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서 나란히 6승 1패를 기록,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젠지와 한화생명이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이 LCK 젠지 전 1세트 챔피언 선택을 마치고 무대 중앙으로 향했다.
2024-02-17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서 나란히 6승 1패를 기록,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젠지와 한화생명이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한화생명 선수단이 무대 인사를 마치고 LCK 경기석으로 향하고 있다.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서 나란히 6승 1패를 기록,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젠지와 한화생명이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젠지 선수단이 LCK 아레나에 먼저 입장했다.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서 나란히 6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젠지와 한화생명이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젠지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두 눈을 크게 뜨고 LCK 한화생명 전 준비를 했다.
한화생명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전 소속 팀 젠지와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첫 맞대결을 펼친다.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서 나란히 6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젠지와 한화생명이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LCK 정상급 미드 라이너 한화생명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가 '쵸비' 정지훈과 시즌 첫 싸움을 펼친다.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서 나란히 6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젠지와 한화생명이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젠지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024 시즌 처음으로 한화생명과 맞붙는다.
농심 레드포스 '아이린' 허영철 감독이 팀을 떠났다. 농심은 17일 SNS을 통해 '아이린' 허영철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허영철 감독은 사이공 조커스, 팀 바이탈리티, 파파라 슈퍼매시브, 이블 지니어스 등에서 감독 생활을 했으며 지난 2022년 농심에 합류해 팀을 지휘했다. 하지만 2022년 LCK 서머서 5승 13패로 8위에 그쳤고 팀의 리빌딩 기조에 맞춰 대회를 치른 2023시즌에는 최하위(10위→9위)를 면치 못했다. 일찌감치 모여서 연습을 한 이번 시즌도 디알엑스와의 개막전서 승리했으나 최근 6연패를 당하면서 8위로 내려앉은 상태였다. 허영철 감독은 "스크림서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나 본 경기서는 좋은 모습
LCK 역사상 처음으로 가렌을 꺼내든 광동 프릭스 '씨맥' 김대호 감독이 언제든지 꺼낼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평가했다.광동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LCK 스프링 5주 차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광동은 시즌 5승 3패(+2)를 기록하며 서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피어엑스는 시즌 4패(3승)째를 당했다.광동은 이날 2세트서 탑 가렌을 꺼내들었다. 12년 역사상 LCK에서 가렌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 가렌은 14.2 패치서 'W(용기)'의 지속시간이 2/2.75/3.5/4.25/5초에서 4초(모든 스킬 레벨)로 고정되면서 공식전에서 나올 거로 예상됐는데 LCK서는 광동이 가장 먼저 꺼내들었다
◆ 2024 LCK 스프링 5주 차 ▶ 피어엑스 1대2 광동 프릭스1세트 피어엑스 패 vs 승 광동 프릭스2세트 피어엑스 승 vs 패 광동 프릭스3세트 피어엑스 패 vs 승 광동 프릭스광동 프릭스가 피어엑스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를 치를수록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커즈' 문우찬은 이날 경기서도 리신으로 맹활약했다.광동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LCK 스프링 5주 차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광동은 시즌 5승 3패(+2)를 기록하며 서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피어엑스는 시즌 4패(3승)째를 당했다. 1세트서는 '커즈' 문우찬의 활약이 빛났다. 경기 초반 오브젝트를 스틸한 문
2024-02-16
정글 람머스가 10년 만에 등장했다면 이번엔 가렌이다. LCK 12년 역사상 처음으로 가렌이 등장했다. 광동 프릭스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LCK 스프링 5주 차 피어엑스와의 2세트서 탑 가렌을 꺼내들었다. LCK서 가렌이 등장한 건 사상 처음이다. 지금까지 LCK서 163개의 챔피언이 사용됐는데 가렌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유럽 LEC서는 팀 BDS 탑 라이너 '아담' 아담 마나네가 자주 사용했으나 LCK는 예외였다. 하지만 최근 14.2 패치서 가렌이 'W(용기)'의 지속시간이 버프 되면서 등장이 예고됐고 LCK에서는 '두두' 이동주가 처음으로 선택한 선수가 됐다. 한편 광동이 피어엑스에 1대0으로 앞선
