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3 8강 B조 승자전▶MVP 블랙 3대2 L51세트 MVP 블랙 승 < 파멸의탑 > L52세트 MVP 블랙 승 < 저주받은골짜기 > L53세트 MVP 블랙 < 불지옥신단 > 승 L54세트 MVP 블랙 < 하늘사원 > 승 L55세트 MVP 블랙 승 < 영원의전쟁터 > L5MVP 블랙이 이변 없이 B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후반에 두 세트나 추격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MVP 블랙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2016-08-28
시온의 반란이 무섭다. 이대로 우승까지 따낸다면 좀비매치리그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시온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운터 스트라이크:온라인 좀비 팀 매치 위너스 4주차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공주TV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해 무려 세 단계를 뛰어넘는 위엄을 보여줬다.팀장 이현진은 "세피로스는 하루에 15시간씩 연습하는 팀이기 때문에 이길 자신은 없다"며 "최선을 다해 반란의 주
◆넥슨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위너스 4주차 ▶시온 2대1 공주TV1세트 시온 승-패 공주tv 2세트 시온 패-승 공주tv 3세트 시온 승-패 공주tv예선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던 시온이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시온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운터 스트라이크:온라인 좀비 팀 매치 위너스 4주차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공주TV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해 무려 세 단계를 뛰어넘는
하스스톤 팬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카라잔 파티'가 6천여 명의 하스스톤 팬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화제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출시된 하스스톤의 새로운 모험, 한여름 밤의 카라잔(One Night In Karazhan™)을 기념하여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26일(금)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통째로 빌려 진행되었다. 먼
◆트위치 VSL 오버워치 코리아 4강 2경기▶팀 갓 4대0 HOS1세트 팀 갓 승 < 리장타워:관제센터 > HOS 2세트 팀 갓 승 < 눔바니 > HOS3세트 팀 갓 승 < 눔바니 > HOS4세트 팀 갓 승 < 아누비스신전 > HOS팀 갓이 HOS를 압살하며 결승에 진출, UW 퀵스와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팀 갓은 2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VSL 오버워치 코리아 2016 시즌1 4강 2경기에서 HOS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0의 완승을 거두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
◆트위치 VSL 오버워치 코리아 4강 1경기▶UW 퀵스 4대2 이스케이프1세트 UW 퀵스 승 < 일리오스:등대 > 이스케이프2세트 UW 퀵스 < 하나무라 > 승 이스케이프3세트 UW 퀵스 승 < 하나무라 > 이스케이프4세트 UW 퀵스 < 도라도 > 승 이스케이프5세트 UW 퀵스 승 < 도라도 > 이스케이프6세트 UW 퀵스 승 < 리장타워:정원 > 이스케이프UW 퀵스가 이스케이프를 꺾고 VSL 결승에 선착했다.UW 퀵스는 2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VSL 오버워치 코리아 201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 지난 시즌 4강자 전경운이 임진홍을 2대1로 꺾고 시즌2 첫 발을 가볍게 내딛었다. 승리를 거둔 전경운이 힘찬 기합과 함께 주먹을 들어보였다.
2016-08-27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 정재영이 노련미를 뽐내며 김원에게 두 골 차 승리를 따냈다. 개막전 첫 승리를 거둔 정재영이 미소를 지었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 2경기에서 강성훈을 상대로 두 골을 뽑아내며 2대1로 승리를 거둔 송세윤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 많은 관람객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 현장을 찾아 선선해진 날씨를 다시 뜨겁게 달궜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한 최성은이 양진모를 상대로 4골이나 넣으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 첫 승리 주인공이 됐다. 4골이나 넣은 최성은이 입을 쩍 벌렸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 1경기에 나선 최성은이 양진모에게 선제골을 뽑아냈다. 골을 선취한 최성은이 힘차게 주먹을 쥐어보였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팬들에게 친숙하게 '피파 고모' 로 불리는 전수형 아나운서가 개막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전력을 분석하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풀리그로 펼쳐치는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에는 A조 양진모와 최성은, B조 강성훈과 송세윤 C조 정재영과 김원, D조 전경운과 임진홍이 출전했다.(왼쪽부터)한승엽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장지현 해설 위원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의 막을 열었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 개막전에 앞서 EA 챔피언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 김정민, 김승섭, 강성호, 김병권과 중국 대표 장쟈쥐, 떵 쥐페이, 쉬예가 한·중 친선전을 펼쳤다.한국 대표 첫 주자로 출전한 성남FC 김정민이 중국 대표 3명을 연이어 꺾고 올킬 승리를 따냈다.오는 12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EA 챔피언십에 다시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시즌2 16강< 8월27일 기준 >▶A조 최성은 1승(4-0)양진모 1패(0-4)김정민 -김병권 -▶B조송세윤 1승(2-1)강성훈 1패(1-2)김승섭 -김강 -▶C조정재영 1승(2-0)김원 1패(0-2)강성호 -신보석 -▶D조전경운 1승(2-1)임진홍 1패(1-2)안천복 -이상태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시즌2 16강 1주차▶D조 전경운 2대1 임진홍전경운이 임진홍과의 상대 전적 우위를 시즌2에서도 이어갔다. 전경운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개막전 D조에서 임진홍을 맞아 2대1로 승리하면서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첼시로 플레이한 전경운은 12분에 파투가 왼쪽으로 빠져 들어가던 아자르에게 패스를 밀어 넣으면서 중거리슛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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