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4회차1경기 김신겸(주술사) 3-0 한준호(검사)2경기 박진유(암살자) 3-0 권혁우(린검사)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박진유가 권혁우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박진유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4회차 2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권혁우를 맞아 한 번의 위기 없이 자신의 공격을 마음껏 펼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1
2015-08-02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노블 2대0 야릇야릇1세트 노블 28 대 18 야릇야릇2세트 노블 24 대 19 야릇야릇노블이 슈팅가드 '소연'의 3점슛이 연거푸 터진 덕에 야릇야릇을 제압하고 8강에 올라갔다. 노블은 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 야릇야릇과의 대결에서 1세트와 2세트에 인원을 전부 바꾸는 파격적인 운영을 펼치면서도 두 세트 모두 압승을 거두고 8강에 올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8강 4회차1경기 김신겸(주술사) 3-0 한준호(검사)김신겸이 '눈썹검사' 한준호를 맞아 주술사의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김신겸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8강 4회차 1경기에서 시종일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며 3대0 압승, 한준호를 4연패의 늪에 몰아넣었다.김신겸은 1세트에서 선제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김신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의 '좀비 팀 섬멸' 모드로 진행되는 첫 정규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이 개막한다. 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 한 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리그가 진행된다.지난 1월 진행됐던 좀비 팀 매치 이벤트가 카스온라인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자 넥슨이 이를 정규리그로 편성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공주TV나 가우스로우 같은 카스온라인 내 유명 클랜
선수와 시청자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기는 e스포츠 리그가 다가온다.넥슨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좀비 팀 섬멸' 모드로 진행되는 첫 정규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e스포츠에 도전한다. 좀비 팀 매치 라이벌에서는 복잡하게 머리를 굴리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기존의 e스포츠들과 달리 그저 인간의 생존본능에 충실한, 좀비와의 화끈한 한판승부가 펼쳐지는 e스포츠를 선보일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순규 크루 2대1 어텐션1세트 순규 크루 26 대 23 어텐션2세트 순규 크루 17 대 19 어텐션3세트 순규 크루 29 대 24 어텐션형제팀간의 경기였던 순규 크루와 어텐션의 대결에서 동생팀인 순규 크루가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올라갔다. 순규 크루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에서 어텐션을 맞아 긴급 투입된 스몰 포워드 '릭선'이 공격
2015-08-01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쏘우 2대0 우상1세트 쏘우 20 대 15 우상2세트 쏘우 26 대 17 우상쏘우가 2명의 파워포워드를 활용하면서도 내외곽의 안정감을 살리면서 슈팅 가드에 의존했던 우상을 2대0으로 완파했다. 쏘우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에서 우상의 슈팅 가드를 철저하게 봉쇄하는 데 성공하면서 8강에 올랐다.쏘우는 2명의 파워포워드를 활용해 공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MVP 2대0 로우1세트 MVP 34 대 21 로우2세트 MVP 24 대 15 로우MVP가 스몰 포워드 '스크를 서주시면 쌩하고 달려'가 공수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덕에 로우를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MVP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에서 로우를 맞아 스몰 포워드의 원맨쇼를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MVP는 센터를 활용한 골밑 장악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가자미 2대1 CF1세트 가자미 22 대 25 CF2세트 가자미 30 대 14 CF3세트 가자미 24 대 14 CF우승 후보 가자미가 CF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라갔다. 가지미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 CF와의 대결에서 두 명의 빅맨을 배치하는 작전을 들고 나왔으나 블로킹 능력에서 우위를 점하
박상현 캐스터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OGN에 입성했다. 박상현 캐스터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기자간담회 무대에 등장, OGN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박상현 캐스터는 지난 2005년 MBC게임을 통해 데뷔한 경력 10년차의 베테랑 게임캐스터이지만 OGN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OGN에서 제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뷔하던 때의 느낌도 나고,
㈜넥슨(대표 박지원)은 8월 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의 인기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의 정규 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Rival)'이 막을 올린다고 31일 밝혔다.좀비 팀 매치 라이벌은 개인방송 인기 BJ 대정령이 이끄는 스컬(4개팀)과 인기 BJ 머독이 이끄는 발록(4개팀) 두 진영으로 나눠 각 진영에 속한 팀들과 차례로 승부를 벌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치러진다.이번 리그에서는 '공주TV'와 '가우스
2015-07-31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개막전 대진이 완성됐다.31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조 추첨식 결과 MVP 블랙과 다나와 조커가 8월9일 열리는 슈퍼리그 해운대 개막전에서 맞붙게 됐다.MVP 블랙이 A조 1번 시드를, MRR이 B조 4번 시드를 받은 가운데 나머지 6개 팀 주장이 추첨을 진행한 결과 MVP 블랙과 다나와 조커, 스네이크 e스포츠, 게임에이드 탑이 A조에 편성됐다. DK, 레이브 핫식스, MVP 스카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박상현 캐스터와 김정민, 정우서 해설이 히어로즈 슈퍼리그 중계를 맡았다.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즐겨찢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전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김경덕이 MRR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 조 추첨식에 임하고 있다.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는 OGN으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 시작하는 정규 대회이기에 기대가 큽니다. 가장 중요한 파트너인 블리자드, 든든한 후원사 롯데칠성과 함께 만드는 슈퍼리그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OGN 강헌주 본부장은 31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장 단상에 올라 새로운 정규 리그에 적지 않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 본부
핫식스는 국내 e스포츠 팬들과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음료 브랜드다. 제조사 롯데칠성에서 오랜 기간 수많은 e스포츠 대회 후원을 진행하면서 젊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롯데칠성은 핫식스 브랜드로 신규 e스포츠 대회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후원에 나서며 통큰 결단을 내렸다. 히어로즈가 비록 인기 개발사 블리자드 작품이기는 하지만 첫 대회에서 큰 규모의 후원을 하는 일은 국내
"가슴이 뜁니다.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는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형제 같은 회사 OGN, 오랜 후원사 롯데칠성 핫식스와 함께 하는 히어로즈 슈퍼리그의 성공 자신합니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고경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부사장은 31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미디어 데이 현장에 등장해 슈퍼리그 개막을 앞둔 소감을 위와 같이 밝혔다.고 부사장은 "OGN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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