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월)◆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kt 롤스터 - SK텔레콤 T1 1세트 주성욱(프) < 레릴락마루 > 김도우(프)2세트 전태양(테) < 궤도조선소 > 박령우(저)3세트 김대엽(프) < 프로스트 > 이신형(테)4세트 이동녕(저) < 만발의정원 > 어윤수(저)5세트 < 어스름탑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MVP 치킨마루 - 진에어 그린윙스1세트 고병재(테) < 궤도조선소 > 조성주(테)2세트 김동원(테) < 어스름탑 > 김유진(프)3세트 김효종(저
2016-04-15
SK텔레콤 T1을 완패의 위기에서 구해낸 데 이어 승리까지 안긴 저그 어윤수가 프로리그 2라운드 2주차에서 MVP로 선정됐다. 어윤수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2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3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프로토스 조지현과 테란 한이석을 각각 잡아내면서 SK텔레콤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신형과 박령우가 각각 패하면서 0대2로 몰렸던 SK텔레콤은 3세트에 출전
kt 롤스터 주성욱이 GSL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리퀴드 윤영서를 탈락시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성욱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핫식스 GSL 코드S 시즌1 8강전에서 테란 윤영서와 대결한다. 주성욱은 공허의 유산에서 테란만 만나면 웃었다. GSL 코드A에서 진에어 조성주를 3대0으로 꺾으면서 코드S에 올라선 주성욱은 32강 A조에서 윤영서를 만나 2대0으로 제압한 뒤 승자전에서는 삼성 서태희를 2대1로
전태양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GSL 4강에 올랐다.kt 롤스터 전태양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8강 SK텔레콤 T1 조중혁과의 동족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과의 4강 대진을 완성시켰다.전태양은 "3세트에 조중혁의 뒷심이 강해 지는 줄 알았다. 앞으로 2대0으로 앞석고 있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전태
2016-04-13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8강 2경기▶전태양 3대0 조중혁1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어스름탑 > 조중혁(테, 7시) 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궤도조선소 > 조중혁(테, 1시) 3세트 전태양(테, 8시) 승 < 세라스폐허 > 조중혁(테, 2시) kt 전태양이 SK텔레콤 조중혁을 상대로 승리하며 최근 부진을 떨쳐냈다.kt 롤스터 전태양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8강
진에어 김도욱이 CJ 김준호를 제압하며 4강에 올랐다. 2014 시즌3 이후로 첫 4강행이다.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8강 CJ 엔투스 김준호와의 대결에서 공격을 주도하는 완벽한 설계로 3대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4강 진출에 성공한 김도욱은 팀 동료 김유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다음은 김도욱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8강 1경기▶김도욱 3대1 김준호1세트 김도욱(테, 10시) 승 < 세라스폐허 > 김준호(프, 4시) 2세트 김도욱(테, 1시) 승 < 어스름탑 > 김준호(프, 7시)3세트 김도욱(테, 1시) < 레릴락마루 > 승 김준호(프, 11시)4세트 김도욱(테, 7시) 승 < 궤도조선소 > 김준호(프, 1시)진에어 김도욱이 지난 2014 시즌3 이후 처음으로 GSL 4강에 올랐다.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
CJ 엔투스가 삼성을 상대로 2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CJ 엔투스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에이스 김준호의 하루 2승 활약에 힘입어 2연패 후 첫 승리를 거뒀다.3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둔 김준호는 "최근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오늘을 계기로 반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CJ 김준호와의 일문일답.Q 팀 승리를 견인한 소감은
2016-04-1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 팀 순위< 4월12일 기준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 다승 순위< 4월12일 기준 >
CJ 엔투스가 에이스 김준호가 백동준을 두 번 연속 잡아낸 덕에 2연패를 탈출하고 2라운드 첫 승을 따냈다. CJ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김준호가 천적 백동준을 두 번 연속 잡아내면서 3대2로 승리했다. CJ는 선봉으로 나선 한지원이 삼성 테란 노준규의 군단의 심장식 운영에 휘둘리면서 패했다. 노준규는 해방선으로 견제한 이후 군단의 심장에서나 쓰던 토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CJ 엔투스 3대2 삼성 갤럭시 1세트 한지원(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노준규(테, 11시)2세트 신희범(저, 11시) 승 < 프로스트 > 남기웅(프, 1시)3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백동준(프, 7시)4세트 이재선(테, 7시) < 어스름탑 > 승 김기현(테, 1시)5세트 김준호(프, 5시) 승 < 레릴락마루 > 백동준(프, 1시)CJ 엔투스 김준호가 에이스다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삼성 갤럭시 백동준을 제압했다. 김준호는 12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CJ 엔투스 2-2 삼성 갤럭시 1세트 한지원(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노준규(테, 11시)2세트 신희범(저, 11시) 승 < 프로스트 > 남기웅(프, 1시)3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백동준(프, 7시)4세트 이재선(테, 7시) < 어스름탑 > 승 김기현(테, 1시)삼성 갤럭시 김기현이 꼼꼼한 정찰을 통해 이재선의 전략을 간파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김기현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CJ 엔투스 2-1 삼성 갤럭시 1세트 한지원(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노준규(테, 11시)2세트 신희범(저, 11시) 승 < 프로스트 > 남기웅(프, 1시)3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백동준(프, 7시)CJ 엔투스 김준호가 삼성 갤럭시 백동준을 상대로 전진 건물 전략을 성공하면서 승리했다.김준호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CJ 엔투스 1-1 삼성 갤럭시 1세트 한지원(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노준규(테, 11시)2세트 신희범(저, 11시) 승 < 프로스트 > 남기웅(프, 1시)CJ 엔투스 신희범이 가시지옥을 활용한 순차적인 조이기를 통해 삼성 남기웅을 잡아냈다.신희범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2세트에서 남기웅을 상대로 가시지옥 조이기를 성공시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CJ 엔투스 0-1 삼성 갤럭시 1세트 한지원(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노준규(테, 11시)삼성 갤럭시 노준규가 CJ 한지원을 상대로 군단의 심장에서 저그전을 치를 때 자주 보이던 조합을 쓰면서 향수를 안겼다. 노준규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2주차 CJ 엔투스와의 1세트에서 한지원을 맞아 해병과 의료선, 땅거미지뢰에다 토르를 섞은 병력 구성
진에어가 kt를 제압하며 2라운드 3연승을 달렸다.진에어 그린윙스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1세트 선봉으로 나선 조성호는 까다로운 상대인 전태양을 무너뜨렸고, 2세트에 나선 장현우도 황강호의 맹공을 꺾고 승리를 따냈다. 3세트에서 이병렬이 주성욱에 패했지만 4세트에서 팀의 에이스 조성주가 김대엽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3대1 승리를 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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