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도란' 최현준.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24-04-13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피넛' 한왕호.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무대 가운데로 입장하는 '제카' 김건우와 '페이커' 이상혁.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오너' 문현준.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제우스' 최우제.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김정균 감독. 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페이커' 이상혁.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구마유시' 이민형.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케리아' 류민석.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바이퍼' 박도현.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한화생명 '딜라이트' 유환중.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LCK 스프링 패자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김정균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의 세팅을 지켜보고 있다. KSPO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래퍼드' 복한규가 클라우드 나인(C9) 사령탑을 맡는다. 클라우드 나인은 13일 SNS을 통해 '래퍼드' 복한규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2015년 에드워드 게이밍(EDG)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복한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클라우드 나인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2018년 LoL 월드 챔피언십서는 북미 팀으로는 처음으로 팀을 4강에 올려놓은 복한규는 2021년 4월 100씨브즈 지휘봉을 잡았고 2022년에는 일본 LJL 센고쿠 게이밍 감독으로 취임했으나 팀을 우승시키는 데 실패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LCS 스프링 정규시즌서 8승 6패를 기록,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서 100씨브즈를 3대0으로 잡았지만 승자 2라운드와 패자 3라운드서
창단 첫 LCK CL 우승에 성공한 kt 롤스터 선수단이 우승 소감을 전했다.kt는 12일 서울 중구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4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 결승전에서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를 3 대 1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 세 번 만나 모두 패한 상대였던 디플러스 기아를 결승에서 만난 kt는 그동안의 패배를 갚아주는 승리로 창단 후 처음으로 CL 정상에 올랐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kt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함박' 함유진은 "오늘 결승에서 우승하게 돼서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하이프' 변정현은 "살면서 느낀 감정 중 제일 기쁘다"고 말했고, '지니' 유백진은 "우승은 경기장 올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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