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2019 시즌1 코드S 32강 A조 최종전▶백동준 2대1 최성일1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이어제로 > 최성일(프, 1시)2세트 백동준(프, 5시) < 카이로스정션 > 승 최성일(프, 11시)3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킹스코브 > 최성일(프, 5시)뉴비 소속 '무사' 백동준이 최성일을 상대로 암흑기사로 허를 찌른 뒤 환상적인 수비로 마무리하면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백동준은 2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32강 A조 최종전에서 최성일을 상대한 백동준은 1세트에서는 암흑기사로 역전승을 거뒀고 3세트에서는 불사조를 활용한 수비를 통해 승리했다. 첫 경기에서 테란 황규석을 잡아내고 승자전에
2019-02-02
◇2월2일(토) ◆GSL 2019 시즌1 코드S 32강 A조1경기 박령우(저) - 최성일(프)2경기 황규석(테) - 백동준(프)승자전패자전최종전*오후 1시◇2월7일(목)◆GSL 2019 시즌1 코드S 32강 B조1경기 김도우(프) - 방태수(저)2경기 황강호(저) - 조성호(프)승자전패자전최종전*오후 6시30분◇2월8일(금)◆GSL 2019 시즌1 코드S 32강 C조1경기 김대엽(프) - 장민철(프)2경기 김도욱(테) - 고병재(테)승자전패자전최종전*오후 6시30분◇2월9일(토)◆GSL 2019 시즌1 코드S 32강 D조1경기 김유진(프) - 원이삭(프)2경기 이재선(테) - 강민수(저)승자전패자전최종전*오후 1시◇2월13일(수)◆GSL 2019 시즌1 코드S 32강 E조1경기 조성주(테) - 신희범(저)2경기
2019-02-01
2019 GSL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경기가 설 연휴를 앞둔 2월의 첫 주말에 펼쳐진다.아프리카TV는 오는 2월 2일 2019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하 GSL) 시즌1 코드S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시즌1의 상금은 총 1억7,0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직행할 수 있는 시드가 주어진다.4인 1조 조편성을 통해 진행되는 32강과 16강에서는 3전 2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통해 조별 2명의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한다. 8강부터는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8강 5전 3선승, 4강 및 결승 각 7전 4선승제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새로운 해를 맞아 GSL 본선 시드가 초기화되면
◇2월10일(일)◆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16강 A조1경기 김정우(저) < 화이트아웃 > 김승현(프)2경기 이경민(프) < 화이트아웃 > 임진묵(테)승자전 < 네오실피드 >패자전 < 네오실피드 >최종전 < 블록체인 >*오후 7시◇2월12일(화)◆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16강 B조1경기 김성현(테) < 화이트아웃 > 김윤환(저)2경기 김민철(저) < 화이트아웃 > 장윤철(프)승자전 < 네오실피드 >패자전 < 네오실피드 >최종전 < 블록체인 >*오후 7시◇2월17일(일)◆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16강 C조1경기 조기석(테) < 화이트아웃 > 박성균(테)2경기 김현
2019-01-29
"박수범이 대기실에서 '타이슨 모드'로 경기를 하겠다라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다크 템플러 전략을 구사했다."김승현이 박수범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박수범과의 대화였음을 밝혔다. 김승현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최종전에서 프로토스전의 강호 박수범을 상대로 패스트 다크 템플러 전략을 구사해 16강 막차를 탔다. 박수범과 최종전을 치른 김승현은 "박수범이 프로토스전을 잘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겨냈다"라면서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박수범이 '타이슨 모드'로 경기를 하겠다고 밝히면서 다크 템플러 전략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최종전 김승현(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수범(프, 1시)'오메킴' 김승현이 박수범의 3게이트웨이 드라군 푸시를 다크 템플러로 막아내면서 16강 막차를 탔다.김승현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최종전에서 박수범을 상대로 패스트 다크 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16강에 올라갔다.김승현은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한 채 시타델 오브 아둔을 건설하면서 템플러 아카이브까지 올리자 박수범은 3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드라군 올인 체제를 선택했다. 게이트웨이를 하나 더 지은 김승현은 다크 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패자전 박수범(프, 6시) 승 < 화이트아웃 > 강태완(테, 10시)'타이슨' 박수범이 아마추어 테란 강태완의 타이밍 러시를 드라군만으로 막아낸 뒤 힘과 기교를 조합해 승리를 따냈다. 박수범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패자전 강태완과의 대결에서 상대의 회심의 5탱크 타이밍 러시를 드라군만으로 수비해낸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작전을 들고 나온 쪽은 강태완이었다. 강태완은 본진 자원만으로 2개의 팩토리를 건설했고 머린과 탱크를 생산한 뒤 머신숍 2개를 모두 돌리면서 치고
"조가 어떻게 되든 준비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지명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KSL 시즌2를 우승한 뒤 ASL 시즌7로 무대를 옮긴 저그 김민철이 조 지명식 결과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민철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에서 프로토스 박수범과 김승현을 손쉽게 잡아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박수범과 김승현 모두 노림수가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라면서 "프로토스의 전략에 휘둘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치고 들어가는 방향으로 경기를 풀어갔는데 생각보다 잘 풀린 것 같다"라고 소감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승자전 김민철(저, 6시) < 화이트아웃 > 김승현(프, 1시)KSL 시즌2를 제패한 저그 김민철이 한솥밥을 먹었던 김승현을 승자전에서 무너뜨리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민철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승자전 김승현과의 대걸에서 뮤탈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김승현이 프로브를 밀어 넣으면서 레어가 완성될 때까지 정찰을 시도하자 저글링으로 끊어낸 김민철은 스파이어로 테크 트리를 올렸다. 