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4경기 후반전 김정민의 거센 공격에 가까스로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박준효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15-08-22
MVP 블랙이 강력한 우승후보 스네이크를 무너뜨리고 4강에 선착했다.MVP 블랙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8강 A조 승자전에서 스네이크를 상대로 3대2의 신승을 거두며 여덟 팀 중 가장 먼저 4강 진출에 성공했다.다음은 나지보와 아즈모단을 플레이해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운 '교차' 정원호와의 일문일답.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이번에 스네이크가 자신만만한 모습 많이 보여
역시 죽음의 조에 강한 선수였다. 박준효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조1위로 죽음의 조에서 탈출하며 최강임을 증명했다. 박준효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 죽음의 조 경기에서 강성훈, 김정민을 격파하고 조1위를 기록했다. 박준효는 "1위로 올라가고 싶긴 했지만 솔직히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겨서 정말 기분 좋다"며 "키보드를 이용하는 선수들도 건재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8강 A조 승자전▶MVP 블랙 3대2 스네이크1세트 MVP 블랙 승 < 저주받은골짜기 > 스네이크2세트 MVP 블랙 < 하늘사원 > 승 스네이크3세트 MVP 블랙 승 < 거미여왕의무덤 > 스네이크4세트 MVP 블랙 < 공포의정원 > 승 스네이크5세트 MVP 블랙 승 < 용의둥지 > 스네이크MVP 블랙이 강적 스네이크를 잡고 슈퍼리그 4강에 선착했다.MVP 블랙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1경기 박준효 3대0 김정민 2경기 강성훈 2대1 김정민3경기 박준효 1대1 강성훈4경기 박준효 1대1 김정민5경기 강성훈 2대2 김정민6경기 박준효 1대0 강성훈▶C조 최종 결과1위 박준효 2승2무 +4->8강 진출2위 강성훈 1승2무1패 0->8강 진출3위 김정민 1무2패 -4'제독신' 박준효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죽음의 조에서 조1위를 기록하며 8강에 합류했다. 박준효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1경기 박준효 3대0 김정민 2경기 강성훈 2대1 김정민3경기 박준효 1대1 강성훈4경기 박준효 1대1 김정민5경기 강성훈 2대2 김정민강성훈이 같은 클랜 김정민을 탈락시키고 두 시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강성훈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 경기에서 김정민과 2대2로 무승부를 일궈냈지만 승점에서 김정민을 크게 앞서며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1경기 박준효전에 이어 2경기 강성훈전도 패배를 당한 김정민이 아쉬운 표정으로 모니터를 보고 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2경기에서 김정민을 2대1로 꺾고 첫 승리를 기록한 강성훈이 마음을 다잡고 1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박준효전을 준비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2경기에 출전한 강성훈이 같은 클랜 출신의 김정민과 대결을 펼쳐 2대1로 승리를 따냈다. 12강 첫 승을 따낸 강성훈은 두 손을 번쩍 들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우승 후보들의 치열한 대결에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대형 화면에 시선을 고정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1경기에 출전한 '제독신' 박준효가 김정민을 3대0으로 완파하고 C조 첫 승자가 됐다. 승리를 따낸 박준효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1경기 박준효 3대0 김정민 2경기 강성훈 2대1 김정민3경기 박준효 1대1 강성훈박준효와 강성훈이 이번 시즌 첫 무승부를 만들었다.박준효와 강성훈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한 골씩을 주고 받은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박준효는 쓰리백을 사용하는 김정민을 상대로 완승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1경기에 출전한 '제독신' 박준효가 김정민을 3대0으로 완파하고 C조 첫 승자가 됐다. 박준효는 한숨을 내쉬며 박수를 쳤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1경기에 출전한 '제독신' 박준효가 김정민을 3대0으로 손쉽게 완파하고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1경기 박준효 3대0 김정민 2경기 강성훈 2대1 김정민강성훈이 연습 때 절대 지지 않는다는 '우승자' 김정민에게 실전에서도 매운 맛을 보여줬다,강성훈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 경기에서 루니와 즐라탄의 기가 막힌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1승을 거머쥐었다.김정민은 첫 경기에서 박준효에게 패했지만 포메이션에 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1경기 박준효 3대0 김정민'제독신' 박준효가 호날두를 앞세운 측면 공격으로 김정민에게 완승을 거뒀다.박준효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C조 1경기에서 김정민을 상대로 역습에 최적화된 포메이션을 들고 나와 3대0으로 압살했다. 김정민은 독일 선수를 주로 팀에 포함시켰고 공격수로 크라우치를 전반에 배치해 눈길을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풀리그 C조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C조에는 우승자 김정민과 준우승-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 박준효, 첫 출전에 4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다크호스 강성훈이 맞대결을 펼친다. 팔부상으로 석고 붕대를 하고 1경기에 출전한 박준효가 긴장감 가득한 표정으로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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