◆2024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수원삼성블루윙즈 3 대 3 대전하나시티즌1세트 윤정태 1 대 1 윤창근2세트 김들 1 대 1 이태경3세트 배재성 1 대 1 김경식수원삼성블루윙즈가 대전하나시티즌과 매치 무승부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수원이 16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에서 대전을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수비력을 앞세운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단단한 수비 운영이 돋보인 경기였다. 결국 수원은 1, 2, 3세트서 모두 1 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1세트를 맡은 윤정태는 단단한 수비를 기반으로 윤창근에 맞섰다. 전반전 한 번 잡은 기회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한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은 정글 람머스를 꺼내든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시도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kt 롤스터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LCK 스프링 5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kt는 시즌 6승 2패(+8)를 기록했다. 반면 농심은 6연패에 빠졌다. 시즌 1승 6패(-8).강동훈 감독은 경기 후 "승리해서 기쁘고 일상 자체가 소중하다"며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 승리한 뒤 조금 흐트러지면 어떨까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다"며 4연승을 달린 소감을 전했다. 경기 준비에 대해선 "오늘
◆ 2024 LCK 스프링 4주 차 ▶ 농심 레드포스 0대2 kt 롤스터 1세트 농심 패 vs 승 kt2세트 농심 패 vs 승 kt10년 만에 람머스를 꺼내든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kt 롤스터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LCK 스프링 5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kt는 시즌 6승 2패(+8)를 기록했다. 반면 농심은 6연패에 빠졌다. 시즌 1승 6패(-8).1세트서는 '비디디' 곽보성의 아지르 활약이 돋보였다. 경기 초반 1대2 상황서 '콜미' 오지훈의 탈리아를 잡은 kt는 오브젝트 전투서 농심을 압도했다. 경기 26분 바텀 2차 포탑 전투서는 '데프트' 김혁규의
정글 람머스가 10년 만에 LCK 무대에 등장했다. kt 롤스터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LCK 스프링 5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2세트서 '표식' 홍창현에게 람머스를 쥐여줬다. 람머스가 LCK 무대에 등장한 건 지난 2013년 11월 20일 LoL 챔피언스 윈터서 팀 다크 소속이던 '사빌라' 김지환이 나진 화이트 쉴드 소속이던 '노페' 정노철(현 LCK 해설)을 상대로 꺼내든 이후 3,740일 만이다.최근에는 LPL서 람머스가 등장했는데 지난달 30일 LPL 스프링서 울트라 프라임 '도고' 지우즈좐이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상대로 꺼내 들었지만 4데스 2어시스트에 그쳤다.
14.2 패치에서 대규모 상향을 받은 카르마가 아직까지는 본인의 진가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카르마는 LCK에 14.2 패치가 도입된 이번 주 경기 총 4번 밴되고 4번 등장해 모두 패배했다. 젠지의 '쵸비' 정지훈, 디플러스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카르마를 골라 플레이했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카르마가 포함된 조합은 후반에 갈수록 대미지가 부족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오히려 챔피언의 성능에 대해 의심하는 팬들의 목소리 역시 나왔다. 반면 선수들과 코치들은 여전히 카르마에 대해 평가가 높은 듯한 모습이다. 디알엑스의 김목경 감독, T1의 김정균 감독은 물론 '구마유시' 이민형 등
로그가 LEC 스프링을 앞두고 탑 라이너 '핀' 핀 비에스톨을 재영입했다. 2017년 덴마크 게임단인 마기스타에서 데뷔한 '핀'은 팀 엠파이어, 베니e스포츠, 밀레니엄, 트릭e스포츠 등에서 활동했다. 2018년 모비스타 라이더스(현 모비스타 코이)를 거쳐 로그 2군 팀인 로그 EC로 이적힌 핀은 2019년 1군으로 콜업돼 2020년까지 LE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LCS 카운터 로직 게이밍(CLG, 현 NRG)로 이적한 '핀'은 엑셀(현 자이언츠X), 아스트랄리스(현 카민 코프)를 거쳐 로그로 돌아오게 됐다. '핀'은 "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던 곳으로 돌아와서 신난다"고 말했다.한편 로그는 현재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인 LEC 윈터서 2승 7패로 9위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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