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했다.MVP 첫 주자 테란 고병재가 1세트 승리를 선취하자 박남규가 밝은 얼굴로 한재운과 수다를 떨었다.
2016-04-26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삼성 갤럭시 1-1 MVP 치킨마루 1세트 서태희(테, 1시) < 만발의정원 > 승 고병재(테, 7시)2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레릴락마루 > 안상원(프, 11시)GSL 4강까지 올라갔던 삼성 갤럭시 백동준이 MVP의 플레잉 코치 안상원을 격파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백동준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2세트에서 안상원을 맞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했다.1세트에 출전한 MVP 테란 고병재(왼쪽)가 부유한 자원과 견제를 통해 삼성 테란 서태희를 꺾었다. 승리를 거둔 고병재가 벤치로 돌아와 3세트 출전 준비를 하는 김동원의 손을 잡았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했다.MVP 첫 주자 테란 고병재가 부유한 자원과 견제를 통해 삼성 테란 서태희를 꺾었다. 1세트 승리를 거둔 고병재가 동료들과 힘차게 손뼉을 맞췄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했다.MVP 테란 김기용이 인상을 쓰며 1세트에 출전한 팀 동료 고병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했다.1세트에 출전한 삼성 테란 서태희의 실수가 나오자 팀 동료 프로토스 남기웅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 화면을 지켜봤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삼성 갤럭시 0-1 MVP 치킨마루 1세트 서태희(테, 1시) < 만발의정원 > 승 고병재(테, 7시)MVP 치킨마루 고병재가 화염기갑병을 주력으로 병력을 구성해 서태희의 일꾼에 심대한 피해를 입히며 승리했다.고병재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1세트에서 견제를 통해 서태희의 일꾼을 대거 잡아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고병재는 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한다.MVP 첫 주자 테란 고병재가 마우스에 손수건을 감싸쥐고 1세트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한다.3세트에서 MVP 테란 김동원과 대결 예정인 삼성 테란 노준규가 신발끈을 고쳐묶고 경기에 나설 준비를 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한다.삼성 저그 강민수가 머리카락을 금빛으로 염색하고 프로리그 현장에 왔다. 강민수는 "머리가 어색해요?" 라며 재미있는 표정을 지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나란히 1승 2패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삼성과 5위 MVP가 1경기에서 대결한다.1세트에 출전하는 삼성 테란 서태희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최종 연습을 했다.
군단숙주라는 유닛을 아는 사람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을 재미있게 즐긴 축에 들어갈 겁니다. 저그를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군단숙주를 뽑아 장기전을 이끌어가면서 30분 이상 대치전을 해봤을 것이고 테란과 프로토스가 기억하는 군단숙주는 껄끄러운-속을 뒤집어 놓고 키보드를 놓게 만드는-유닛일 것입니다. 그랬던 군단숙주가 어느 순간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블리자드가 군단숙주의 콘셉트를 대치전에 쓸만한 유닛이 아닌 견제용 유닛으
삼성 갤럭시와 MVP 치킨마루가 그토록 원하던 포스트 시즌 진출의 희망을 살릴 기회를 잡았다. 삼성과 MVP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과 MVP는 2라운드에서 1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5할이 채 되지 않은 성적이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은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도 있다. 4주차의 절반이 지난 현재 진에어가 5승, SK텔레콤이 4승1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GSL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전태양과 주성욱의 손에 kt 롤스터의 2라운드 운명이 달렸다. kt 롤스터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에 전태양과 주성욱을 출전시켰다. 지난 주 전태양과 주성욱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GSL 4강에서 진에어 김도욱과 삼성 백동준을 상대로 4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결승전 티켓을 따낸 것. 전태양은 데뷔 이래
진에어 조성호가 2라운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팀을 라운드 결승에 올려놨다.진에어 그린윙스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1위를 확정지었다.4세트에 출전해 조중혁을 제압하고 승리를 거둔 진에어 프로토스 조성호는 "내 손으로 결승행을 확정 지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조성호와읠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1위를
2016-04-25
진에어 그린윙스가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달리면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진에어의 2라운드 선전을 이끈 주역은 테란 조성주와 프로토스 조성호로 구성된 '조성 듀오'다. 조성주와 조성호는 무려 13연승을 합작했다. 2라운드에서만 반짝 활약을 펼친 것이 아니라 1라운드 중반부터 계속 연승을 이어갔고 2라운드에서는 무패 행진을 벌이면서 진에어의 승리 공식으로 자리했다. 조성주가 2016 시즌에 들어오면서 전승 행진을 달린 것은 주지
진에어 그린윙스가 고비마다 발목을 잡으며 천적 관계를 유지한 SK텔레콤 T1을 격파하면서 2라운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진에어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조성주와 조성호, 이병렬이 제 몫을 해내면서 3대1로 승리했다. 5전 전승을 달린 진에어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2라운드 1위를 확정지었다. 진에어는 선봉으로 나선 조성주가 9승으로 다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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