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6회차1경기 김신겸(주술사) 3-1 김정환(주술사)2경기 박진유(암살자) 3-0 윤정호(기공사)3경기 권혁우(린검사) 3-0 이재성(기공사)4경기 강덕인(권사) 3-2 한준호(검사)1승4패 동률로 최하위에 있던 강덕인과 한준호의 맞대결에서 강덕인이 3대2 승리를 거뒀다.강덕인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6회차 4경기에서 한준호와 결승전을 방불케
2015-08-09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6회차1경기 김신겸(주술사) 3-1 김정환(주술사)2경기 박진유(암살자) 3-0 윤정호(기공사)3경기 권혁우(린검사) 3-0 이재성(기공사)권혁우가 '무왕' 이재성을 3대0으로 누르고 2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권혁우는 4승째를 챙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권혁우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6회차 3경기에서 이재성에게 거리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8강▶노블 3대2 테크닉1세트 노블 20 대 승 21 테크닉2세트 노블 승 21 대 20 테크닉3세트 노블 19 대 승 21 테크닉4세트 노블 21 승 대 19 테크닉5세트 노블 28 승 대 25 테크닉노블이 포인트 가드 '손오반'이 후반에 각성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테크닉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노블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8강전 2일차에서 3세트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6회차1경기 김신겸(주술사) 3-1 김정환(주술사)2경기 박진유(암살자) 3-0 윤정호(기공사)'대세남' 박진유가 '디펜딩 챔피언' 윤정호를 3대0으로 압살하고 5승째를 챙기면서 결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박진유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6회차 2경기에서 한 번도 윤정호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이끌며 완승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6회차1경기 김신겸(주술사) 3-1 김정환(주술사)'게장' 김신겸이 김정환과의 주술사 미러전에서 3대1 낙승을 거뒀다.김신겸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6회차 1경기에서 마령 싸움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내며 김정환을 무릎 꿇렸다.김신겸은 1세트에서 김정환의 왜곡을 차단한 뒤 마령과 함께 묶고 맹공을 퍼부었다. 김정환의 마령을
엔비어스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게임스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이하 CS: GO)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 상금 4만 5천 5백 달러를 획득했다.프랑스의 엔비어스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IEM 시즌10 게임스컴에서 덴마크의 솔로미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IEM 시즌10 게임스컴 대회는 이전에 없던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6개 팀에 각 4번의 기회를 주고 패배할 때마다 차감했다. 비행슈팅 게임에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으로 개최되는 국내 첫 정규리그 히어로즈 슈퍼리그가 9일 부산 해운대에서 개막한다.개막전 주인공은 최근 IEM 센젠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MVP블랙과 신생팀 다나와 조커로 5전3선승제 대결을 펼친다.지난해 12월 MVP의 히어로즈 팀 사령탑을 맡게 된 김광복 감독은 블리즈컨으로 가는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떼기 위해 개막전에서 다나와 조커를 반드시 잡겠다고 다짐했다.개막전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김광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풀리그▶CJ 레이싱 2대1 팀1061세트 CJ 레이싱 3 승 < 스피드전 > 2 팀1062세트 CJ 레이싱 2 < 아이템전 > 승 3 팀106에이스 결정전 이재인 승 < 스피드전 > 유영혁 CJ 레이싱이 이재인의 맹활약에 힘입어 유영혁이 이끄는 팀106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풀리그 경기에서 CJ 레이싱이 스피드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
2015-08-08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강성호, 임진홍과 12강 A조 풀리그를 펼쳤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최종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리를 했다. 총 10주간 열리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에는 전(前) 시즌 우승자 장동훈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을 비롯해 박준효, 고건영 등 온?오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강성호, 임진홍과 12강 A조 풀리그를 펼쳤다. 리그 후반 장동훈에게 2대1로 패한 임진홍이 초조한 모습으로 경기석에 앉아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총 10주간 열리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에는 전(前) 시즌 우승자 장동훈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을 비롯해 박준효, 고건영 등 온?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강성호, 임진홍과 12강 A조 풀리그를 펼쳤다. 관중석에 앉은 박준효가 날카로운 눈매로 A조 풀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총 10주간 열리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에는 전(前) 시즌 우승자 장동훈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을 비롯해 박준효, 고건영 등 온?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TOP 12’ 선수들이 출
첫 경기에서 방송 경기가 처음인 임진홍에게 2대3으로 패할 때만 하더라도 챔피언이 탈락하는 이변이 현실이 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챔피언은 역시 달랐다. 뒤로 갈수록 점차 침착함을 되찾아 간 장동훈은 경기 도중 계속되는 선수 교체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움직임을 보이며 결국 조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장동훈은 "박준효 선수가 2경기가 끝난 뒤 수비법에 대해 알려줘 이길 수 있었다"며 "8강에서는 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12강 A조1경기 강성호 2대0 임진홍2경기 임진홍 3대2 장동훈3경기 장동훈 3대1 강성호4경기 강성호 1대1 임진홍 5경기 장동훈 2대1 임진홍6경기 장동훈 3대1 강성호◆A조 풀리그 최종 결과▶1위 장동훈 3승1패 +4 ->8강 진출▶2위 강성호 1승1무2패 -2 ->8강 진출▶3위 임진홍 1승1무2패 -2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첫 경기에서 임진홍에게 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이내 침착함을 되찾으며 조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동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8강▶순규크루 3대1 쏘우1세트 순규크루 21 대 26 쏘우2세트 순규크루 31 대 26 쏘우3세트 순규크루 27 대 22 쏘우4세트 순규크루 24 대 17 쏘우소녀시대 써니를 사랑하는 프리스타일2 이용자들의 모임인 순규크루가 쏘우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순규크루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8강전에서 쏘우를 수비 싸움에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강성호, 임진홍과 12강 A조 풀리그를 펼쳤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에 출전한 임진홍이 전 시즌 챔피언 장동훈을 3대2로 꺾고 자신감 가득한 모습으로 경기석을 벗어났다.총 10주간 열리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에는 전(前) 시즌 우승자 장동훈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을 비롯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강성호, 임진홍과 12강 A조 풀리그를 펼쳤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에 출전한 임진홍이 전 시즌 챔피언 장동훈에게 선제골을 넣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보였다.총 10주간 열리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에는 전(前) 시즌 우승자 장동훈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을 비롯해 박준효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강성호, 임진홍과 12강 A조 풀리그를 펼쳤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개막전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장동훈이 임진홍에게 선제골을 먹고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총 10주간 열리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에는 전(前) 시즌 우승자 장동훈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을 비롯해 박준효, 고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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