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우승한 뒤 면도하고 군 입대해야죠."탈론e스포츠 박령우가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패자전서 이병렬을, 최종전서는 트위스티드 마인즈 김대엽을 2대0으로 꺾고 조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다.박령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김)대엽이 형에게 첫 경기서 패한 뒤 멘탈도 나갔고 현장에 있기에 너무 괴로웠다"면서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병렬이 형에게 승리한 뒤 회복이 됐다. 최종전은 마음 편안하게 했더니 올라간 거 같다. 어찌 보면 오늘 조가 '죽음의 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8강에 올라가서 기분 좋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날 조는 이병렬이 팀
2024-05-23
◆ GSL 코드S 시즌2 16강 B조1경기 김도욱 2대1 이병렬 2경기 김대엽 2대0 박령우 승자전 김대엽 1대2 김도욱패자전 이병렬 0대2 박령우최종전 김대엽 0대2 박령우1세트 김대엽(프, 11시) 패 < 앰피온 > 승 박령우(저, 5시)2세트 김대엽(프, 1시) 패 < 알키오네 > 승 박령우(저, 7시)탈론e스포츠 박령우가 GSL 코드S 시즌2 8강에 진출했다. 박령우는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패자전서 이병렬을, 최종전서는 트위스티드 마인즈 김대엽을 2대0으로 꺾고 조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다. 패자전서 이병렬을 꺾고 최종전으로 올라온 박령우는 '앰피온'에서 벌어진 최종전 1세
트위스티드 마인즈 김대엽을 꺾고 SL 코드S 시즌2 8강에 진출한 팀 리퀴드 김도욱이 이번에는 우승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김도욱은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승자전서 접전 끝에 김대엽을 2대1로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김도욱은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는 이날 경기서 1위로 8강에 진출한 소감에 대해 "가장 먼저 뚫긴 했지만 조가 힘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경기서도 많이 준비해야할 거 같은데 시간이 좀 있어서 다행이다"며 8강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군 전역 3개월 만에 본선에 오른 이병렬과의 대결을 묻자 그는 "열정의 차이라서 기량이 빨리
◆ GSL 코드S 시즌2 16강 B조1경기 김도욱 2대1 이병렬 2경기 김대엽 2대0 박령우 ►승자전 김대엽 1대2 김도욱1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오션본 > 패 김도욱(테, 11시)2세트 김대엽(프, 5시) 패 < 사이트 델타 > 승 김도욱(테, 11시)3세트 김대엽(프, 1시) 패 < 알키오네 > 승 김도욱(테, 7시)팀 리퀴드 김도욱이 트위스티드 마인즈 김대엽을 꺾고 SL 코드S 시즌2 8강에 진출했다. 김도욱은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승자전서 접전 끝에 김대엽을 2대1로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이병렬과의 첫 경기서 2대1로 꺾고 승자전에 오른 김도욱은 김대엽과의 승자전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경기가 진행 중이다. 탈론e스포츠 박령우에 승리한 트위스티드 마인즈 김대엽.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경기가 진행 중이다. 군 전역 이후 본선에 진출한 이병렬.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경기가 진행 중이다. 팀 리퀴드 김도욱.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ESWC)을 앞두고 스타크래프트2 선수 중 최대 FA였던 프로토스 '아스트라이아' 맥스 엔젤이 버투스 프로에 입단했다.버투스 프로는 1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트라이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버투스 프로가 스타2 선수를 뽑은 건 지난 2014년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2019년에 스타2 선수로 데뷔한 '아스트라이아'는 2020년 GSL 코드S 시즌2 본선에 진출한 적 있다. 이후 드림핵 마스터즈,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등에 참가한 '아스트라이아'는 지난 5일에 열린 ESL 마스터즈 아메리카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월 미국 게임단인 마체리노 e스포츠와 결별한 뒤 4개월 정도 FA로 있
2024-05-16
e스포츠 월드컵 스타크래프트2 부문 상금이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7,670만 원)로 결정됐다. 스타2 e스포츠 역사상 최고 금액이다. e스포츠 월드컵은 2일(한국 시각) SNS을 통해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현지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스타2 부문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총상금은 100만 달러다. 우승 상금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25만 달러(한화 약 3억 4,400만 원)로 추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스타2 대회 총상금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카토비체의 50만 달러(한화 약 6억 8,840만 원)가 최고였으며 지난해 열린 e스포츠 월드컵의 전신 게이머즈8은 44만 달러(한화 약 6억 600만
2024-05-02
2024년 GSL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 SOOP은 2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4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이하 GSL) 시즌2를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GSL 시즌2는 2일부터 23일까지 16강을 진행한 후, 해외대회 일정으로 2주간 휴식을 갖는다. 이후 6월 13일부터 27일에는 8강과 4강, 결승 일정이 진행된다. 16강 경기는 4인 1조로 구성돼 3선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예선전을 통해 Riccardo Romiti(Reynor), 장욱(NightMare), 박령우(Dark), 어윤수(soO), 강민수(Solar), 장현우(Creator), 고병재(GuMiho), 이병렬(Rogue), 박수호(DRG), 전태양(TY), 변현우(ByuN), 신희범(SHIN)이 본선
ASL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철벽' 김민철이 3회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김민철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17 결승전서 조일장을 4대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민철은 우승 상금 3천만 원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김민철은 또한 이영호, 김명운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김민철은 경기 후 인터뷰서 "전에도 이야기했는데 이번 시즌 큰 기대를 안 했다. 이렇게 또 우승하니까 기분이 좀 덤덤하면서도 엄청 좋다"면서 "지난 시즌서 우승을 해서 만족한 상태였다. 그러다 보니 경기력이 좀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경기력이 잘 나왔다. 열심
2024-04-30
김민철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17 결승전서 조일장을 4대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민철은 우승 상금 3천만 원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김민철은 또한 이영호, 김명운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2024-04-27
◆ ASL 시즌17 결승전► 조일장 3대4 김민철1세트 조일장(11시) 승 < 라데온 > 패 김민철(5시)2세트 조일장(5시) 패 < 네오 다크 오리진 > 승 김민철(11시)3세트 조일장(8시) 패 < 아포칼립스 > 승 김민철(12시)4세트 조일장(7시) < 레트로 > 승 김민철(1시)5세트 조일장(1시) 승 < 시타델 > 패 김민철(7시)6세트 조일장(7시) 승 < 트로이 > 김민철(1시)7세트 조일장(5시) 패 < 블리츠Y > 승 김민철(1시)'철벽' 김민철이 풀 세트 접전 끝에 조일장을 꺾고 ASL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철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17 결승전서 조일장을 4대3으로 꺾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17 결승전 조일장과 김민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현장을 찾은 팬들.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17 결승전 조일장과 김민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김민철을 상대하는 조일장.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17 결승전 조일장과 김민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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