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마이티 스톰 팀의 일부 선수들이 게임단 측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마이티 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마이티 측은 먼저 선수들이 행사 후 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1년 계약을 했음에도 계약기간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계약서 조항에는 계약 불이행시 을의 이익을 주장할 수 없고, 팀을 나가지 않은 선수에겐 모두 지급이 됐다. 이벤트전에 대한 비용도 선수들이 팀을 나간 뒤 입금을 받았다"고 답했다. 준비
2016-11-17
MVP 프로젝트가 비기닝 시즌에 이어 폴 시즌에도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MVP 프로젝트는 17일 지스타 2016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트위치 부스에서 진행된 트위치 VSL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코리아 폴 결승전에서 볼텍스5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면서 우승, 상금 5백만 원을 획득했다. 다음은 MVP 프로젝트의 스나이퍼 'hsk' 김해성과의 일문일답.Q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별로 긴장을 안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다. '더스
◆VSL CS:GO 코리아 폴 결승▶MVP 프로젝트 2대0 볼텍스51세트 MVP 승 16 < 더스트2 > 12 볼텍스52세트 MVP 승 16 < 코블스톤 > 8 볼텍스5MVP 프로젝트가 VSL CS:GO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MVP 프로젝트는 17일 지스타 2016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트위치 부스에서 진행된 트위치 VSL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코리아 폴 결승전에서 볼텍스5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면서 우승했다.비기닝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던 MVP 프로젝트는 두 시즌 연속
오버워치 에이펙스의 8강 진출팀과 대진이 확정됐다.16일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C조와 D조의 6경기를 끝으로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어 진행된 8강 조지명식에서 해외 강호 로그와 엔비어스의 맞대결이 성사되고, 국내팀들끼리 치열한 접전을 예견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8강 첫 경기를 치를 A조에는 리유나이티드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가 이름을 올렸다. B조에선 독특한 팀 분위기로 승리를 쟁취하고 있는 BK 스타즈와 LW 블루가 맞대결을 펼친
2016-11-16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D조 6경기▶콩두 판테라 3대0 러너웨이 1세트 콩두 판테라 승 < 일리오스 > 러너웨이2세트 콩두 판테라 승 < 할리우드 > 러너웨이3세트 콩두 판테라 승 < 아누비스사원 > 러너웨이콩두 판테라가 시즌 첫 승을 차지하며 러너웨이의 8강 진출을 좌절시켰다.콩두 판테라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D조 6경기 러너웨이와의 승부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D조 8강
루나틱 하이가 조 1위를 확정 지었다.루나틱 하이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C조 6경기에서 마이티 스톰을 상대해 3대0 완승을 거뒀다. 루나틱 하이는 1세트 1라운드에선 패했으나 이후 모든 라운드를 거머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올라운더로 팀의 승리를 견인한 '딘' 금동근은 경기 후 승자 인터뷰에서 "오늘 패배하면 조 2위가 확정되는 상황이어서 방심하지 않았다"며 "어제 패치가 돼서 당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C조 6경기▶루나틱 하이 3대0 마이티 스톰1세트 루나틱 하이 승 < 네팔 > 마이티 스톰2세트 루나틱 하이 승 < 왕의길 > 마이티 스톰3세트 루나틱 하이 승 < 아누비스신전 > 마이티 스톰'우승 후보' 루나틱 하이가 날아올랐다.루나틱 하이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C조 6경기 마이티 스톰과의 승부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당당히 조 1위를 확정지었다.1세트 '네팔:마을'
LW 블루가 러너웨이를 잡고 8강 진출을 위한 불씨를 살렸다.LW 블루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D조 5경기에서 러너웨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뒀다. 리퍼와 겐지, 트레이서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끈 '새별비' 박종렬은 "리유나이티드에 패한 뒤 많이 긴장됐었는데 러너웨이에게 이겨서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치열했던 경기에 대해서는 "러너웨이가 리유나이티드를 이겨서 우
2016-11-15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D조 5경기▶LW 블루 3대1 러너웨이1세트 LW 블루 < 리장타워 > 러너웨이2세트 LW 블루 승 < 왕의길 > 러너웨이3세트 LW 블루 승 < 아누비스신전 > 러너웨이4세트 LW 블루 승 < 66번국도 > 러너웨이LW 블루가 러너웨이를 꺾고 두 번째 승리를 기록,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섰다.LW 블루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D조 5경기에서 러너웨이에 세트 스코어 3대1 역전승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가 플래시 럭스를 제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6경기에서 플래시 럭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의 지원가 '데이플라이' 박정환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지막 경기를 지면 탈락이라 긴장했는데 우리 딜러진을 잘 믿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3대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이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6경기▶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3대0 플래시 럭스1세트 아프리카 승 < 리장타워 > 플래시 럭스2세트 아프리카 승 < 왕의길 > 플래시 럭스3세트 아프리카 승 < 볼스카야인더스트리 > 플래시 럭스아프리카 프릭스 블루가 플래시 럭스를 완파하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이하 아프리카)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6경기에서 플래시 럭스를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2 4강 2경기에서 김정민이 이상태를 꺾고 결승에 오르며 강성훈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데일리e스포츠에서 결승에 진출한 김정민과 강성훈을 만나 결승에 진출한 소감과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았는데요. 같은 클럽에 속해있고, 평소에도 친한 두 사람이지만 결승을 앞두고 있어서일까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이 인터뷰에서도 느껴졌습니다. 그들
BK 스타즈가 B조에서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지었다.BK 스타즈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B조 6경기에서 NRG e스포츠를 상대해 3대0 압승을 거뒀다. 이날의 승리로 BK 스타즈는 조1위와 8강을 확정지었다.승리의 일등공신은 메인 딜러 '버니' 채준혁이었다. 리퍼와 트레이서로 NRG e스포츠의 진영을 파고들어 팀의 8강을 이끈 채준혁은 "긴장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2016-11-14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BK 스타즈 3대0 NRG e스포츠1세트 BK 스타즈 승 < 네팔 > NRG e스포츠2세트 BK 스타즈 승 < 할리우드 > NRG e스포츠3세트 BK 스타즈 승 < 아누비스신전 > NRG e스포츠BK 스타즈가 8강에 진출했다.BK 스타즈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B조 6경기에서 NRG e스포츠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BK 스타즈는 이날의 승리로 3승을 차지하며 조 1위,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1세트 1라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5경기▶로그 3대0 플래시 럭스1세트 로그 승 < 네팔 > 플래시 럭스2세트 로그 승 < 왕의길 > 플래시 럭스3세트 로그 승 < 아누비스신전 > 플래시 럭스로그가 플래시 럭스를 압살했다.로그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5경기 플래시 럭스와의 경기에서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며 3대0 압승을 거뒀다. 로그는 승점 18점을 획득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1세트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일산서구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월드 일렉트로닉 스포츠 게임즈(이하 WESG) 2016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예선이 펼쳐졌습니다.하스스톤과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이하 CS:GO), 도타2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200여 명의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시상식 현장스케치로 함께 살펴보시죠!스타크래프트2 종목은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2016-11-13
나흘 간 펼쳐진 월드 일렉트로닉 스포츠 게임즈(이하 WESG)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선이 막을 내렸다.WESG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하스스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도타2 네 종목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선을 실시,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총 24개 팀의 선발을 완료했다.한국은 네 종목 가운데 스타크래프트2에서만 그랜드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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