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서울 1대1 충남1세트 서울 승 < 소환사의협곡 > 충남2세트 서울 < 소환사의협곡 > 승 충남충남 대표가 초반의 불리함을 딛고 52분간의 장기전을 유도한 끝에 승리했다.충남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 2세트에서 서울의 초반 공세에 밀렸지만 50분 이상 끌고 가면서 역전승을 거뒀다.충남은 진, 그라가스, 르
2016-08-15
모두의 마블 지체 부문에서 예원초가, 발달 부문에서 신평고가 우승을 차지했다.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모두의 마블 결승전이 펼쳐졌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모두의 마블 종목에선 지체 부문 부산 예원초, 발달 부문 신평고가 우승을 거머쥐었다.신평고는 발달 부문 결승전에서 중계중을 만나 2대0으로 압승했다. 중계중은 발달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고, 3위는 대전
◆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서울 1-0 충남1세트 서울 승 < 소환사의협곡 > 충남서울 대표가 초반부터 압도적으로 성장한 루시안을 앞세워 25분만에 충남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따냈다. 서울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 1세트에서 루시안이 14분만에 5킬을 가져가며 협곡을 장악한 덕에 낙승을 거뒀다.블루 진영으로 임한 서울은
하스스톤 부문에서 경기도 대표 'Urgot' 김광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김광수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하스스톤 부문 결승전에서 광주 광역시 대표 최대한을 3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광수는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현장에서 실수없이 집중한 자신과 경기지역 관계자, ESC 나이트메어 선수단부터 감독 '페가소스' 심규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김광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김승태(사진)가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을 펼친 끝에 모두의 예상을 깨고 1위를 차지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태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카트라이더 결승에서 서울 대표 유영혁과 동시에 90점을 넘으면서 추가 레이스를 치러야 했고 '빌리지 고가의 질주' 맵에서 벌어진 마지막 레이스에서 3위를 달리다가 마지막에 유영혁을 추월하면서 1위로 도착, 103 포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하스스톤 부문 결승▶경기도 김광수 3대1 광주 광역시 최대한1세트 김광수(도적) 승-패 최대한(사제)2세트 김광수(드루이드) 패-승 최대한(전사)3세트 김광수(드루이드) 승-패 최대한(사제)4세트 김광수(주술사) 승-패 최대한(사제)경기도 대표 김광수가 하스스톤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광수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하스스톤
1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VSL 더 피스트 테켄 시즌1 8강 경기에서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무릎' 배재민이 '시크릿' 전상현을 누르고 4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 지었습니다.우승후보로 점쳐지던 그가 이번 8강 1세트 전상현에게 속수무책으로 패하면서 지켜보던 팬들의 가슴도 철렁하게 했는데요. 하지만 '무릎'은 침착했습니다. 이어진 세트에서 침착하게 콤보를 성공시키면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채 4강
개인전 최강자들이 모인 Winner를 상대로 GC Busan이 '태그 매치' 최강팀의 자리를 차지했다. 튼튼한 팀워크에 기반한 승리를 거둔만큼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GC Busan팀은 "자는 시간도 쪼개가며 연습에 임한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GC Busan은 14일 엔씨소프트가 해운대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한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태그매치 파이널'(이하 블소 토너먼트 태그) 결승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경기 내내 끈끈한
2016-08-14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태그매치 파이널▶준결승GC Busan 3대1 MSGGC Busan의 단단한 팀워크가 빚을 발했다. GC Busan은 상승세를 탄 MSG를 상대로 정확한 타이밍의 교체와 난입으로 승리를 거뒀다.GC Busan은 14일 엔씨소프트가 해운대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한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태그매치 파이널'(이하 블소 토너먼트 태그) 준결승에서 MSG를 상대로 2대1의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1세트 선봉에는 최성진과 최대영이 나섰다. 최대
