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스포티비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경기에 앞서 진에어와 CJ의 경기 분석을 전달하고 있다.
2016-05-03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이 경기 전 승리를 다짐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붙잡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었다.진에어의 조성주가 경기 시작 전 동료들과 대화를 나눴다.
GSL 결승전이 끝나고 기자는 kt 롤스터 선수단이 회식을 진행하고 있는 장소로 향했다. 우승한 주성욱에게는 축하를, 준우승을 차지한 전태양에게는 위로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삼성동 근처에 마련된 회식 장소는 화기애애했다. 프로리그를 준비하느라 주성욱과 전태양을 제외한 스타크래프트2 팀 선수들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팬들과 가족들, 위메이드와 kt 시절 두 선수를 지켜봤던 동료 게이머들이 함께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웃음꽃
CJ 엔투스가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CJ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현재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한다.현재 CJ는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2라운드 들어 저그와 테란 라인 모두 무너지면서 2승3패 세트득실 -4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현재 5위에 랭크된 CJ는 마지막 경
kt 롤스터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MVP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섰다. kt 롤스터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특히 하루 전인 1일에 GSL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전태양은 선봉으로 출전해 현성민에 완승을 거두는 등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다음은 전태양과의 일문일답.Q 경기
2016-05-02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kt 롤스터는 테란 전태양, 프로토스 듀오 주성욱과 김대엽의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3대1로 MVP 치킨마루를 잡았다.3승을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kt 선수단이 벤치 앞에서 승리 구호를 외쳤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kt 프로토스 김대엽이 4세트에 출전, MVP 프로토스 한재운의 초반 우주관문 전략을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kt 승리를 마무리지은 김대엽이 방송 카메라를 매섭게 보고 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GSL에서 우승을 하며 기세를 올린 kt 주성욱이 3세트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주성욱은 프로리그에서 9승 3패를 기록하며 다승 1위 진에어 그린윙스 테란 조성주와 1승 차이로 2위에 올라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MVP 테란 고병재가 2세트에 출전, kt 테란 정지훈의 초반 사신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벤치로 돌아온 고병재가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고 주먹을 꽉 쥐었다.
kt 롤스터가 MVP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섰다.kt 롤스터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1세트에서 전태양은 화염차와 밴시로 현성민의 시선을 빼앗은 뒤 해방선으로 후방을 노려 일벌레를 다수 사냥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일벌레만 집중 공략한 전태양은 70기 이상 처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쉽게 선취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kt 첫 주자 테란 전태양이 MVP 저그 현성민의 일꾼을 77마리나 잡아내며 1세트 승리를 따냈다. 전태양의 승리에 kt 선수들이 잇몸 미소를 지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kt 테란 전태양(왼쪽)이 1세트에 출전, MVP 저그 현성민의 일꾼을 77마리나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벤치로 돌아온 전태양이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한 순진한 얼굴로 머리를 긁적였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kt 첫 주자 테란 전태양이 MVP 저그 현성민의 일꾼을 77마리나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1세트 승리를 거둔 전태양이 자신감 가득한 얼굴로 벤치로 돌아왔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kt 롤스터 3대1 MVP 치킨마루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프로스트 > 현성민(저, 11시) 2세트 정지훈(테, 1시) < 만발의정원 > 승 고병재(테, 7시)3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어스름탑 > 김동원(테, 1시)4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한재운(프, 7시)김대엽이 한재운을 꺾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kt 롤스터 김대엽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 kt 프로토스 주성욱이 1세트에 출전한 팀 동료 테란 전태양이 MVP 저그 현성민의 일꾼을 77마리나 잡아내자 놀란 표정을 지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kt 롤스터 2-1 MVP 치킨마루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프로스트 > 현성민(저, 11시) 2세트 정지훈(테, 1시) < 만발의정원 > 승 고병재(테, 7시)3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어스름탑 > 김동원(테, 1시)주성욱이 김동원을 잡아내며 다승왕 경쟁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kt 롤스터 주성욱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경기 3세트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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