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가 2라운드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에 제동을 걸었다.CJ 엔투스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3대2로 제압하며 승리했다.2세트에서 고석현의 1786일만의 프로리그 승리를 저지한 한지원은 "고석현은 작년에 팀 내에서 같이 합숙하면서 게임했던 형이었다"며 경기 중 그런 부분이 부담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에
2016-05-04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것은 역시 '구세주' 김준호였다.김준호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1세트,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하루 2승을 따내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11승으로 조성주와 함께 다승 1위에 오른 김준호.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도 항상 제 몫을 묵묵히 해내는 김준호는 "할 일을 모두 끝냈으니 포스트시즌 진출은 하늘에 맡기겠다"며
2016-05-03
CJ 엔투스가 2라운드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에 제동을 걸었다.CJ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진에어를 제압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기선을 제압한 것은 김준호였다. 1세트에 출전한 김준호는 경기가 중단되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극강의 견제를 성공시키며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모습을 드러낸 장현우를 제압했다.한지원은 1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진에어의 고석현이 1786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한지원을 상대했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4세트 신희범을 제압하며 경기를 에이스결정전까지 끌고 간 진에어의 김도욱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세트 스코어 2대2 타이를 이룬 상황에서 진에어의 이병렬이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5주차▶CJ 엔투스 2-2 진에어 그린윙스1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장현우(프, 7시)2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고석현(저, 7시)3세트 이재선(테, 1시) < 레릴락마루 > 승 조성주(테, 7시)4세트 신희범(저, 5시) < 프로스트 > 승 김도욱(테, 11시)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이 견제와 교전에서 CJ 엔투스 신희범을 압도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김도욱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0대2로 밀리던 상황에서 출전한 진에어의 조성주가 승리를 차지한 뒤 여유로운 미소를 띄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조성주는 11전 전승을 기록했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스포티비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는 사이 입에 바람을 넣고 긴장을 풀었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CJ의 신희범이 앞선 경기를 지켜보며 즐거워했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0대2로 뒤지고 있는 진에어의 김도욱이 4세트 출격을 앞두고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5주차▶CJ 엔투스 2-1 진에어 그린윙스1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장현우(프, 7시)2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고석현(저, 7시)3세트 이재선(테, 1시) < 레릴락마루 > 승 조성주(테, 7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벼랑 끝에 몰린 팀을 살렸다.조성주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빌드에서 불리했음에도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1세트 장현우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한 CJ 김준호가 겸손한 자세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1세트 승리를 차지한 CJ의 김준호가 피곤한 듯 목을 주물렀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5주차▶CJ 엔투스 2-0 진에어 그린윙스1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장현우(프, 7시)2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고석현(저, 7시)고석현의 1786일만의 프로리그 승리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CJ 엔투스 한지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5년 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노리는 고석현을 상대로 뛰어난 위기 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1세트 출전해 김준호와 맞붙는 진에어 장현우가 긴장된 듯 숨을 크게 내쉬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5주차▶CJ 엔투스 1-0 진에어 그린윙스1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장현우(프, 7시)CJ 엔투스 김준호가 기가 막힌 사도 견제로 진에어 그린윙스 장현우를 손쉽게 잡아냈다.김준호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숨막히는 견제로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초반 두 선수는 나란히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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