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템페스트 3대0 미라클 1세트 템페스트 승 < 용의둥지 > 미라클 2세트 템페스트 승 < 저주받은골짜기 > 미라클3세트 템페스트 승 < 불지옥신단 > 미라클템페스트가 미라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4연승을 기록, 젠지와의 선두 싸움을 이어갔다.템페스트는 1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3주차 미라클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1세트 초반 5분간은 미라클의 분위기가 좋았다. 미라클은 3킬을 기록하며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한 모습. 그러나 템
2018-07-1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가 오는 16일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블소 토너먼트 2018 시즌2 본선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상암 에스플렉스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결선은 8월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16일부터 티켓링크(1매 10,000원)에서 표를 살 수 있다. 엔씨는 현장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 관람객에게 신규 e스포츠 의상인 정의 세트와 응원 주화를 지급한다. 대회 시작 15분 전까지 경기장에 입장한 관람객과 열심히 응원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정의 세트를 선물한다.본선에서는 오프라인 예선으로 선발된 6개 팀
지난 6월 2일 소프트 다트 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VSL이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VSL은 오는 1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브이플레이스에서 VSL 소프트 다트를 개최한다. 예선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며 일주일 뒤인 21일에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치러진다. 일반부는 '701'-'크리켓'-'카운트업' 순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여성부는 '501'-'크리켓'-'카운트업'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부에서는 상위
2018-07-12
뉴욕 엑셀시어 소속의 힐러 '쪼낙' 방성현이 2018 오버워치 리그 MVP에 선정됐다. 단 한 번 뿐인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MVP의 영예를 차지한 방성현은 온라인 팬 투표와 오버워치 리그 코치, 중계진, 애널리스트 및 미디어 설문조사에서 1위 추천 30표, 설문조사 117점을 각각 획득하며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2위는 1위 추천 6표와 총점 58점을 얻은 LA 글래디에이터즈의 탱커 '피셔' 백찬형이 차지했으며, 3위는 1위 6표 및 총점 36점을 기록한 필라델피아 퓨전
오버워치 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규시즌에 뛰어난 활약으로 가장 많은 MVP를 받은 선수는 과연 누구였을까.데일리e스포츠가 오버워치 e스포츠 정보 사이트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필라델피아 퓨전의 딜러 '카르페' 이재혁이 총 12회 MVP로 선정되면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 매치까지 포함할 경우 MVP 선정 횟수는 13회로 늘어난다. 이재혁은 위도우메이커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면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음과 동
2018-07-11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7일 PSS 시즌2 결승전을 끝으로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e스포츠 공식 리그인 PKL의 공인팀 재심사에 돌입했다. 재심사 대상은 PKL 프로 투어 성적 하위 12개 팀이다. 이중 지난 5월 공인팀 자격을 박탈당한 EXL 게이밍을 제외한 11개 팀이 재심사 대상이 됐다. 펍지주식회사 측은 재심사 대상에 대해 하반기 팀 운영 의지와 공인팀 신청 시 제출했던 팀 운영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해당 기업이나 후원사가 제대로 운영 중인지 등을
오버워치 리그는 오는 8월 열리는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11일 공식 발표했다.6월 22일 공개된 선발 명단에 이어 새롭게 24명의 후보 선수가 추가 발표됨에 따라 오버워치 리그 최초의 올스타전에 참가할 36명의 선수가 최종 확정됐다. 11일 공개된 후보 명단은 선수, 코치, 중계진 및 오버워치 리그 스태프 등의 투표로 결정됐다.전체 36명 중 25명은 대한민국 선수로 구성됐다. 양 디비전 약 70%를 차지하는 기록이다. 대서양 디비전은
오버워치 리그의 선수 이적 조항이 개정되면서 컨텐더스 팀들의 수익 활동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오버워치 리그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출범 당시 리그 팀이 컨텐더스 팀 소속 선수를 영입할 경우 선수 연봉의 25%만 원 소속팀에 지급하면 얼마든지 영입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다. 이 때문에 컨텐더스 팀들 사이에서는 '부당한 조건'이라며 거센 반발이 일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종목사인 블리자드가 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2가
2018-07-09
