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최종전에서 양진모와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친 강성훈이 선제골을 넣고 승리를 확신한 듯 주먹을 들어올렸다.
2015-03-21
역시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이 우승후보로 꼽은 강성훈이었다. 개인리그 본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강성훈은 양진모를 두 번이나 잡아내며 조1위로 8강에 합류했다. 장동훈과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강성훈은 첫 경기만에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주목 받았다. Q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연습한 만큼 성과가 나온 것 같아 정말 기쁘다. 1차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B조에 출전해 장동훈과 두 번째 경기를 펼친 강성훈이 실점 위기를 넘기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1경기 강성훈 2-1 양진모2경기 장동훈 3-0 양진모3경기 장동훈 0-0 강성훈4경기 강성훈 0-0 장동훈5경기 양진모 2-2 장동훈6경기 양진모 0-1 강성훈 ▶B조 풀리그 최종 결과1위 강성훈 2승2무(승점 8점)->8강 진출2위 장동훈 1승3무(승점 6점)->8강 진출3위 양진모 1무3패(승점 1점)강성훈이 양진모만 두 번 잡아내면서 조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강성훈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B조에 출전해 강성훈과 장동훈에게 연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놓인 양진모가 어두운 표정으로 다른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B조에서 양진모를 꺾고 가장 먼저 1승을 거둔 강성훈이 이후 펼쳐진 장동훈과 경기를 0대0 무승부로 끝내고 아쉬운 듯 머리를 긁적였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B조에 출전해 양진모를 3대0으로 꺾고 1승을 기록한 장동훈이 강성훈과 2승자를 가리는 일전을 앞두고 모니터를 매섭게 노려봤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B조 2경기에 출전한 장동훈이 공격적인 플레이오 양진모에게 3대0 완승을 거뒀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2강 B조 1경기에 출전해 양진모를 2대1로 꺾고 첫 승리를 따낸 강성훈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경기석을 벗어나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B조 1경기에 출전해 양진모에게 2대1로 역전 승리를 따낸 강성훈이 두 눈을 감고 한숨을 내쉬었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B조 1경기에 나선 강성훈이 양진모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 동점골 득점에 성공했다. 강성훈은 입술을 한 일(一)자로 굳게 다물고 안도했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1경기에 나선 강성훈이 양진모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아쉬운 듯 입술을 쭉 내밀었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진행을 맡은 전수형 아나운서가 B조 출전 선수들의 특징과 주요 선수들을 소개하며 경기의 막을 열었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를 펼쳤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진행을 맡은 전수형 아나운서가 B조 출전 선수들을 소개하며 경기의 막을 열었다.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장동훈, 강성훈, 양진모 펼치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B조 풀리그 현장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주말의 e스포츠를 즐겼다.
안녕하세요. 피파온라인3 게이머 원창연입니다.지난 주에는 이변 없이 무난한 경기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실력이 좋다고 해도 대회 때의 중압감을 이겨내기는 어려웠나 봅니다. 김승섭 선수와 김정민 선수가 조1,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네임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이번 주에는 누가 올라가도, 누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B조 풀리그가 펼쳐집니다. '백전노장' 양진모 선수와 '숨은 고수' 장동훈 그리고 챔피언 김정민을 위협하는 강
데일리e스포츠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시즌1 개막을 맞아 12강 조별 풀리그가 펼쳐지기 전 각 조에서 주목할만한 선수에 대해 알아보는 '스카우팅 리포트'를 선보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지난 14일에 펼쳐진 개막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김정민이 2위로 8강에 합류하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김승섭은 공수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조1위로 당당하게 8강에 진출, 이번 시즌 주목할 선수로 떠올랐죠. 지난 주에 스카우팅 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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