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DK와 레이브가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8강 B조 1경기가 펼쳤다.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DK '무빙' 한기수가 1세트에서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를 따내고 굳은 얼굴로 2세트를 준비했다.
2015-08-11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DK와 레이브가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8강 B조 1경기에서 만나 대결을 펼쳤다.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레이브에서 전사 역할을 맡고 있는 '조커' 김주형이 두 눈을 크게 뜨고 경기에 임했다.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DK와 레이브가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8강 B조 1경기가 펼쳤다.히어로즈 슈퍼리그 중계를 맡은 (왼쪽부터)정우서 해설 위원, 박상현 캐스터, 김정민 해설 위원이 생중계를 앞두고 밝은 얼굴로 리허설을 하고 있다.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DK와 레이브가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8강 B조 1경기가 폈쳤다.스타크래프트2 대회인 GSL 우승자 출신 권태훈이 DK 소속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에 출전했다. 권태훈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원맨 쇼는 있었지만 원맨 팀이 설 자리는 없었다.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지난 9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트위치 테켄크래쉬' 16강 D조 경기에서 'Madfist' 팀과 '모드나인 Rollickers' 팀이 마지막 8강 주인공이 됐다고 11일 밝혔다.다른 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름 값은 떨어졌지만 예상과 다르게 첫 경기부터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W.E.C.' 팀의 '이웨카' 김홍진이 '빈창' 문창빈을 잡아내며
MVP 블랙이 다나와 조커를 상대로 한 수 위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후보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MVP 블랙은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다나와 조커에게 3대0 완승을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다음은 개막전 승리를 거둔 MVP 블랙 선수들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Q 개막전 승리한 소감은.A 이중혁=큰 무대에서 개막전 가진 자체가 영광이다. 3대0 스코어도 마음에 든다. 마지막 경기 내용 아쉬웠지만, 많은
2015-08-09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MVP 블랙 3대0 다나와 조커1세트 MVP 블랙 승 < 거미여왕의무덤 > 다나와 조커2세트 MVP 블랙 승 < 용의둥지 > 다나와 조커3세트 MVP 블랙 승 < 저주받은골짜기 > 다나와 조커MVP 블랙이 히어로즈 슈퍼리그 첫 승리팀으로 기록됐다. MVP 블랙은 상대를 시종일관 밀어 붙이며 차원이 다른 한 수 위 실력을 선보였다.MVP 블랙은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다나와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치러지는 새로운 리그,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가 9일 부산 해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개막전에 앞서 프로게이머 출신들의 히어로즈 이벤트 매치가 진행돼 임성춘, 박성준, 김대기, 장건웅 등 반가운 얼굴들이 카메라에 얼굴을 비췄다. 이어 인기가수 오렌지 캬라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해운대의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9일 부산 해운대에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서는 MVP 블랙과 다나와 조커가 5전 3선승 대결을 펼친다. 개막전에 앞서 인기가수 오렌지 캬라멜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9일 부산 해운대에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이 열렸다.'아옳이'란 별명으로 OGN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김민영이 슈퍼리그 리포터로 나서 화려한 개막을 알리고 있다.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이벤트 매치▶드렁큰 스타 승 < 하늘사원 > 적절한 사람들임성춘의 드렁큰 스타가 김대기가 이끄는 적절한 사람들을 상대로 적절한 승리를 거뒀다.9일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이벤트 매치에서 임성춘이 이끄는 드렁큰 스타팀이 김대기의 적절한 사람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드렁큰 스타는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이었던 임성춘이 이끌었고, 스타크래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7회차1경기 한준호(검사) 3-2 윤정호(기공사)2경기 김신겸(주술사) 3-0 이재성(기공사)3경기 박진유(암살자) 3-0 강덕인(권사)4경기 권혁우(권혁우) 3-0 김정환(주술사)린검사 권혁우가 주술사 김정환을 3대0으로 깔끔하게 잡아내고 2위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권혁우는 결승 진출권을 두고 주술사 김신겸과 맞붙게 됐다.권혁우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7회차1경기 한준호(검사) 3-2 윤정호(기공사)2경기 김신겸(주술사) 3-0 이재성(기공사)3경기 박진유(암살자) 3-0 강덕인(권사)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박진유가 강덕인을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직행했다. 박진유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7회차 3경기에서 암살자의 교과서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박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7회차1경기 한준호(검사) 3-2 윤정호(기공사)2경기 김신겸(주술사) 3-0 이재성(기공사)'게장' 김신겸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무왕' 이재성을 3대0으로 압살하고 해운대행 열차에 탑승했다.김신겸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7회차 2경기에서 마령을 동반한 강력한 콤보로 이재성을 순식간에 제압,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플레이오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7회차1경기 한준호(검사) 3-2 윤정호(기공사)이번 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러 있던 '눈썹검사' 한준호가 시즌1 우승자 윤정호를 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한준호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7회차 1경기에서 한준호에게 세트 스코어를 뒤지면서 패배 위기에 내몰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5세트까지 이끌고 가 끝내 승리를 손에 넣었
e스포츠를 오래 봐온 팬들이라면 그 유명한 '거꾸로 헤드셋 사건'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 2003년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 한 선수가 여성 프로게이머 서지수와 대결을 앞두고 긴장한 탓에 헤드셋을 거꾸로 썼고, 이를 지켜본 중계진이 웃음을 참지 못해 방송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사건이다. 당시 해프닝의 주인공인 지영훈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다나와 조커 팀의 감독으로 다시 e스포츠 무대에 섰다.POS 소속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지영훈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8강▶포인트 3대1 포인트1세트 포인트 24 승 대 라스트2세트 포인트 18 대 승 21 라스트3세트 포인트 25 승 대 22 라스트4세트 포인트 22 승 대 14 라스트포인트가 파워포워드 '상산빅죠'가 공수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덕에 라스트를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포인트는 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8강전 2일차에서 라스트를 상대로 2세트만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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