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1, 2세트 승리에 이어 3세트도 1대0으로 승리 거두며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둔 김승섭이 경기석에서 일어나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김승섭은 최근 태국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 이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1 우승까지 차지하며 최강임을 입증했다.
2016-07-09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1, 2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매치 포인트를 만든 김승섭이 3세트에서 선취골을 넣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손을 들었다.
인기와 인지도는 높지만 우승 타이틀이 없어 항상 아쉬움이 컷던 김승섭이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승섭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에서 강성호보다 앞선 경험치를 십분 발휘해 완승을 거뒀다.김승섭은 "진심으로 우승하고 싶었는데 꿈이 이뤄지고 나니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EA컵에서 우승해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Q 생애 첫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김승섭 3대0 강성호1세트 김승섭 1대0 강성호2세트 김승섭 0대0 강성호 (승부차기 10대9)3세트 김승섭 1대0 강성호'갓섭' 김승섭이 강성호의 탄탄한 경기 운영을 완전히 무너트리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승섭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에서 강성호보다 앞선 경험치를 십분 발휘해 완승을 거뒀다.◆1세트 김승섭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김승섭이 1세트 내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며 전반 선취골을 승리로 이었다. 1세트 승리를 선취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1세트 전반전에 선취골을 넣은 김승섭이 응원석을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한여름 무더위를 뚫고 넥슨 아레나를 가득 메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관람객들의 환호로 결승전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한승엽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장지현 해설 위원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의 막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무대에 올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1 우승 각오를 밝힌 김승섭(오른쪽)과 강성호가 악수를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장지현 해설 위원(왼쪽)이 동전을 던져 선공을 정했다. 동전을 확인한 장지현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장지현 해설 위원이 선공을 정하기 위해 동전을 던졌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섭이' 김승섭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박수를 치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경기장에 입장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쳤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시즌1 우승컵이 조명을 받으며 우승자를 기다리고 있다.
9일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친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서며 '피파고모'로 불리는 전수형 아나운서가 리
9일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친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한 김승섭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 준비를 마치고 두 눈을 질끈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을 펼친다.이미 2015 시즌1 결승전 경험이 있고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패하며 탈락했지만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직행한 강성호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이 펼쳐지는 넥슨 아레나 전면이 모두 대형 스크린을 꾸며졌
피파온라인3 게이머 원창연이 강성호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측했다.원창연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 강성호와 김승섭의 맞대결에서 강성호의 우세를 점쳤다.원창연이 경험과 실력을 고루 갖춘 김승섭보다 경험치가 낮은 강성호가 이길 확률이 높다고 말한 것은 도저히 깰 수 없는 단단함 때문이다. 원창연은 "강성호는 스타일을 분석하고 싶어도 분석할 수가 없
1
'룰러' 박재혁, "솔직히 젠지 복귀 쉽지 않을 거로 생각"
2
DRX 합류한 '안딜' 문관빈, "이제 건강 이슈 없어요"
3
[강윤식의 e런 사람] kt '웨이' 한길, "목표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4
KeSPA-e스포츠산업지원센터, 지도자 자격취득과정 위해 맞손
5
'듀로' 주민규, "LCK 가장 강력한 바텀 될 거라는 꿈 꿔"
6
한화생명e스포츠, 2025시즌 '댄디' 최인규 감독과 동행
7
[PMGC] DRX-DK, 그랜드 파이널 진출…韓 최고 성적 도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