20일, 당시 16연승을 달리고 있던 CJ 저그 김정우에게 승리를 거둔 이후 6년 11개월 22일 만에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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