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1999년 프로게임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소속 선수끼리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kt 소속 프로토스인 주성욱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 삼성 갤럭시 백동준과의 대결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주성욱의 경기가 열리기 이틀 전인 20일 kt는 결승 진출자를 먼저 배출했다. 테란 전태양이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김도욱을 4대0으로 격
2016-04-22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주성욱 4대0 백동준1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어스름탑 > 백동준(프, 1시)2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레릴락마루 > 백동준(프, 11시)3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백동준(프, 7시)4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라크쉬르 > 백동준(프, 5시)kt 롤스터 주성욱이 백동준을 상대로 초반 암흑기사 러시를 성공하면서 4대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갔다. 주성욱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주성욱 3-0 백동준1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어스름탑 > 백동준(프, 1시)2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레릴락마루 > 백동준(프, 11시)3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백동준(프, 7시)kt 롤스터 주성욱이 백동준의 과감한 러시를 힘으로 받아치면서 결승까지 1승만을 남겨 뒀다.주성욱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 삼성 갤럭시 백동준과의 3세트에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주성욱 2-0 백동준1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어스름탑 > 백동준(프, 1시)2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레릴락마루 > 백동준(프, 11시)kt 롤스터 주성욱이 팽팽한 대치 상황을 교전으로 통해 무너뜨리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주성욱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 삼성 갤럭시 백동준과의 2세트에서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으로 상대 화력의 핵심이었던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주성욱 1-0 백동준1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어스름탑 > 백동준(프, 1시)kt 롤스터 주성욱이 전진 로봇공학시설 전략에서 불사조에 이어 추적자로 먼저 전환하면서 백동준을 잡아냈다. 주성욱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S 2016 시즌1 4강 2회차 삼성 갤럭시 백동준과의 1세트에서 전진 건물 시리즈로 작전을 전개했다가 불사조로 2차 흔들기를 성공했고 상대가 따라오
◇4월25일(월)◆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아프리카 프릭스 - CJ 엔투스 1세트 이원표(저)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2세트 조지현(프) < 레릴락마루 > 한지원(저)3세트 최지성(테) < 프로스트 > 이재선(테)4세트 서성민(프) < 만발의정원 > 신희범(저)5세트 < 어스름탑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4주차▶SK텔레콤 T1 -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박령우(저) < 어스름탑 > 조성주(테)2세트 김도우(프) < 세종과학기지 > 김유진(프)3세트
창원지방검찰청은 21일 스타크래프트2 경기 승부조작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 1월 구속한 이승현 외에 또 다른 한 명의 프로게이머를 추가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불구속 기소된 프로게이머는 정우용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정우용의 불구속 사유에 대해 "기존 수사대상이 아니었음에도 본인이 먼저 검찰에 연락을 취해 자수한 점,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참작해 불구속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정우용은 불법 베팅 사이트 전주로부터
2016-04-21
스타크래프트2 종목의 승부 조작을 지속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21일 추가 발표를 통해 1명의 프로게이머를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창원지검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스타크래프트2 승부 조작 사건을 수사하여 승부 조작에 관여한 현직 프로게이머, 전주, 브로커 등 11명을 인지했고 이 중 8명을 구속 기소, 2명을 불구속 기소, 1명을 지명 수배했다고 밝혔다. 현직 프로게이머 2명 가운데 1
kt의 테란 전태양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개인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정확히 3060일 만이다.kt 롤스터 전태양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4강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과의 대결에서 4대0 완승을 거두며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생애 첫 결승 무대다.전태양은 경기가 끝난 뒤 "작년에 게임을 그만둘까 생각도 했는데, 주변의 응원으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늦게
2016-04-20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4강 1경기▶전태양 4대0 김도욱 1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어스름탑 > 김도욱(테, 7시)2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궤도조선소 > 김도욱(테, 7시)3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프리온단구 > 김도욱(테, 5시)4세트 전태양(테, 2시) 승 < 세라스폐허 > 김도욱(테, 10시) kt 전태양이 생애 첫 결승 진출의 꿈을 이뤘다. 최후의 테란이다.kt 롤스터 전태양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글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4강 1경기▶김도욱 0-3 전태양1세트 김도욱(테, 7시) < 어스름탑 > 승 전태양(테, 1시)2세트 김도욱(테, 7시) < 궤도조선소 > 승 전태양(테, 1시) 3세트 김도욱(테, 5시) < 프리온단구 > 승 전태양(테, 11시)"한 세트만 더!"전태양이 김도욱을 다시 한 번 제압하며 매치포인트를 선취했다. 한 세트만 더 이기면 생애 첫 결승 무대를 밟는다. kt 롤스터 전태양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4강 1경기▶김도욱 0-2 전태양1세트 김도욱(테, 7시) < 어스름탑 > 승 전태양(테, 1시)2세트 김도욱(테, 7시) < 궤도조선소 > 승 전태양(테, 1시) 전태양이 김도욱의 허를 찌르며 세트 스코어 2대0을 만들었다.kt 롤스터 전태양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4강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과의 대결 2세트에서 전진 우주공항 전략을 성공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4강 1경기▶김도욱 0-1 전태양1세트 김도욱(테, 7시) < 어스름탑 > 승 전태양(테, 1시)kt 전태양이 의료선 드롭을 적극 활용해 진에어 김도욱을 무너뜨렸다.kt 롤스터 전태양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4강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과의 대결 1세트에서 공성전차 싸움을 승리로 이끌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김도욱과 전태양은 뒷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을 구입하면 전작인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직 스타크래프트2의 확장팩을 경험해 보지 못한 플레이어들에게 공허의 유산과 군단의 심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기획된 것으로, 오늘부터 태평양 표준시 기준 25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된다
전태양과 김도욱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kt 롤스터 전태양과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S 4강 대결을 펼친다.전태양과 김도욱의 4강전은 누가 이기든 생애 첫 결승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2007년 데뷔한 전태양은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개인리그와는 인연이 멀었다. 브루드워 시절에도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에 오른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T1과 2패 이후 첫 승리를 따낸 CJ 엔투스가 대결했다.SK텔레콤 저그 박령우가 3세트 승리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까지 따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SK텔레콤 최연성 감독이 벤치로 돌아온 박령우의 손을 꼭 잡았다.
2016-04-19
SK텔레콤 T1 박령우는 진정한 프로토스의 재앙이었다. 스타2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를 연파하면서 우승컵을 손에 넣은 박령우는 19일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도 프로토스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김준호를 완파하면서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박령우는 "하루 2승이라는 사실도 기쁘지만 프로토스 최강인 김준호를 잡아내서 스스로도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다음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하는데
정글러 첫 LCK 500승 '피넛' 한왕호의 챔피언 TOP 10
'나혼렙: 어라이즈' 첫 세계 챔피언 "상금 절반 기부"
1
'씨맥' 김대호 감독, 건강 문제로 中 징동 게이밍과 결별
2
kt 고동빈, "정글 피들스틱, 언젠가 한 번 꺼낼 만한 픽 생각"
3
'덕담' 서대길, LCK 복귀...DN 프릭스전 선발 출전
4
디플 기아 배성웅, "2주 간의 힘든 일정, 잘 해결할 것"
5
한화생명 최인규, "흔들림 없이 좋은 플레이 보여줘"
6
젠지, OK 저축은행 연승 저지...개막 6연승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