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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성욱 제압한 장민철, 두 주먹 '불끈'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2경기를 펼쳤다.프로리그 3라운드를 앞두고 CJ에 합류한 장민철이 2238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kt 에이스 프로토스 주성욱과 대결했다.장민철은 주성욱이 방심한 틈을 타 대규모 병력으로 기지를 공격해 승리를 따냈다.장민철은 2009년 6월 20일, 당시 16연승을 달리고 있던 CJ 저그 김정우에게 승리를 거둔 이후 6년 11개월 22일 만에

2016-06-11
[프로리그] kt 김대엽, 신희범에 승리 거두며 2대2 동점…승부는 에결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kt 롤스터 2-2 CJ 엔투스1세트 이동녕(저, 7시) < 프로스트 > 승 김준호(프, 5시)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만발의정원 > 한지원(저, 1시)3세트 주성욱(프,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장민철(프, 11시)4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어스름탑 > 신희범(저, 7시)김대엽이 넉넉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신희범에게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동점을 만들었다. kt 롤스터 김대엽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

2016-06-11
[포토] 초콜릿 음료 쪽 마시는 장민철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2경기를 펼쳤다.프로리그 3라운드를 앞두고 CJ에 합류한 장민철이 2238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kt 에이스 프로토스 주성욱과 대결했다.주성욱과 대결을 앞둔 장민철이 초콜릿 음료를 쪽 빨아마시고 있다.

2016-06-11
[프로리그] CJ 장민철, 주성욱 격파하고 복귀전 승리로 장식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kt 롤스터 1-2 CJ 엔투스1세트 이동녕(저, 7시) < 프로스트 > 승 김준호(프, 5시)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만발의정원 > 한지원(저, 1시)3세트 주성욱(프,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장민철(프, 11시)2,238일 만에 프로리그에 복귀한 장민철이 주성욱에 패배를 선사했다.CJ 엔투스 장민철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1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 3세트에

2016-06-11
[포토] 김준호 승리에 부담 떨친 한지원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2경기를 펼쳤다.CJ 첫 주자 김준호가 승리를 따내고 돌아오자 2세트 출전을 앞둔 저그 한지원이 부담감을 털어낸 듯 활짝 웃었다.

2016-06-11
[포토] 시즌 12승 김준호, 개인 다승 1위!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2경기를 펼쳤다.CJ 첫 주자로 출전한 에이스 프로토스 김준호가 점멸 추적자로 kt 저그 이동녕을 꺾고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3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한 김준호는 시즌 12승 4패로 개인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2016-06-11
[포토] 김준호 공격에 놀란 주성욱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 2경기를 펼쳤다.kt 첫 주자 저그 이동녕이 CJ 에이스 프로토스 김준호에게 공격을 당하자 kt 주성욱이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2016-06-11
[프로리그] kt 전태양, 화염기갑병으로 한지원 허 찌르며 낙승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kt 롤스터 1-1 CJ 엔투스1세트 이동녕(저, 7시) < 프로스트 > 승 김준호(프, 5시)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만발의정원 > 한지원(저, 1시) 전태양이 한지원의 허를 찌르면서 동점을 만들었다.kt 롤스터 전태양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1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 2세트에 출전해 한지원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전태양은 앞마당 멀티를

2016-06-11
[프로리그] CJ 김준호, 트레이드마크 점멸 추적자로 이동녕 제압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kt 롤스터 0-1 CJ 엔투스1세트 이동녕(저, 7시) < 프로스트 > 승 김준호(프, 5시)김준호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점멸 추적자를 사용해 승리했다.CJ 엔투스 김준호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1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 1세트에 선봉으로 나서 이동녕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김준호는 앞마당 멀티를 안전하게 활성화시킨 뒤 점멸 추적자를 준

2016-06-11
[프로리그] 아프리카 조지현 "3라운드 목표는 5승 하는 것"

아프리카가 조지현의 하루 2승 활약으로 3라운드 개막전에서 SK텔레콤을 무너뜨렸다.아프리카 프릭스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개막전에서 SK텔레콤 T1에게 세트 스코어 3대2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조지현과의 일문일답.Q 하루 2승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A 프로리그 시작하고 많이 졌는데, 2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Q 2라운드 종료 후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A 2라운드가 끝나고

2016-06-11
[포토] 아프리카, 프로리그 3R 개막전 승리!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SK텔레콤 T1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을 펼쳤다.한이석이 1세트를 선취한 아프리카가 2, 3세트에서 어윤수와 조중혁에게 연패하며 역전을 당했다.아프리카가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출전한 프로토스 조지현이 4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을 연이어 따내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프로리그 3라운드 개막전을 가져간 아프리카 선수단이 장난스

2016-06-11
[포토] '하루 2승' 개막전 MVP 조지현 '배꼽인사'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SK텔레콤 T1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을 펼쳤다.아프리카 테란 조지현이 4세트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리를 따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하루 2승을 거둔 조지현이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고 허리 숙여 인사를 했다.

2016-06-11
[포토] 에이스 결정전에 이 꽉 문 최지성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SK텔레콤 T1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을 펼쳤다.세트 스코어 2대2 상황에서 아프리카 테란 조지현과 SK텔레콤 저그 박령우가 팀 승리를 걸고 에이스 결정전을 펼쳤다.조지현이 승기를 잡은 가운데 전투가 연이어 펼쳐지자 아프리카 선수단이 이를 꽉 물고 경기 화면을 지켜봤다.

2016-06-11
[프로리그] 아프리카, 조지현 대활약 힘입어 SKT에 개막전 승리(종합)

아프리카가 3라운드 개막전에서 SK텔레콤을 무너뜨렸다.아프리카 프릭스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개막전에서 조지현의 2승을 앞세워 SK텔레콤 T1을 3대2로 격파했다. 1세트에선 SK텔레콤 어윤수가 완승을 거둘 것이라는 프로리그 중계진의 예상을 완벽히 뒤엎으면서 아프리카 한이석이 승리했다. 한이석은 의료선-공성전차와 해병 견제를 동시에 진행하며 어윤수를 흔들었고, 별다른 위

2016-06-11
[프로리그] 아프리카 조지현, 에결서 박령우 격파하며 팀에 승리 안겨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 3대2 SK텔레콤 T1 1세트 한이석(테, 1시) 승 < 프로스트 > 박령우(저, 11시) 2세트 서성민(프, 7시) < 만발의정원 > 승 어윤수(저, 1시) 3세트 최지성(테, 11시) < 얼어붙은사원 > 승 조중혁(테, 5시) 4세트 조지현(프, 7시) 승 < 어스름탑 > 김도우(프, 1시) 5세트 조지현(프,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박령우(저, 5시) 조지현이 김도우에 이어 박령우까지 무너뜨렸다.아프리카 프릭스 조지현은 11일 서울

2016-06-11
[포토] 에결 만든 조지현 '웃음을 숨길 수 없네'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SK텔레콤 T1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을 펼쳤다.아프리카가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출전한 프로토스 조지현이 SK텔레콤 에이스 프로토스 김도우를 꺾었다.세트 스코어 2대2를 만들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킨 조지현이 경기석을 벗어난 이후 계속 웃고 있다.

2016-06-11
[포토] SKT 테란 이신형 '얼마나 잘하나 볼까'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SK텔레콤 T1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개막전을 펼쳤다.SK텔레콤 테란 이신형이 입술을 쭉 내밀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동료들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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