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가 PSS 시즌2 결승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1인칭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PSS) 시즌2 결승전 5라운드에서는 MVP가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에란겔'에서 진행된 5라운드의 첫 원은 포친키를 가운데로 잡혔다, 그러나 두 번째 원은 야스나야 폴리아나의 남서쪽으로 잡히면서 밀리터리 베이스 안에 있던 팀들은 다리를 건
2018-07-07
배틀그라운드의 어벤져스,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PSS 결승에서 드디어 치킨 맛을 봤다.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PSS) 시즌2 결승전 4라운드에서는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1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노리던 젠지 골드는 일찌감치 탈락하며 경기를 끝까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4라운드 원은 포친키와 로족을 끼고 줄어들었다. 15분이 되자 원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시원시원한 전투를 선보이면서 1위를 차지했다.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PSS) 시즌2 결승전 3라운드에서는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3라운드는 '에란겔'에서 1인칭 모드로 진행됐고, 원은 포친키 남서쪽으로 줄어들었다. 19분에 자기장이 줄어들면서 곳곳에서 건물을 쟁탈하기 위한 교전이 벌어졌고, 북쪽에서는 OP
젠지 골드가 1라운드 밀리터리 베이스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추마세라의 왕으로 등극하며 우승이 유력해졌다.젠지 골드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PSS) 시즌2 결승전 2라운드에서 뛰어난 위치 선정과 교전 능력을 바탕으로 1위에 등극했다. 두 라운드 연속 1위다. 2라운드는 '미라마'에서 1인칭 모드(FPP)로 진행됐다. 10분이 지날 때까지 사망 인원은 아무도
젠지 골드가 PSS 시즌2 결승 1라운드에서부터 승리하며 독일행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젠지 골드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PSS) 시즌2 결승전 1라운드에서 자기장 위치의 도움을 받은데 이어 '심슨' 심영훈이 마지막 교전서 활약한 덕에 1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는 '에란겔'에서 3인칭 모드(TPP)로 진행됐고, 원은 밀리터리 베이스 정 중앙으로 줄어들었다.11
미라클이 페이즈1 2라운드에 이어 페이즈2 1라운드에도 다시 한 번 글럭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 미라클은 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2주차 글럭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미라클의 서브탱커 '나초진' 박진수는 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지난 발리스틱스전 패배 후 어떤 피드백이 오갔냐는 질문에 "우리가 잘리는 식으로 게임을 역
2018-07-06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미라클 3대0 글럭 1세트 미라클 승 < 영원의전쟁터 > 글럭 2세트 미라클 승 < 저주받은골짜기 > 글럭 3세트 미라클 승 < 볼스카야공장 > 글럭 대대적 리빌딩을 단행한 미라클이 글럭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미라클은 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2주차 글럭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했다. 1세트
템페스트가 이번 시즌 발리스틱스와의 세 번째 경기서 승리하며 상대 전적을 2대1로 만들었다. 템페스트는 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2주차 발리스틱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후 템페스트의 올라운더를 맡고 있는 '다미' 박주닮은 상대의 이렐 픽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싸인' (윤)지훈 형이 상대가 무조건 이렐을 쓸 것 같다고 했다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템페스트 3대0 발리스틱스 1세트 템페스트 승 < 용의둥지 > 발리스틱스2세트 템페스트 < 불지옥신단 > 승 발리스틱스3세트 템페스트 승 < 거미여왕의무덤 > 발리스틱스 4세트 템페스트 승 < 영원의전쟁터 > 발리스틱스 템페스트가 숙적 발리스틱스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템페스트는 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
