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문한웅이 카메라를 보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이하 카트 리그 에볼루션) 8강 조별리그 6주차 경기에 유영혁이 이끄는 팀106과 첫 4강 진출을 노리는 그리핀이 4강 진출을 놓고 단두대 매치를 펼쳤다.
2015-09-05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팀 106 2대0 그리핀1세트 팀 106 승 3 < 스피드전 > 1 그리핀2세트 팀 106 승 3 < 아이템전 > 1 그리핀팀 106이 그리핀을 완파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팀 106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 그리핀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유영혁의 스피드전 활약과 이은택의 아이템전 마무리로 그리핀을 2대0으로 꺽고 슈퍼 레이스 2위로 4강에 올라 CJ 레
팀106 엄지아 매니저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경기장에 등장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이하 카트 리그 에볼루션) 8강 조별리그 6주차 경기에 유영혁이 이끄는 팀106과 첫 4강 진출을 노리는 그리핀이 4강 진출을 놓고 단두대 매치를 펼쳤다.
피파온라인3 안방마님 전수형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렸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 진출자 강성훈과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맞대결을 펼쳤다.
인천 대표 양진협이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양진협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전에서 강성훈에게 좀처럼 찬스를 내주지 않고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 4강에 올라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양진협은 "조별 예선에서 EP를 많이 획득해 새로 영입한 드로그바가 골을 넣어줘서 만족스럽다"며 "4강 상대인 장동훈은 작년에 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힘든 표정을 짓고 있는 강성훈.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 진출자 강성훈과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맞대결을 펼쳤다.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승리를 예감한 듯한 양진협.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 진출자 강성훈과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맞대결을 펼쳤다.
한 골을 허용한 뒤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강성훈.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 진출자 강성훈과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맞대결을 펼쳤다.
선제골을 성공시킨 양진협이 표효하고 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 진출자 강성훈과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맞대결을 펼쳤다.
미소를 지으며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강성훈.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 진출자 강성훈과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맞대결을 펼쳤다.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경기 전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 진출자 강성훈과 '챔피언의 남자' 양진협이 맞대결을 펼쳤다.
전경운이 한 골을 만회한 뒤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1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장동훈과 조별 풀리그에서 행운의 진출을 일궈낸 전경운의 경기가 펼쳐졌다.
챔피언 장동훈이 한 골을 허용한 뒤 허무한 표정을 짓고 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1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장동훈과 조별 풀리그에서 행운의 진출을 일궈낸 전경운의 경기가 펼쳐졌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2경기▶양진협 2대0 강성훈1세트 양진협 1대0 강성훈2세트 양진협 2대1 강성훈양진협이 탄탄한 수비로 단 한 골만을 허용한 끝에 강성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양진협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강성훈과의 경기에서 좀처럼 상대에게 찬스를 허용하지 않는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인 끝에 1세트를 1대0, 2세트를 2대1로 따내
역전골을 허용한 전경운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1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장동훈과 조별 풀리그에서 행운의 진출을 일궈낸 전경운의 경기가 펼쳐졌다.
상대가 자책골을 넣자 깜짝 놀라는 장동훈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1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장동훈과 조별 풀리그에서 행운의 진출을 일궈낸 전경운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 골을 빼앗기자 무념무상의 표정을 짓고 있는 전경운.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1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장동훈과 조별 풀리그에서 행운의 진출을 일궈낸 전경운의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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