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쳤다.박진영 GSL 해설 위원이 결승전 생중계를 앞두고 관중석을 바삐 움직이고 있다.
2016-05-01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쳤다.스포티비게임즈 채민준 캐스터가 GSL 결승전 관람을 위해 코엑스 오디토리움을 찾았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쳤다.전태양과 함께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이윤열이 첫 GSL 결승전에 나서는 전태양을 응원하며 개인 방송을 했다.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결승▶주성욱 0-1 전태양1세트 주성욱(프, 1시) < 어스름탑 > 승 전태양(테, 7시)kt 롤스터 전태양이 주특기인 견제를 성공시키면서 팀 동료 주성욱의 테란전 10세트 연속 승리를 끊어냈다. 전태양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결승 주성욱과의 1세트에서 의료선과 해방선을 확보한 시점에 제대로 파고 들면서 승리했다. 테란과의 경기에서 10세트 연속 승리를 챙겼던 주성욱의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GSL 결승전 시작 한 시간을 앞두고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화려한 무대를 본 팬이 "결승 무대 답다" 는 말을 하며 GSL 결승전 현장에 들어섰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첫 개인리그 결승전을 펼치는 kt 전태양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응원 도구를 만들어 응원석에 배치했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GSL 결승 입장 리허설을 마친 주성욱이 2층에 위치한 경기석에 들어가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GSL 결승 무대 입장 리허설을 마친 전태양(왼쪽)과 주성욱이 악수를 나누며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GSL 결승 무대에 오른 kt 주성욱이 리허설 도중 두 손을 번쩍 들고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결승 무대에 익숙한 kt 주성욱이 GSL 결승전 리허설을 하면서 재미있다는 듯 밝은 얼굴을 보였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GSL 결승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무대에 오른 kt 전태양이 어색한 모습으로 입장 동선을 살피고 있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프로게이머 데뷔 3060일 만에 첫 결승에 오른 kt 롤스터 테란 전태양과 두 번째 GSL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팀킬 결승전을 펼친다.kt 내전으로 열리는 GSL 결승전 관람을 위해 많은 팬들이 줄지어 섰다.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에서는 2회 우승한 선수가 많지 않다. 리그 초창기인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한 선수가 서너번씩 우승하기도 했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이 바뀌고 선수들의 경쟁이 심화된 이후에는 연속 우승은 커녕 2번 우승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됐다. 2014년 GSL 시즌1에서 우승하면서 첫 개인리그 정상에 섰던 주성욱은 2년만인 2106년 GSL 시즌1에서 또 다시 우승할 기회를 얻었다. 같은 팀 동료인 전태양을 상대하기에 껄끄럽기도 하지만 주성
2016-04-30
kt 롤스터 전태양은 이제 만 21세다. 하지만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경력은 동갑내기 누구보다도 많다 . 초등학생 때인 2007년 팬택 EX 프로게임단에 정식으로 입단했고 위메이드 폭스, 8게임단을 거쳐 kt 롤스터까지 왔다. 이윤열, 이영호 등 선배 테란 선수들에게 가려 언제나 2인자 역할만 했던 전태 양은 10년만에 개인리그 결승전에 올라오면서 빛을 발할 기회를 얻었다. 결승전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스스로 대견하다고 말하는 전태양은 "10년 동안 프로게이
스타리그와 GSL 해설을 맡고 있는 네 명의 해설 위원이 점친 GSL 시즌1 우승자는 누구일까. 5월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핫식스 GSL 2016 시즌1의 우승자를 예상하는 자리에서 주성욱과 전태양이 각각 2표씩을 받으면서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임을 알렸다. GSL의 해설 위원을 맡고 있는 황영재는 주성욱의 승리를 점쳤다. "수비형 선수와 공격형 선수간의 대결인 만큼 경기의 승리를 위해선 또 다른 하나의 카드가 필요한데, 그
kt 롤스터를 대표하는 선수는 작년까지 이영호였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스타리그 3회, MSL 3회 우승을 달성했고 WCG 그랜드 파이널까지 석권한 이영호는 말 그대로 kt 롤스터의 살아 있는 레전드였다. 스타1을 주름 잡았던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2에 들어와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팀을 프로리그 2014 시즌에 우승시키는 데 일조했고 IEM 시즌9 토론토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국제 대회 우승도 해봤지만 국내 개인리그에서는 정상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kt 롤스터 전태양과 주성욱 중에 더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주성욱이다. 아무래도 상대 종족과의 대결에서 90%를 상회하는 놀라운 세트 승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전태양의 프로토스전 또한 주성욱의 테란전 세트 승률에 비하지는 못하겠지만 준수한 매치업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전태양은 2016년 들어와 26세트의 프로토스 공식전을 치렀다. 세트별로 치면 17승9패, 65.3%밖에 되지 않는다. 프로토스에게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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