펍지주식회사가 직접 개최하는 배틀그라운드 세계 대회 PGI에 출전할 2개 팀이 7일 열리는 PSS 시즌2 결승전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PKL)의 마지막 일정인 OGN PSS 시즌2 결승전이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 대회를 끝으로 PKL 프로 투어 포인트 종합 순위가 확정되면서 한국대표로 PGI에 출전할 2개 팀이 가려진다.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8,850점을 획득한 젠지 골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2가 개막하는 시점에 오버워치 e스포츠는 다시 터진 대리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메타 벨륨의 컨텐더스 로스터에 '해피' 이정우가 포함되면서부터다. 이정우는 이전에 '베스타'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으며, 엘리먼트 미스틱과 블라썸에서 두 차례나 방출당한 이력이 있다. 과거 금전을 대가로 대리 게임을 진행한 것이 적발됐기 때문이다.대리 영입 소식에 커뮤니티가 들썩이자 메타 게이밍은 지난 6월 27일 팀의 공식 트위터를 통
2018-07-04
오버워치 월드컵 3연패를 노리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후보 명단이 공개됐다.2018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대표팀 후보 명단이 3일 트위터 오버워치 한국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됐다. 오버워치 리그에서 뛰고 있는 1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먼저 딜러 포지션에는 뉴욕 엑셀시어의 '새별비' 박종렬과 '리베로' 김혜성, 필라델피아 퓨전의 '카르페' 이재혁, 서울 다이너스티의 '플레타' 김병선이 선발됐다. 탱커진으로는 뉴욕 엑셀시어의 '메코' 김태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어떤 분야에서나 통용되는 말일 것이다. e스포츠 시장도 마찬가지다.최근의 e스포츠 시장은 세계적으로 그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한국은 정체된 분위기다. 미국이나 중국과는 자본의 규모가 다르기도 하지만, 각종 대회들을 제작하고 연출하는데 있어서도 한국이 더 이상 앞선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다.정체된 한국 e스포츠 시장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한국 e스포츠의 현재와 과거를
2018-07-02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미라클 3대0 슈퍼노바 1세트 미라클 승 < 하늘사원 > 슈퍼노바2세트 미라클 승 < 용의둥지 > 슈퍼노바3세트 미라클 승 < 볼스카야공장 > 슈퍼노바 미라클이 승격팀 슈퍼노바를 상대로 기적 같은 역전승을 두 차례나 보여주면서 페이즈2에서 첫 승을 거뒀다. 슈퍼노바는 후반 운영의 미숙함이 아쉬웠다. 특히 2세트에서 미라클의 핵 체력을 겨우 6% 남기고 역전패한 순간은 슈퍼노바에게 있어 뼈아
2018-07-01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템페스트 3대0 펠리즈1세트 템페스트 승 < 불지옥신단 > 펠리즈2세트 템페스트 승 < 용의둥지 > 펠리즈3세트 템페스트 승 < 하늘사원 > 펠리즈템페스트가 펠리즈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에 등극했다. 반대로 펠리즈는 2연패를 기록했다. 템페스트는 1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펠리즈와의 경기에서 세트
다트 코리아 스테이지2 첫 예선에서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다. 본선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김태현(불스파이터)과 손현준(샷기어)이 나란히 예선을 통과했다.김태현과 손현준은 1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브이플레이스에 열린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2018(다트 코리아) 스테이지2 예선 1회차에서 4강 관문을 통과해 16강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조별 리그 1조에 속한 김태현은 정재윤(더 활)과 김상민(브로)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오강일(다트연구소)을 상대로 레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둔 김태현은 원용민을 꺾고 올라온 송승훈(다트하이브)과 마지막 대결을 펼쳤고, 1레그와 2레그를 연달
템페스트가 '3강'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시즌 첫 승을 획득했다.템페스트는 3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1주 차에서 글럭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머쥐었다.템페스트는 시즌을 앞두고 포지션을 대거 변경했다. '사인' 윤지훈은 변경 후 치른 첫 경기에 대해 "이상적인 모습을 떠올리며 포지션을 바꾸었지만 성적이 안 나올까 봐 걱정했다"며 "3대0으로 이겨서 만족스럽다"는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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