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삼성 저그 강민수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출전, 우승자 저그 박령우를 꺾고 동료들과 힘차게 손뼉을 맞췄다.
2016-05-02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테란 김기현과 프로토스 백동준이 삼성이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경기 전반을 마쳤다. 스포티비게임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kt 롤스터 1-1 MVP 치킨마루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프로스트 > 현성민(저, 11시) 2세트 정지훈(테, 1시) < 만발의정원 > 승 고병재(테, 7시)고병재가 정지훈의 빠른 사신 공격을 어렵게 막아내며 승리했다.MVP 치킨마루 고병재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 2세트에 출전해 정지훈을 꺾고 1대1 동점을 만들었다.경기 시작과 동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kt 롤스터 1-0 MVP 치킨마루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프로스트 > 현성민(저, 11시) 전태양이 현성민의 일벌레만 집요하게 노리며 승리했다.kt 롤스터 전태양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1세트에 선봉으로 출전해 현성민을 완파했다. 전태양은 화염차 다수에 밴시 1기를 더해 상대를 압박하는 모션을 취했다. 현성민은 여왕을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SK텔레콤이 세트 스코어 0대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그 박령우가 3세트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삼성 2세트 주자 백동준이 김명식의 암흑 기사 전력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경기석에서 나온 백동준이 밝게 웃으며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삼성 첫 주자 김기현이 승리를 따내고 돌아오자 김동건 코치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보였다.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을 3대0으로 완파하는 저력을 보였다.삼성 갤럭시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3세트에 출전해 박령우와의 동족전에서 승리한 강민수는 "내가 지더라도 4세트에서 무조건 이길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마음 편하게 한 것이 승리 요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강민수와의 일문일답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삼성 첫 주자 테란 김기현이 승리를 따내고 벤치로 돌아오자 팀 동료 노준규가 환한 얼굴로 맞이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삼성 첫 주자 테란 김기현이 SK텔레콤 프로토스 김도우를 꺾고 동료들과 힘차게 손뼉을 맞췄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1세트에 출전한 SK텔레콤 프로토스 김도우가 패배 위기를 맞아하자 팀 동료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 화면을 지켜봤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SK텔레콤 박대경 코치가 첫 주자 김도우가 삼성 테란 김기현에게 승기를 내주자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삼성이 SK텔레콤 T1을 꺾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삼성 갤럭시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2승 3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았다.포스트시즌 자력 진출은 불가능하지만 다른 팀들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진출 가능성은 아직 살아있다. 1세트에선 삼성 테란 김기현이 김도우를 상대로 전진 군수공장-우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무대 인사를 마친 SK텔레콤이 벤치 앞에서 파이팅 구호를 외쳤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경기장에 도착한 SK텔레콤 테란 조중혁이 카메라를 보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삼성 갤럭시 3대0 SK텔레콤 T11세트 김기현(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도우(프, 5시)2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레릴락마루 > 김명식(프, 7시)3세트 강민수(저, 7시) 승 < 프로스트 > 박령우(저, 11시)강민수가 스타리그 챔피언 박령우를 격파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삼성 갤럭시 강민수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 3세트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2위를 지키기 위해 1승이 필요한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2경기에서는 나란히 2승 2패로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가 만났다.MVP 이형섭 감독이 목발을 짚고 프로리그 현장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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