저글링을 밀어 넣으면서 입구에 캐논이 하나밖에 없는 것을 확인한 김민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2경기 김승현(프, 7시) 승 < 블록체인 > 강태완(테, 1시)'오메킴' 김승현이 깔끔한 캐리어 운영을 통해 아마추어 테란 강태완을 격파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승현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테란 강태완과의 대결에서 드라군과 리버로 압박한 이후 캐리어로 전환, 언덕 지형을 활용해 전투를 벌여 승리를 따냈다.김승현은 드라군을 계속 생산하면서 앞마당에 벙커를 지으면서 버틴 강태완을 두드렸다. 탱크가 언덕 아래에 내려와 있지 않자 드라군으로 벙커를 일점사했던 김승현은 탱크가 시야에 들어오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1경기 김민철(저, 5시) 승 < 블록체인 > 박수범(프, 1시)KSL 시즌2 우승자인 김민철이 박수범의 더블 넥서스 전략을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무너뜨리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 박수범과의 대결에서 히드라리스크가 생산된 타이밍에 프로토스의 입구 지역을 두드렸고 파일런과 포지를 파괴한 뒤 캐논 방어선까지 무너뜨리고 낙승을 거뒀다.박수범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건설한 뒤 캐논을 지으면서 방어선을 구축하자 김민철은 7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드론을 생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2에서 정상에 선 저그 김민철이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7에서도 정상을 노린다. 김민철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F조에서 프로토스 박수범과 김승현, 테란 강태완과 한 조를 이뤄 경합을 펼친다. 김민철은 KSL 시즌2에서 내로라 하는 강호들을 연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16강에서 프로토스 변현제를 3대2로 꺾고 승자전에 올랐던 김민철은 테란 박성균에게 0대3으로 완패한 뒤 최종전에서 다시 한 번 변현제를 만나 3대1로 잡아내고 토너먼트 단계에 올라갔다. 8강에서 저그 임홍규를 3대1로 꺾은
"저그전을 도와줄 만한 사람이 없어서 친형인 김정환의 도움을 받았는데 효과가 있었다."김윤환은 프로게이머 시절 김정환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형이 먼저 프로게이머로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김윤환이 팀플레이와 개인전에서 두루 활약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개인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다. 선수 생활을 그만 뒀지만 대회가 있을 때 형제만한 좋은 인맥은 없었을 터. 김윤환은 ASL 시즌7 24강을 앞두고 저그전 연습 상대가 없자 형 김정환에게 연락해 연습 상대로 삼았고 저그 한두열만 두 번 꺾으면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윤환은 "한두열이 우리 조에 포함되어 있을 때부터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한두열만
2019-01-27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E조 최종전 김윤환(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한두열(저, 7시)김윤환이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활용한 공중전에서 한두열을 완파하면서 16강에 올라갔다. 김윤환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E조 최종전 한두열과의 대결에서 초반 저글링 급습에 의해 피해를 입었지만 공중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한 한두열은 스포닝풀을 지은 뒤 앞마당을 가져간 김윤환의 저글링이 다가오자 드론 1기와 저글링을 동반하면서 수비해냈다. 저글링의 이동 속도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E조 패자전 한두열(저, 6시) 승 < 화이트아웃 > 정영재(테, 1시)한두열이 뮤탈리스크만으로 정영재의 메카닉 병력을 녹이면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한두열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E조 패자전에서 골리앗을 주력으로 생산한 정영재의 작전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의 위력을 보여주면서 낙승을 거뒀다.정영재는 머린을 1기만 생산한 뒤 배럭을 띄워 앞마당을 내려 보냈고 팩토리를 2개 건설하며 벌처를 생산했다.한두열의 앞마당 확장 우측으로 벌처를 진입시켜 드론을 잡아낸 정영재는 확장을 건설하기 위해 6시로 보
"상대가 누구든, 맵이 어떻든 내가 어떤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ASL 시즌5 우승자 출신인 프로토스 정윤종이 시즌7 16강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정윤종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E조에서 테란 정영재를 격파한 뒤 승자전에서는 저그 김윤환까지 제압하면서 16강에 올라갔다. 정윤종은 "정영재와 김윤환 경기 모두 쉽게 이기지는 못했다"라면서 "경기력이 깔끔하지 않아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영재와의 경기에서 초반에 유리하게 풀어갔는데 테란의 타이밍 러시에 밀려 위기를 맞이했던 정윤종은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E조 승자전 정윤종(프, 5시) < 화이트아웃 > 김윤환(저, 1시)'프로토스 황제' 정윤종이 3개의 로보틱스에서 생산한 셔틀과 리버로 김윤환의 강력한 저항을 뿌리치며 16강에 올라갔다. 정윤종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E조 승자전 김윤환과의 대결에서 셔틀과 리버, 커세어로 상대를 흔든 뒤 드라군을 조합해 힘으로 제압했다.프로브를 두 번 연속 저그의 본진으로 밀어 넣은 정윤종은 질럿 1기를 12시로 보내면서 김윤환의 전략이 3해처리 체제임을 간파했다. 커세어를 생산해 오버로드 2기를 끊어낸 정윤종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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