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8강 토너먼트가 열렸다.1경기에서는 개인기의 정세현과 전술가 김정민의 결승전급 대결이 있다. 2경기에서는 최근 동남아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와 첫 본선 진출에 8강에 직행한 김병권이 대결한다.경기 준비를 마친 김승섭(왼쪽)이 정세현의 게임 패드 세팅을 돕고 있따.
2016-06-11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8강 토너먼트가 열렸다.1경기에서는 개인기의 정세현과 전술가 김정민의 결승전급 대결이 있다. 2경기에서는 최근 동남아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와 첫 본선 진출에 8강에 직행한 김병권이 대결한다.일찌감치 경기석에 들어가 연습을 한 김정민이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보고 있다.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8강 토너먼트가 열렸다.1경기에서는 개인기의 정세현과 전술가 김정민의 결승전급 대결이 있다. 2경기에서는 최근 동남아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와 첫 본선 진출에 8강에 직행한 김병권이 대결한다.8강전을 앞둔 (왼쪽부터)김정민, 김승섭, 김병권이 한 경기석에서 서로의 세팅을 돕고 있다.
항상 우승후보로 꼽히는 피파온라인3 최강 정세현과 김정민이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정세현과 김정민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8강 2주차 경기에서 4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김정민은 최근 피파온라인3 엔진이 업데이트 되기 전에도 최강의 자리에 올랐던 선수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전히 강함을 증명하기도 했다.엔진이 업데이트
샬케, 발렌시아에 이어 이번엔 맨유다.영국의 e스포츠 전문 매체 e스포츠뉴스UK는 1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축구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럽 e스포츠 명가 프나틱과 오버워치 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맨유와 프나틱이 같은 팀을 놓고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 e스포츠뉴스UK의 보도가 사실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만약 맨유가 프나틱과의 경쟁에서 이길 경우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에선 e스포츠 시장에
2016-06-10
넥슨(대표 박지원)은 9일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이하 카스 온라인) 정규리그 좀비 팀매치 위너스 시즌1의 진행 일정과 방식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카스 온라인의 대표 콘텐츠 좀비 팀 섬멸 모드에서 펼쳐지는 좀비 팀매치 위너스 시즌1은 8월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주간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경기는 한 판당 12라운드 7선승 방식으로, '이탈리아', '더스트', '밀리샤' 등 일곱 개의 공식 맵 중 심판진이 추첨한
2016-06-0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활동하던 TNL이 해체를 결정했다.TNL의 주장이었던 '크레이지무빙' 한기수는 8일 관련 커뮤니티에 직접 글을 올려 팀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한기수는 "한국 최초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으로서 많은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단 한 번도 팀원 간의 불화 없이 수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까지 이뤄냈지만 오랜 시간 게임을 해오면서 팀원 모두가 지쳐있었고, 지난 슈퍼리그 이후에 팀원 간의 상의 하에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2016-06-08
e스포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발렌시아CF의 첫 행보는 하스스톤 팀 창단이었다.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축구 팀 발렌시아CF는 현지 시간으로 7일 기자회견을 갖고 발렌시아의 첫 e스포츠 팀인 하스스톤 팀 창단을 발표했다. 하스스톤 팀은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스페인 현지 팀인 삼성 게이밍 e스포츠에서 활동하던 'TheFallen' 헥토르 후엔테스 가르시아, 'Evangelion' 디에고 후엔테스 가르시아와 한국 선수인 '나라' 이하늘, 그리고 'Josemi' 호세 미
'풋' 양인웅이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한다.양인웅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하스스톤 춘계 한국 대표 선발전(이하 선발전) 결승전에서 '앤트갓' 정찬근에게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6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춘계 챔피언십(이하 APAC) 출전권을 얻은 양인웅은 "제 2의 '따효니' 백상현이 되겠다"며 우승에 대한 목표를 드러냈다. 이어 양인웅은 "이번에도 우승자는 한국인이 될 것"이
2016-06-07
◆2016 하스스톤 춘계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풋' 양인웅 4대2 '앤트갓' 정찬근1세트 '풋' 양인웅(도적) 패-승 '앤트갓' 정찬근(주술사)2세트 '풋' 양인웅(사냥꾼) 승-패 '앤트갓' 정찬근(전사)3세트 '풋' 양인웅(전사) 패-승 '앤트갓' 정찬근(성기사)4세트 '풋' 양인웅(주술사) 승-패 '앤트갓' 정찬근(전사)5세트 '풋' 양인웅(전사) 승-패 '앤트갓' 정찬근(전사)6세트 '풋' 양인웅(도적) 승-패 '앤트갓' 정찬근(사냥꾼)블리즈컨을 향한 도전권은 '풋' 양인웅에게 돌아갔
◆2016 하스스톤 춘계 한국 대표 선발전 4강 B조▶'풋' 양인웅 3대1 '나스윙' 조윤호1세트 '풋' 양인웅(도적) 패-승 '나스윙' 조윤호(드루이드)2세트 '풋' 양인웅(전사) 승-패 '나스윙' 조윤호(전사)3세트 '풋' 양인웅(흑마법사) 승-패 '나스윙' 조윤호(전사)4세트 '풋' 양인웅(도적) 승-패 '나스윙' 조윤호(전사)5세트 '풋' 양인웅(주술사) 승-패 '나스윙' 조윤호(흑마법사)'풋' 양인웅이 결승 기회를 잡았다.양인웅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2016 하스스톤 춘계 한국 대표 선발전 4강 A조▶'앤트갓' 정찬근 4대2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1세트 '앤트갓' 정찬근(도적) 패-승'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흑마법사)2세트 '앤트갓' 정찬근(도적) 승-패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드루이드)3세트 '앤트갓' 정찬근(주술사) 패-승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사냥꾼)4세트 '앤트갓' 정찬근(성기사) 승-패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드루이드)5세트 '앤트갓' 정찬근(사냥꾼) 승-패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
도타2 팬들을 흥분시킬 마닐라 메이저 본선이 한국어로 중계된다.트위치는 7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지는 도타2 마닐라 메이저 2016을 꿈의 중계진 조합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트위치는 정인호, 이승원, 오성균, 김도근 등 도타2 팬들이라면 설렐 수밖에 없는 중계진들을 한자리에 모아 이번 대회를 한국어로 중계한다. 특히 김도근은 '삼쿠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트위치 스트리머로 꾸준히 외국 대회를 한국 팬들에게 보여준 경험이
템페스트가 '암흑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폭풍의 시대'를 열었다. 템페스트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결승전에서 MVP 블랙을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팀 결성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템페스트는 준우승을 차지한 MVP 블랙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서머 글로벌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었다.다음은 템페스트 선수들과의 일문일답.Q 우승
2016-06-05
MVP 블랙과 템페스트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었다.템페스트는 MVP 블랙을 4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템페스트의 '덕덕' 김경덕과 '다미' 박주닮이 우승 세레모니로 트로피 키스를 선보였다.
MVP 블랙과 템페스트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었다.템페스트는 MVP 블랙을 4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템페스트의 '다미' 박주닮이 무대에서 기쁨의 춤사위를 선보였다.
MVP 블랙과 템페스트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었다.템페스트는 MVP 블랙을 4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히어로즈 슈퍼리그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한 OGN 문규리 아나운서가 시상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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