나투스 빈체레의 상승세가 ESL One 시리즈에서도 이어졌다.우크라이나-러시아 연합팀 나투스 빈체레는 25일 독일 쾰른 랑세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대회 ESL One: 쾰른 2018에서 독일의 빅 클랜을 꺾고 우승, 상금 12만 5천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을 획득했다. 이로써 나투스 빈체레는 올해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ESL One 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은 2016년 10월 뉴욕 대회 이후 약 21개월 만이다. 나투스 빈체레
발리스틱스가 블라썸을 잡고 페이즈2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발리스틱스는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2주차 경기에서 블라썸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다.다음은 발리스틱스의 메인 딜러 'sCsC' 김승철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사실상 템페스트와 블라썸 중 한 경기만 이기면 이스턴 클래시가 확정되는 상황이라 블라썸을 이겨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Q
2018-07-08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발리스틱스 3대1 블라썸 1세트 발리스틱스 승 < 용의둥지 > 블라썸2세트 발리스틱스 승 < 파멸의탑 > 블라썸3세트 발리스틱스 < 거미여왕의무덤 > 승 블라썸4세트 발리스틱스 승 < 볼스카야공장 > 블라썸 발리스틱스가 블라썸을 꺾고 페이즈2에서의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발리스틱스는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
젠지가 글럭을 완파하면서 3경기 연속 무실세트를 기록했다.젠지는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2주차 글럭과의 대결에서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다음은 젠지의 메인탱커 'Ttsst' 강운성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글럭이 이번에 리빌딩 돼서 전력이 어떨지 몰랐다. 막상 경기해보니 잘하는 것 같다. 고전했는데, 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젠지 e스포츠 3대0 글럭1세트 젠지 승 <영원의전쟁터 > 글럭2세트 젠지 승 < 하늘사원 > 글럭3세트 젠지 승 < 거미여왕의무덤 > 글럭젠지 e스포츠가 글럭에도 3대0 완승을 거두며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갔다.젠지는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2주차 글럭과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젠지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7인의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오버워치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지난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예선에 출전할 7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오버워치 리그 뉴욕 엑셀시어의 '새별비' 박종렬과 '리베로' 김해성, '메코' 김태홍, '쪼낙' 방성현, '아크' 홍연준과 필라델피아 퓨전의 '카르페' 이재혁, LA 발리언트의 '페이트' 구판승이 이름을 올렸다. 7명 중 5명을 뉴욕 소속 선수
최민석(다트하이브)과 김태훈(우메다 맥스)이 다트 코리아 본선에 올랐다.최민석과 김태훈은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브이플레이스에 열린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2018(다트 코리아) 스테이지2 예선 2회차에서 4강 관문을 통과해 16강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민석은 이날 16강 조별 리그에서 정수진과 김유진(나무스)을 모두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김태훈 역시 황유상(불스파이터)과 강병구(다트하이브), 지해나(타겟)를 모두 잡아내면서 3승으로 1위를 차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8강에서 먼저 경기를 치른 최민석은 도준영(다트하이브)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2레그와 3레그를 따내면서 기세가 올랐고, 4레그까지 연
오는 7월 25일 독일 베를린서 개막하는 배틀그라운드 세계대회 PGI 2018에 출전할 한국대표 두 팀이 정해졌다. 젠지의 형제팀 골드와 블랙이 나란히 독일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PGI에 출전할 두 팀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PSS) 시즌2 결승전을 통해 가려졌다. 전반기 PKL 프로 투어의 마지막 대회였기 때문. 결승전에 앞서 프로 투어 포인트 8,850점으로 선두를
네 라운드 내내 젠지 골드의 뒤를 쫓던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5라운드에 극적인 구급상자 플레이를 통해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종합 순위를 역전시키며 PSS 챔피언에 등극했다.OP 게이밍 레인저스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PSS) 시즌2 결승전에서 종합 점수 2,105점을 기록하면서 우승,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했다. 마지막 순간 역전을 허용한 젠지 골드는 APL
2018-07-07
1
'톰' 임재현 코치가 T1에 남은 이유는?
2
'페이커' 이상혁, 롤드컵 공식 방송 최다 언급…2위는 '쵸비' 정지훈
3
'제오페구케' 깨졌다...'제우스' 최우제, T1과 결별
4
'베릴' 조건희, 디플러스 기아로 복귀…'시우'도 1군 콜업
5
T1 떠난 '제우스' 최우제, 한화생명e스포츠 이적
6
[김용우가 만난 사람] '버즈' 유병철, "T1 이적, 새로운 도전 원했다"
7
'바이퍼' 박도현, 2025년에도 한화생명 유니폼 입는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