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에 이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도 좌석 유료화를 도입했습니다. 액션토너먼트가 좌석 유료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외한 다른 게임은 좌석 유료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죠. 이번 시즌부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도 좌석 유료화를 한다는 이야기에 가장 걱정을 했던 것은 선수들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리그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리 현장 이벤트를 한다고 해
2015-03-17
김승섭이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A조 풀리그에 출전,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과 30대 최현석을 상대로 단 한 번의 패배도 당하지 않고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2015-03-14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에 출전한 최현석이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을 확정지은 후 무거운 표정으로 경기석을 떠나고 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에 출전한 김승섭이 8강행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김정민과 최종전을 앞두고 한숨을 내쉬고 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 경기가 열렸다.개막전에 출전한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이 8강행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김승섭과 최종전을 앞두고 자신감에 찬 표정을 지어보였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에 출전한 김승섭이 최현석에게 승리를 거두며 8강행을 확정짓고 헤드셋을 벗어제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에 출전한 최현석이 김정민과 첫 경기 2대2 동점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하며 탈락이 확정되자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 경기가 열렸다.개막전에 출전한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이 최현석과 두 번째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 경기가 열렸다.개막전에 출전한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이 최현석에 이어 김승섭과의 대결까지 동점으로 끝나자 못마땅한 팔짱을 끼고 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 경기가 열렸다.개막전에서 최현석과 대결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1로 첫 승리를 따낸 김승섭이 두 손을 번쩍 들고 환호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해 최현석과 대결을 펼친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이 아슬아슬하게 동점으로 경기를 끝내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에 출전한 김승섭이 최현석과 김정민의 첫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가 열렸다.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한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최현석과 대결을 준비했다.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개막전 A조 풀리그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진행을 맡은 전수형 아나운서가 대회 개요와 규모를 설명하며 막을 열었다.
최현석에게는 승리를 거뒀지만 김승섭에게는 패배를 기록했기에 디펜딩 챔피언 김정민에게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김정민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김정민의 목표는 조1위가 아닌 8강 진출이었기에 자신의 목적을 100% 달성한 김정민에게 좌절은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사실 연습을 많이 못해서 1위는 바라지도 않았다. 그래도 일찍 8강 진출이 결정되서 기분 좋다. 진 것은 물론 아쉽지만 다음 경기
그동안 방송 경기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김승섭이 개막전에서는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조1위로 8강에 합류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김정민과 맞대결에서도 수비에 치중하던 예전 모습과는 달리 화끈한 공격도 감행하며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과시했다. Q 조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오늘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힘들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김정민 선수와 경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12강 A조▶김승섭 1대0 김정민(김승섭 승점 3점 획득)3경기 김정민 0대0 김승섭6경기 김승섭 2대1 김정민▶A조 풀리그 결과1위 김승섭 2승 승점 6점(6000만 EP 획득) ->8강 진출 2위 김정민 1승1패 3점(4000만 EP 획득) ->8강 진출3위 최현석 2패 김승섭이 디펜딩 챔피언 김정민을 제압하면서 조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승섭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아디다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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