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스스톤 한국 대표 4인과 중국 대표 4인이 대결하는 한-중 마스터즈 팀 배틀이 전주에서 열린다.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팀 배틀 진행을 하루 앞둔 9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려 한-중 팀 배틀의 의미와 경기 방식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우승 팀에 1천만 원과, 준우승 팀에 4백만 원이 수여되는 이번 대회는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역대 우승 선수들과 중국 초청 선수들의 맞대결로 진행된다.대회에 앞서 한국과
2016-04-09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대회가 열린다.밀리터리 FPS 게임 CS:GO의 공식 마이너 대회인 PGL KeSPA 리저널 마이너 챔피언십 아시아(이하 CS:GO 아시아 마이너)가 5월 5일(목), 한국에서 개최된다.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PGL이 파트너로서 공동 주최하는 CS:GO 아시아 마이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최신 시리즈인 CS:GO로 진행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마이너 급 대회다. 우승팀 및 준 우승팀은 상금 뿐 아니라, 아시아 대표
MVP 블랙이 창단 1년 만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MVP 블랙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무실세트 우승을 차지하며 히어로즈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지난해 슈퍼리그 결승에서 좌절을 맛보며 블리즈컨 진출에 실패했던 MVP 블랙은 스프링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진정한 세계 최강'의 한을 풀었다.국제무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하고도 블리자드가 직
2016-04-07
자칫 '남미 콩'으로 남을 뻔했던 루미너서티가 네 번의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드디어 유럽 팀의 거대한 벽을 넘어선 것이다.루미너서티 게이밍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MLG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저 리그 게이밍(MLG)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5억 7천만 원)를 거머쥐었다.16강 조별 듀얼 토너먼트에서 독일 선수들이 주축인 마우스스포츠
2016-04-04
MVP 블랙이 그토록 원하던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라섰다.MVP 블랙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슈퍼리그에서 준우승하며 블리즈컨에 출전하지 못했던 MVP 블랙은 스프링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등극하며 진정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의 한을 풀었다.다음은 MVP 블랙 선수들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Q 챔피언십 우
2016-04-03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MVP 블랙이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MVP 블랙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세계 최강에 우뚝 섰다. 우승 세리머니를 하던 서포터 '메리데이' 이태준(왼쪽)이 꽃가루를 잡아들고 미소를 지었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MVP 블랙이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MVP 블랙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세계 최강에 우뚝 섰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전승 우승을 차지한 MVP 블랙이 무대 한 가운데 올라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MVP 블랙이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MVP 블랙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세계 최강에 우뚝 섰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MVP 블랙 선수단이 우승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MVP 블랙이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MVP 블랙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세계 최강에 우뚝 섰다. 세계 최강자가 된 MVP 블랙이 경기석에서 환호했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프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 ▶MVP 블랙 3대0 에드워드 게이밍1세트 MVP 블랙 승 < 불지옥신단 > 에드워드 게이밍2세트 MVP 블랙 승 < 용의둥지 > 에드워드 게이밍3세트 MVP 블랙 승 < 하늘사원 > 에드워드 게이밍 MVP 블랙이 히어로즈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지만 실제 선보인 경기력은 더욱 강력했다.MVP 블랙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박원순 서울 시장(왼쪽)과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e스포츠 발전 대한 대담을 나눴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은 전 세계 수백 개의 팀들이 지역 예선을 거쳐 대한민국, 오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MVP가 1, 2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세계 최강 자리까지단 한 세트의 승리만 남겨뒀다. MVP '메리데이' 이태준 가뿐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MVP 블랙 '리치' 이재원이 매서운 눈매로 모니터 위치를 다시 잡고 있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은 전 세계 수백 개의 팀들이 지역 예선을 거쳐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유럽, 남아메리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세계 최강 자리를 노리는 양 팀의 무대 입장과 함께 화려한 조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은 전 세계 수백 개의 팀들이 지역 예선을 거쳐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중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결승 맞대결을 앞둔 두 팀이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무대에 올랐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은 전 세계 수백 개의 팀들이 지역 예선을 거쳐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유럽, 남아메리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MVP 블랙과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SC) 결승전을 펼쳤다.히어로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오버워치의 캐릭터 트레이서가 무대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잡았다.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은 전 세계 수백 개의 팀들이 지역 예선을 거쳐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
박원순 서울시장이 e스포츠의 뜨거운 열기를 몸소 체험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 현장을 찾아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CEO와 함께 한국대표 MVP 블랙과 중국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의 결승전을 관람했다.박원순 시장은 결승전 1세트가 끝난 뒤 박상현 캐스터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MVP 블랙 팀 너무 대단하고 치열하게 싸우는 것 같다. 나도 오늘부
1
'룰러' 박재혁, "솔직히 젠지 복귀 쉽지 않을 거로 생각"
2
DRX 합류한 '안딜' 문관빈, "이제 건강 이슈 없어요"
3
[강윤식의 e런 사람] kt '웨이' 한길, "목표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4
KeSPA-e스포츠산업지원센터, 지도자 자격취득과정 위해 맞손
5
'듀로' 주민규, "LCK 가장 강력한 바텀 될 거라는 꿈 꿔"
6
한화생명e스포츠, 2025시즌 '댄디' 최인규 감독과 동행
7
[PMGC] DRX-DK, 그랜드 파이널 진출…韓 최고 성적 도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