제 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2일 차가 종료됐다.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2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하스스톤, 카트라이더, 모두의 마블 4개 종목의 결승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경기도와 광주 광역시, 충청남도, 서울특별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리그 오브 레전드, 서울과 충청남도의 맞대결리그 오브 레전드
14일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가 펼쳐졌다. 열기가 한창인 경기장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ESC 나이트메어 소속 하스스톤 플레이어인 '페가소스' 심규성이었다. 선수로 참가했냐는 물음에 돌아오는 답은 "하스스톤 경기팀 감독으로 왔습니다"였다. 심규성은 2015년 대통령배 KeG부터 하스스톤 경기팀의 감독을 맡았다. 메이저 대회의 우승 경험이 있는만큼 경기도로부터 아마추어 선수들의 멘토링을 부탁받았다.수
UW 퀵스가 팀 갓과 엘리를 연파하면서 A조에서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UW 퀵스는 1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VSL 오버워치 코리아 2016 시즌1 8강 A조 경기에서 팀 갓과 엘리를 각각 3대2와 3대0 스코어로 꺾고 4강에 선착했다.이날 경기에서 UW 퀵스의 공격을 담당하고 있는 '너스' 김종석은 겐지로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다음은 김종석과의 일문일답.Q 4강에 진출한 소감은. A 첫 상대인 팀 갓과 경기했을 때
◆트위치 VSL 오버워치 코리아 8강 A조 승자전 ▶UW 퀵스 3대0 엘리1세트 UW 퀵스 승 < 아누비스신전 > 엘리2세트 UW 퀵스 승 < 도라도 > 엘리 3세트 UW 퀵스 승 < 일리오스:우물 > 엘리UW 퀵스가 김종석의 화려한 겐지 플레이를 앞세워 엘리를 꺾었다.UW 퀵스는 1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VSL 오버워치 코리아 2016 시즌1 8강 A조 승자전에서 엘리에게 승리하며 4강에 선착했다. UW 퀵스는 공격과 수비, 쟁탈전에서 모두 엘리를 압도하며 4강 진
◆트위치 VSL 오버워치 코리아 8강 A조 2경기▶엘리 3대0 스퀘어1세트 엘리 승 < 아누비스신전 > 스퀘어 2세트 엘리 승 < 감시기지:지브롤터 > 스퀘어3세트 엘리 승 < 리장타워:정원 > 스퀘어엘리가 스퀘어를 압살하고 승자전에 진출, UW 퀵스와 첫 4강행 놓고 겨루게 됐다.엘리는 1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VSL 오버워치 코리아 2016 시즌1 8강 A조 2경기에서 스퀘어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1세트 '아누비스신
◆트위치 VSL 오버워치 코리아 8강 A조 1경기▶UW 퀵스 3대2 팀 갓 1세트 UW 퀵스 승 < 볼스카야인더스트리 > 팀 갓2세트 UW 퀵스 < 감시기지:지브롤터 > 승 팀 갓3세트 UW 퀵스 승 < 리장타워:정원 > 팀 갓4세트 UW 퀵스 < 왕의길 > 승 팀 갓5세트 UW 퀵스 승 < 아누비스신전 > 팀 갓UW 퀵스가 팀 갓을 꺾고 A조 승자전에 진출,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UW 퀵스는 1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VSL 오버워치 코리아 2016 시즌1 8강 A조 1경기에
시온이 불리한 진영에서 연속 승리를 따내며 3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시온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위너스 2주차 경기에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 상금 4백 만원을 확보했다. 시온 함은상은 "상위 라운드로 올라가는 것이 많이 힘든데 동료들이 잘 해준 덕에 4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해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Q 4위를
◆넥슨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위너스 2주차 ▶1경기 시온 1대0 이탈리아협회1세트 시온 7 < 더스트2 > 4 이탈리아협회 ▶2경기 시온 1대0 피알버닝1세트 시온 9 < 패스트라인 > 6 피알버닝시온이 이탈리아협회의 도전을 뿌리치고 4위 결정전에서 피알버닝까지 잡아내며 3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시온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위너스 2주차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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