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삼성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1 16강 B조 경기가 진행 중이다. 김대엽과 대결하는 탈론e스포츠 박령우.
2024-03-07
7일 오후 삼성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1 16강 B조 경기가 진행 중이다. 탈론e스포츠 박령우.
ASL 시즌17 16강에 진출한 김지성이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8강 이상 올라가는 것이라고 밝혔다.김지성은 6일 오후 잠실 비타500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17 F조 패자전서 정윤종을 꺾었고 최종전서는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유진우를 잡아내며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김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서 "떨어질 위험은 있었지만 16강은 항상 진출해서 그런지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7시즌 연속 16강 진출 소감에는) 처음에 못 했을 때는 16강에 올라가는 자체가 기뻤다. 이제는 7연속 진출이다 보니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서 고비는 정윤종과의 패자전이었다고. 그는 "상대 앞마당 앞
2024-03-06
유진우를 꺾고 ASL 시즌17 16강에 진출한 황병영이 8강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병영은 6일 오후 잠실 비타500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17 F조 승자전서 김지성을 꺾고 올라온 유진우를 불꽃 러시로 제압하며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황병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16강 진출 소감에 대해 "오늘 조가 ASL한 것 중에 타이트하다고 생각했다. 준비하는 것도 힘들었다"며 "그래도 지금까지 게임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다. 어려운 조이지만 뚫고 16강에 올라간 게 신기하고 다행이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황병영은 정윤종과의 첫 경기서 승리한 뒤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그는 "경기 전에는 승리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
◆ ASL 시즌17 24강 F조 1경기 김지성 패 < 레이드 온 > 승 유진우2경기 정윤종 패 < 레이드 온 > 승 황병영 승자전 유진우 패 < 시타델 > 승 황병영 황병영이 유진우를 꺾고 ASL 시즌17 16강에 진출했다. 황병영은 6일 오후 잠실 비타500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17 F조 승자전서 김지성을 꺾고 올라온 유진우를 불꽃 러시로 제압하며 조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정윤종을 꺾고 승자전으로 올라온 황병영은 '시타델'에서 벌어진 경기서 앞마당을 포기한 뒤 곧바로 2개의 병영서 파이어벳과 마린을 조합해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유진우의 본진에 병력을 난입시킨 황병영은 상대 드론을 몰살시키며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역시 ASL 우승자 출신은 달랐다. 정영재와 김윤중이 죽음의 조로 평가받던 ASL 시즌 17 24강 D조를 통과했다. '폭군' 이제동과 오랜만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대회에 나섰던 전태양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정영재와 김윤중이 4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 17 24강 D조를 각각 조 1, 2위로 통과했다. D조는 시즌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이른바 '죽음의 조'였다. 꾸준히 ASL 본선 무대를 모습을 보였던 정영재, 김윤중, 이제동에 더해 오랜만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대회에 나서는 전태양이 한 조에 묶이며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은 조라는 평가를 들었다. 쉽지 않은 난이도의 D조를 가장 먼저 통과한 이는
2024-03-05
'폭군 이제동이 ASL 시즌17의 16강에 도전한다. 아프리카TV는 4일(월)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열리는 e스포츠 리그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7 24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4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24강 D조 경기에는 정영재(T), 전태양(T), 김윤중(P), 이제동(Z)이 출전한다. D조 최대 관심사는 역시나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김윤중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5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16강 진출을 노린다. D조 첫 경기에서는 지난 ASL 시즌15 우승자인 정영재와 오랜만에 스타크래프트 대회 본선 무대에 복귀한 전태양이 맞붙는다. 4명의 선수 모두 경험이
2024-03-04
"내 시나리오대로 됐다."가이민 글래디어터즈 신희범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1 A조서 조성주에게 패했으나 최종전서 어윤수를 2대0으로 잡고 8강 티켓을 획득했다. 신희범이 GSL 코드S 8강에 오른 건 2022년 시즌3 이후 처음.신희범은 2년 만에 GSL 코드S 8강 진출 소감에 대해 "내 시나리오대로 됐다"며 "제가 조 지명식 때 원했던 결말이었다. 1위로 올라갔으면 더 좋았을 거지만 그래도 원했던 그림은 이거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추가 설명을 해달라는 질문에 "1위로 올라가서 다른 조 2위와 붙는 것도 좋으나 일단 8강 진출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라며 "8강에서 한 번 더
2024-03-01
◆ 2024 GSL 코드S 시즌1 A조1경기 조성주 2대1 어윤수2경기 신희범 2대0 박수호 승자전 신희범 0대2 조성주패자전 어윤수 2대0 박수호 최종전 신희범 2대0 어윤수1세트 신희범 승 < 오션본 > 패 어윤수 2세트 신희범 승 < 하드 리드 > 패 어윤수가이민 글래디어터즈 신희범이 최종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조2위로 GSL 코드S 시즌1 8강에 진출했다. 신희범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1 A조서 조성주에게 패했으나 최종전서 어윤수를 2대0으로 잡고 8강 티켓을 획득했다. 신희범은 2022년 벌어진 GSL 코드S 시즌3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후 오랜만에 8강 무대를 밟았다.'오션
2024-02-29
GSL 코드S 시즌1 8강에 진출한 팀 바이탈리티 '마루' 조성주가 e스포츠 월드컵으로 인해 스타2 판이 커지는 거 같다고 밝혔다.조성주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1 A조 승자전서 신희범을 2대1로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조성주는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어려운 경기를 한 거 같은데 진출해서 기분 좋다. 8강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라며 "다만 경기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더 끌어올려야할 거 같다"며 조1위로 8강에 올라간 소감을 전했다. 조성주는 이날 역대 전적서 압도적으로 앞선 신희범에게 진땀승을 거뒀다. 그는 "2세트서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1 A조가 열린다. 팀 NV '동래구' 박수호가 손을 풀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1 A조가 열린다. 가이민 글래디어터즈에 입단한 신희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1 A조가 열린다. 어윤수가 손을 풀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1 A조가 열린다. 팀 바이탈리티 '마루' 조성주가 손을 풀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코드S 시즌1 A조가 열린다.
오는 8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많은 해외 팀이 한국 스타2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구미호' 고병재가 클라우드 나인(C9)에 입단했고 진에어 그린윙스 출신인 '코어' 김도욱은 팀 리퀴드에 합류했다. 온사이드에 소속된 '마루' 조성주와 '솔라' 강민수, '령' 김동원은 팀 바이탈리티로부터 네이밍 후원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많은 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은 박령우가 탈론e스포츠에 합류했다. 박령우는 최근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카토비체서 4강에 오르며 e스포츠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024-02-28
아프리카TV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의 17번째 시즌이 26일 개막한다. 개막전에는 김택용, 이재호, 염보성, 서문지훈 등이 출전한다.아프리카TV는 오는 26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7(이하 ASL 시즌17) 24강 1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SL은 지난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7번째 시즌을 이어가며 누적 시청자 2억 명을 넘어서는 스타크래프트 공식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막전은 26일 오후 7시 '슈퍼 테란' 이재호(T)와 시즌 8 이후 오랜만에 본선 무대에 진출한 서문지훈(Z)이 맞붙는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택신' 김택용(P)과 염보성(T)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호와 김택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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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너'-'구마유시'-'쵸비', 산불 피해 기부 대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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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앞두고 서포터 교체? '웨이' 한길 2군 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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